일단 저는 74년생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boleJkl7puk?si=Z8stCIPx7gKjIK_E
80년대 여름이라는 이 쇼츠를 보다보니
중간에 맹물에 설탕을 두스푼 넣어
녹여 먹는 장면이 나오던데
80년대에 진짜 저렇게 마시는 집이 있었어요?
60-70년대 이야기 아닌가요?
일단 저는 74년생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boleJkl7puk?si=Z8stCIPx7gKjIK_E
80년대 여름이라는 이 쇼츠를 보다보니
중간에 맹물에 설탕을 두스푼 넣어
녹여 먹는 장면이 나오던데
80년대에 진짜 저렇게 마시는 집이 있었어요?
60-70년대 이야기 아닌가요?
저도 74년생,
서울 살았지만 할머니랑 살아 많은게 옛날 스타일이라 그랬는지
어릴때 할머니가 설탕물 녹여 준적 있어요.
그래본 적 없
설탕물은 안먹어봤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꿀물은 먹었어요.
그때만 해도 당뇨에 대해 잘 모를 때라..
텐가루 같은 오렌지맛 가루도 타 마셨죠.
음료가 지금처럼 상품화되지 않았으니, 미숫가루 텐가루 없으면 설탕이라도 타서 먹지 않았을까요.
충분히 가능한 일.
70년대 손님 오면 요즘 차 대접하듯 설탕물 대접했음. 사이다는 없으니까.. 냉장고도 없고
시골은 가능
설탕 귀해서
그당시에 맘대로 못먹었어요
시골은 가능....
걍 설탕자체를 먹어본적은 없는데요
국자에 설탕뽑기해먹다 다 태워먹고 등짝맞고
식빵에 설탕발라먹고
생라면을 후라이팬에 볶아 과자처럼 구워서 설탕솔솔뿌려 먹은적은 있어요
80년대도 초반, 중반, 후반 차이도 클듯요.
초반엔 꽤 흔했을수있어요
설탕물도 귀한거.
먹을게 귀해서 헛헛할땐 설탕도 귀해 당분물도 타 마셨습니다.
설탕물도 귀한거.
먹을게 귀해서 헛헛할땐 설탕도 귀해 당분물 타 마셨습니다.
탱가루 댓글이 있어서
어릴적 탱가루 쥬스 생각나서
커서 수입품 파는곳 주문해서 먹었는데 그 맛이 안 나네요
지금도 그 쥬스맛 가끔 떠올라요
할머니가 타 주셨던 미숫가루도 먹고 싶어요
서울이고
저희집은 설탕물은 안먹었는데 친구네 놀러가면 엄마들이 시원한 보리차에 설탕 타서 주신적 있어요
그리고 길거리에 냉차라고 파는게 아마 설탕물이였을껄요???
부산이고요
우유나 병에든 무가당 오렌지쥬스?
쌕쌕 포도봉봉
우유에 미숫(싯)가루, 우유에 인삼 꿀 갈아주셨어요
학교에서 초등부터 우유 급식 신청해서 먹었고요
부모님은 아침에 신문 보며 커피드실 때 커피프림설탕 쓰셨어요
80년대에 맹물에 설탕은
대도시에선 없었겠죠
74년생
오란씨 맥콜 사이다 쌕쌕등등
시골 살아 슈퍼가 멀어 부모님이
창고에 박스로 쟁여놓으시긴 했는데
설탕물도 먹어보긴 했어요
가난하기 이를데 없는집 둘째딸인데 설탕물은 모르겠어요
저기 위 어느분 말씀처럼
감기걸리면 꿀물이나 무랑 꿀을 넣고 뭉근하게 졸여 퍼먹은적은 있어요
텐가루...아 그런때가 있었네요^^
미숫가루는 아직도 마시고 있어요
이른봄 쑥이랑 뽕잎 따다 삶아 말리고
각종 잡곡으로 밥을해서 펼쳐 사라락사라락 말렸다가
방앗간에서 곱게 빻아다가 우유에 꿀 섞어 식구들 간식으로 타줍니다
엄마는 진득하게 안 하고,
설탕물 먼저 타서 미숫가루를 한 두 큰술 뿌려서 주셨는데, 급 생각이 나네요.
