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보니 저희 친척언니가 생각났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보였거든요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결혼 걱정하는 글보니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아서요
글보다보니 저희 친척언니가 생각났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보였거든요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결혼 걱정하는 글보니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아서요
우리시아버지 60 초반에 진단받고
82에 다른병으로 돌아가심
케바케이겠지만 약간의 증상들은
있었지만 급격하게 나빠지진 않고
결국 고관절과 관련된 것으로 돌아가셨네요.
댓글보니 5년만 지나고 급격하게 안좋아진다던데 맞나여
뇌가 퇴화하는 병이라 좋을 수가 없지요.
나아지지 않고요.
다만, 그 퇴화 속도가 빠른 사람, 느린 사람 다르고 증상 달라요.
오래 앓고도 일상생활 하는 분들도 있고 몇년 만에 합병증으로 돌아가시기도 하고요.
저희 엄마는 13년 됐는데 자꾸 넘어지고 넘어지면 못 일어나는 등 일상생활 거의 불가능해요. 속도가 빠른 편 아니라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전 그 결혼 글 보고 댓글은 안 달았지만 되도록이면 결혼 안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암 같은 치료 방법이라도 있는 병이랑 또ㅠ달라서요 ㅠㅠ
아래층 어르신 파킨슨병인데,, 점점 안 좋아져요.. 지금은 입주간병인랑 둘이 살아요. 자식들 자주 오고요..... 점점 안 좋아지고 허리도 굽고,,, 말라가고,,, 한번은 넘어져서 골절돼서 수술하시고...
회사에 50대 초반분 계시는데 직장생활도 잘하시고 애들도 잘자라고 있어요. 운동 무지 많이 하시고 치료 적극적으로 받고 계세요.
친구 아버님 두분 다 80대 초반에 발병하셨는데 한분은 치매가 없으셔서 적극치료 받으시고 운동하셔서 90세까지 사셨는데 치매발병이 먼저 있으셨 분은 3년정도 사셨어요.
예후가 나쁜 분들은 손을 안떠시더군요.
일반화의 오류겠지만
손 떠는 증세 갖고 계속 일상생활 잘 하시기도 하고요.
약을 먹는데도 떨어요?
친구 부친은 뇌가 망가져서 빠르게 진행
그래도 15년은 사셨고
엄만 손떠는게 문제였는데
70 초중? 부터 10여년 괜찮다가 작년부터 급격히 안좋아지세요
턱도 떨고 안먹고 마르니 더 쇠약
혼자 나가서 자꾸 넘어져서 이젠 못나가게ㅜ하고요
최근 일 기억 못해요
댓글 봐도 비슷하네요
발병후 10년이면 악화 그 후 5년정도 생존
차라리 암이.나아요
치매로 이어지는 병은 참 가족이 다 힘들어요
그나마 돈 많아 입주 간병인 들이면 좀 낫고요
파킨슨 병이랑 파키슨 증후군이 달라요
증후군은 판정받고 급격하게 병이 진행되고 몇년안에 거동이 힘들어지셨고 파킨슨은 노인 질환처럼 약드시고 운동하시면 어느정도 병을 컨트럴 하면서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파킨슨병이 증후군으로 변하기도 해요.
백투더퓨처 주인공은 오래 관리 잘 하더군요.
저희 같은경우 증후군도 급격하게 진행 되진 않으셨어요 이게 본인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나가 중요한듯해요 운동이 정말중요해요 많이 움직이시는게 좋죠 근육이 위축되는 거라서요
파킨슨은 그냥 계속 조금씩 나빠지는 게 예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