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시민단체의 입김에서 지나치게 함몰되어있다.

[박영선이낫다]

한강수중보 철거를 환경단체의 입김으로 공약만드는것 같은데..

정말 덜떨어진듯.

풍납동 이하 잠실부근에 86년에 수중보 설치이전에

비만오면 홍수피해났던 기억을 까먹었나.

뜬금없다 솔직히.

오세훈의 한강르네상스를 중단하고 그 주변에 빌딩 세우는 계획만 철회하고

나머지에 올인하면 되는데

한강보 철거라니.

 

70년대 한강주변에 물난리때문에 만든게

한강수중보다.

 

여의도 합정 풍납동..

비만오면 그 난리치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박원순은 박영선보다 투명성이나 뭐에나

한참 모자르는듯..

 

한강보 철회하는 순간

물난리다. 그것은 좀 알고 떠들길.

 

특히 풍납동 지역은 거의 물에 잠긴다 보면 된다.

식수원이 문제가 아니라

 

강남 저지대는 80중반이후로

홍수피해 입지 않았다.

 

 

[음..]

저는 정치나 정치인에게 특별히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안철수 나온다고 할 때는 관심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박원순에게 특별히 호감은 안가더라구요.

[듣보잡]

진짜 어디서 듣보잡이 나타나서..

[윗님은]

박원순씨한테 그런것 같은데요? 사실 안철수씨 나오기전까지 지지율 5% 미만이었잖아요.. 완전 완철수씨 인기 업고서..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갑툭튀]

어디서 많이 본 바람

[^^]

박원순변호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던 1인.^^;;
듣보잡이라니....그냥 나 무식하오.라고 광고하는 게 더 나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