냉차?라고 시장에서 맹물 아니고, 차가운 보릿차? 에
설탕탄 거 파는 거 봤어요.
설탕물을 파나? 먹어본 게 아니라서 짐작만.
저도 74년생인데 집에서 설탕물 타먹어본 적 없어서 저 쇼츠에서 설탕물타먹는거보고 의아했어요. 배경이 80년대 중반쯤 그래도 중산층 이상집 같은데,,,
가끔 마셔본 기억이 있네요
아빠는 해장으로 곧잘 마셨었구요
60년대는 설탕도 귀하던 시절이라 뉴슈가나 당원을 흔하게 썼던거 같아요
70년대 초반까진 손님대접도 설탕물을 하던 시절이었고 명절선물로 15키로
큰포대 설탕을 하는경우도 많았구요
당연 귀한 선물에 들어갔어요
지금처럼 당뇨나 이런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80년대에 어르신 나이대 분들이 주로 드셨는대요
먹을게 없어서 먹었던게 아니라
여름에 땀흘리고 저혈당 증세 있을때
몸에 바로 흡수되는 설탕에 물타서 마시면 바로 위기는 벗어나는걸 몸으로 아셨던거죠
어지러울때 사탕 먹는거랑 같아요
아주 영리해요
80년대에 어르신 나이대 분들이 주로 드셨는대요
먹을게 없어서 먹었던게 아니라
여름에 땀흘리고 저혈당 증세 있을때
몸에 바로 흡수되는 설탕에 물타서 마시면 바로 위기는 벗어나는걸 몸으로 아셨던거죠
어지러울때 사탕 먹는거랑 같아요
말 그대로 포도당 주사?
아주 영리해요
80년대에 90년대에 어르신 나이대 분들이 주로 드셨는대요
먹을게 없어서 먹었던게 아니라
여름에 땀흘리고 저혈당 증세 있을때
몸에 바로 흡수되는 설탕에 물타서 마시면 바로 위기는 벗어나는걸 몸으로 아셨던거죠
어지러울때 사탕 먹는거랑 같아요
말 그대로 포도당 주사?
아주 영리해요
꿀물대신 설탕타서 먹기도 했죠
60년대에는 각 설탕이 양철함에 든 각 설탕이 명절 선물이었어요 둥글고 네모진 각 양철 상자로된 설탕곽이 착착 쌓어있던 거 생각나요 우리 집은 그런 거 없었고요
시골은 그랬죠
손님 접대로도요
제 기억,
초등 들어가긴 전까지는 설탕물 먹어봤어요.
타주는것도 먹어봤고 직접 타서도 먹어봤어요.
제 기억,
초등 들어가긴 전까지는 설탕물 먹어봤어요.
타주는것도 먹어봤고 직접 타서도 먹어봤어요.
저도 80년대엔 설탕물 타먹는 시절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함요
숟가락으로 설탕 퍼먹은 기억있어요
간식이 부족해서?
70년생인데 어릴때 설탕물 타먹어 본적은 있는거 같아요
그땐 음료수가 지금처럼 다양하게 나오지도 않았고
돈주고 쉽게 사먹지는 않았고 당뇨 이런게 무섭다는것도
잘 모른던 시절이라 설탕가루도 한숟가락씩 몰래 퍼먹었던거
같네요 ㅎㅎ
옛날 광고모음 봤는데 칠성사이다 "순설탕 "
강조해서 광고하던데요
아마 값싼 사카린 대신 100프로 설탕첨가로 광고했나봐요
다방에선 설탕차가 메뉴에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하니
빈곤했던 시절의 영향으로 8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겠죠
저도 그 영상보고 80년대 설탕물을 타먹었다고? 의아했더랬어요. 68년생 용산 살았는데 미숫가루 탈 때나 설탕 넣어
달달하게 마셨고 설탕물로는 안마셨어요. 오히려 이 썩는다고 엄마가 음식할때 조금만 썼던 기억이 있는데 영상이 제 기억과 달라서 갸우뚱했었네요.
유리병 오렌지쥬스 먹었죠
손님오면 따라드렸어요
나중에 보리차 담아서 썼던거요
더운여름 소면을 차가운 설탕물에 넣어먹는집이 있더라구요
저는 서울토박이라 시댁서 보고는 문화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