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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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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얘기할데가 없어요 ,,,,,

.. 조회수 : 5,413
작성일 : 2026-07-16 23:30:08

평생 예금밖에 모르고 주식은 도박인줄 알고50평생

살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주식붐이 불면서 하시닉스

삼전 나름 최고 우량주만 조금씩 사다가 뭐 그때는

매일매일 돈복사 되는장이라 돈 늘어나는 재미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급기야 예금 깨고 또깨고

그 비싼 하이닉스 사고 또 사고 돈붙는 속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러다 6월부터 조금씩 떨어지는 날도 생기고

반등도 적고 하면서 드디어 7월 초부터 매일매일 공포의 시간이 오고 저점도 낮아지고 급기야 제 평단까지 오더니 마이나스근데 등신같이 패닉셀

다시 저점 에서 들어갔어야 하는데그러질 못하고

결국 2천 손해 봤어요 아무도 몰라요

한때폰수익 최고 6천 가까이 갔었어요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뭐 400간다 끝까지

들고간단 생각땜에 감히 중간중간 팔지도 못하고

이렇게라도 털어놔야지 제가살거 같아요

돈 손해본게 화가난게 아니라 멘탈관리 못하고

패닉셀 한게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IP : 175.203.xxx.1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6 11:3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그러면 최종적으로 원금에서 2천 손해가 난 거예요?

  • 2.
    '26.7.16 11:34 PM (175.203.xxx.198)

    네 사실 2천 좀 넘네요 ㅠㅠ

  • 3. 오늘보면
    '26.7.16 11:38 PM (119.149.xxx.215)

    그렇게 잘못된 선택도 아닌거같은데
    우선 내려간다 싶으면
    패닉셀전에 익절부터 하시고 다시 사던지
    추격하던지 해야죠
    욕심이 망하게 하는겁니다
    6천이 작은돈입니까

    세상에 그누구가 가만히 돈을 복사시켜주겠어요
    맛보기만 보여준다음 다 강탈하는거죠
    다단계처럼요
    주식시장은 원래 그랬어요
    개미들이 항상 농락당하는 곳

    개미의 99%가 결국 잃는답니다
    이건 공식적인 데이터구요

  • 4.
    '26.7.16 11:41 PM (175.203.xxx.198)

    제가 평단 낮은편이고 매일 상승장이라 안심 했는데
    이번달 부터 계속 낮아지더니 완전 모두 아수라장
    결국 200 아래까지 가더군요 진짜 매일매일이 찐 공포

  • 5. ..
    '26.7.16 11:42 PM (1.236.xxx.121)

    다들 그래요
    그래도 판게.다행
    앞으로 들어갈 기회는 믾을거에요

  • 6.
    '26.7.16 11:44 PM (175.203.xxx.198)

    다시 진입하고 싶어도 그돈찾을라면 주수때문에
    씨드머니가 많아야 하는데 제 멘탈로는 ㅠㅠ

  • 7. 제가
    '26.7.16 11:48 PM (119.149.xxx.215) - 삭제된댓글

    나름 고수인데요
    엄청난 돈을 번거는 아니지만
    오래해보디 생리를 알잖아요

    우선 주식은 살짝 접으시고
    전 단타를 권하기도 하지만 초보는 힘들구요
    미국장이든 한국장이든 오래됐으면서
    나름 우량주같은거에
    장기로 놔둘 생각하고 진입하셨음 좋겠어요
    그때부터 모아가시면 어떠실지
    안전하고 완만하고 탈이없어 조금 회복되실수도

    그리고 앞으로는 어느정도 수익 나면
    무조건 익절하세요
    주식은 줄때 먹는거고
    두고보십쇼 특히 한국주식은 제 아무리 대단해도
    정점치면 떨어집니다
    우량주 30년 가지고있을게 아니라면 대부분이

  • 8. ㅡㅡ
    '26.7.16 11:5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랑들 많을껄요.
    수업료 낸 셈 치고 주식 끊으세요.
    이럴껄저럴껄 하면서 괴로워하고
    멘탈관리 안되면 주식 하면 안돼요.
    삶이 피폐해 집니다.

  • 9. 그냥
    '26.7.17 12:05 AM (118.235.xxx.154)

    이제하지마세요
    그러다가 빚까지 내게됩니다

  • 10. ...
    '26.7.17 12:37 AM (183.103.xxx.230)

    다음주되면 그때라도 팔았으니 다행이다하실수도 있어요
    지금 장이 고점 저점이 더 낮아지면서 계단식으로 내려가고 있어요

  • 11.
    '26.7.17 12:47 AM (116.122.xxx.50)

    젊을 때 주식 백만윈어치 사본 뒤
    도박과 다를바 없다 싶고 시간 및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는 주식체질이 아니다 싶어 다시는 안해요.
    미국 주식만..한다기 보다 사놓고 묵히고 있어요.

  • 12. 에고 ㅡㅡ
    '26.7.17 1:26 AM (121.155.xxx.24)

    제 아는 지인은 4천 마이너스 버티다가
    나중에 이것 저것 수익 합쳐 5억까지 번 사람 있는데요
    ㅡㅡㅡ 몇년에 걸쳐서 번거에요

    주삭이 안 맞는거에요
    전 한주 두주만 사요

  • 13. 저도
    '26.7.17 1:32 AM (182.219.xxx.35)

    처음 전쟁 터졌을때 그리고 다시 뚝 떨어졌을때
    패닉셀하고 평단만 높혀서 다시 들어갔다가
    이번에 꽉 물렸어요. 다시는 패닉셀같은 바보짓은
    안하겠다 마음 먹고 버텼는데 벌써 마이너스 천오백ㅠㅠ
    차라리 본전에 팔걸 그랬다싶어요.
    이번에도 다시 오를줄 알았더니 점점더 떨어지네요.

  • 14. ..
    '26.7.17 6:47 AM (118.235.xxx.83)

    저도 마이너스 천쯤 됩니다. 아직 안팔고 있어요

  • 15. ..
    '26.7.17 8:45 AM (49.164.xxx.82)

    힘내세요
    저는 거의 마이너스 1억이었다가
    갈아타서 지금 40프로 이익중이예요
    반도체때문에 살았어요
    본전만 찾으면 된다했는데 중간에 매도해서 쓰기도 했어요

  • 16. ..
    '26.7.17 9:00 AM (220.122.xxx.156)

    2천 손실이 뼈 아프긴 하지만 더 큰 손실이 올수도 있었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 17.
    '26.7.17 9:05 AM (118.36.xxx.122)

    코로나때 삼성 7만전자 10만전자 간다고
    난리여서 쪼금 샀어요
    중간에 20 프로 팔았구요
    하락하면 사놓고 그냥 잊고 사세요
    그 손해 만회하고도 남는 날 또 옵니다
    큰돈 번분들 다 묻어두신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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