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방충망 창문이 없어요.
파리숙소에도 없었고
오늘은 아래쪽 지방으로
여행중인데요
여기도 없어요.
원래 유럽쪽은 방충망없이 생활하나요?
벌레나 모기가 없는지
좀 신기해요.
에어컨도 없고 날씨는 덥고
창문이라도
활짝 열고 싶은데ㅠ
제가 벌레나 모기에 물리면
벌겋게 올라오고
가려운 체질이라서 좀 힘드네요.
숙소에 방충망 창문이 없어요.
파리숙소에도 없었고
오늘은 아래쪽 지방으로
여행중인데요
여기도 없어요.
원래 유럽쪽은 방충망없이 생활하나요?
벌레나 모기가 없는지
좀 신기해요.
에어컨도 없고 날씨는 덥고
창문이라도
활짝 열고 싶은데ㅠ
제가 벌레나 모기에 물리면
벌겋게 올라오고
가려운 체질이라서 좀 힘드네요.
만약 물리면 그날 밤에 베네드릴같은 앨러지 약 드시면 좀 나아요.
저 남프랑스에서 왕창 물렸어요.
유럽에서 방충망을 본 기억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모기에 물린 적도 없었어요
제가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거든요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건너편에서 보이지 않을까요? 창문 열고 커튼으로 가려놓고 있으세요
모기에 물리면 바로 반창고 붙이세요. 물린 데가 부풀어오르지 않습니다
모기약종류를 왕창 챙겨왔어요ㅎㅎ
모기약 을 왕창챙겨왔어요
에어컨도 없고 창문도 닫아야하고
정말 힘들겠네요 ㅠ
방충망 창문은 케바케.
있는 집도 있고 없는 집도 있어요.
시골로 갈수록 벌레 때문에 방충망을 하는데
한 여름 지낼려고 365일 답답한 방충망하기는 싫어하고.
제가 유럽에서 35도 36도까지 겪어봤었는데요,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늘만 들어가도 견딜만했었습니다
집에서는 블라인드 치고 암막커튼 해서 해가 안 들게 하면 견딜만 했고요
임신했었을 때가 정말 힘들었었는데 대야에 얼음 넣고 발 담그고 있었습니다
오래된 구축 건물은 벽이 50센치 정도 되고, 신축은 그 정도 두께 벽은 아니지만 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건물 안은 견딜만 합니다
바깥에서는 무조건 성당 가야죠. 성당이나 옛날 시청 건물은 시원합니다. 햇볕차단된 서늘함.
낮에는 성당 미술관 박물관만 다니셔야겠어요
이 분 말씀이 맞아요.
습도가 없어서
그나마
견딜만해요.
아침ㆍ저녁으로는
선선하기까지 해요.
여행해보니까
우리나라가 천국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편의점도 많고ㅎㅎㅎ
여기는 기차역에서 화장실
사용료가 1600원이고
가는곳마다
돈돈돈이에요.
며칠 전 글에서 40만원짜리 호텔 객실에
에어컨도 냉장고도 없단 글 보고 놀랐는데요.
원글님도 좀 들려주세요.
유럽에서 화장실 사용료 받기 시작한 게 마약중독자때문에 그리 된 것도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값싼 마약 한 두 번 맞다가 공중화장실에서 사망하는 사례가 많아져서 화장실에서 돈받기 시작했다 하더라고요
누군가 상주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늘 있게 만들고 차단막 만들고 한거죠
요즘 난민 문제 심각해져서 유럽 망했다는 소리 많이 하는데, 사실 난민 문제는 유럽에 늘 있어온 문제입니다
에를 들어, 아프카니스탄 난민 받아들였을 때가 생각나는데요ᆢ
그 때 중앙정부에서 어느 정도를 받겠다고 다른 나라들과 협의했는데, 지방정부에서 우리는 돈 없다 중앙정부에서 다 내라ᆢ해서 싸우고.
난민들 문제가 진짜 큰 게 의료비 문제와 생활비 문제. 노동허가를 해준다는건 체류 허가를 의미하니까, 장기 체류를 못하게 하려고 노동허가를 안 주고.
그러다보니 먹고 입고 학교 가고 병원 가고. 이게 다 정부 예산으로 하는겁니다
그런데 난민들은 난민캠프에서 계속 아이를 낳고;;;
그래도 놀라웠던 게, 아프카니스탄 정부 세워졌다고 난민들 돌려보내자고하니까 여론조사에서 60프로 반대. 특히 여자아이들이 위험에 처한다고 서명운동하고 반대하고.
이런 식으로 끝없는 난민문제가 있어온거죠
90년대 초는 동유럽 무너지면서 동유럽에서 서유럽으로 와서 노숙하는 사람들 문제가 심각했었고요.
집시는 아직도 유럽 여러나라 전전하고요.
사실 유럽에서 그 많은 난민들과 노숙자, 아나키스트들, 집시들이 돌아다니며 사는 거 생각하면, 아직도 나라 시스템 마비되지 않고 사는 게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일주일 여행계획잡고
왔어요.
어제밤에 에펠탑
불꽃축제하는 날의
방값은 50만원인데요
집에서 에펠탑이 보여서래요.
다른 날은 40만원예약했어요.
이 집은 선풍기와 냉장고
그리고 밥을 해 먹을수 있게
가전은 있네요.
그런데 가게를 가면 선풍기나
에어컨이없고
버스 지하철에도 없었어요.
식당에 개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건 좋은데
길거리에 개똥에 놀라고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흡연금지가
아닌게 좀 의아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만
타인에게 친절한게 아니고
이 분들한테서도 많은 친절함을 느꼈어요.
답변 감사해요.
풍경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즐겁게 여행하고 오세요~
3월 파리 갔었는데...
막 친절은 못느꼈지만
지금 시카고인데 지방 사람들 서울가면 코베간다고 하는것처럼 미국 오면 인종차별 장난아니고 불친절할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친절해요. 사진 찍고 있으면 사진 찍어 줄려고 하고 눈 마주치면 일단웃어주고 횡단보도 없는길 갈땐 일단 몀춰주고요.
독일 살았었는데요
모기 없었어요. 방충망같은건 있는집 없고요
오스트리아 시골에 팬션에 소키우는곳인데도 모기가 없더라는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시원하니 그런가 싶었어요
우리나라 물인심 에어콘인심 화장실인심
진짜 좋은거 실감해요
거리 깨끗하고 담배 안피고
전 지금 크로아티아 여행중인데
지난주엔 이탈리아에 있었어요
다행히 잡은 숙소들 다 좋네요
에어콘 빵빵 조식빵빵
크로아티아 너무 좋네요
시원한 바닷바람 만끽하는중
말그대로 휴양중입니다
ㄴ힘들다는 원글에
꼭 이런글 다는 사람은 뭔지~
눈치없고 친구없죠?
영국에 몇년 살았는데 방충망 있는 집 못 봤어요. 모기도 못 봤고 에어컨 선풍기 있는 집도 못 봤어요.
시댁에 살아서 제 맘대로 선풍기 살 수도 없었는데 어느 해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시부모님 설득해서 선풍기 하나 샀는데 저희가 한국 다니러 간 사이 시엄니가 반품하셨더라고요. 필요 없다고요 ㅠㅠ
방충망 없이 창문 열어놓으니까 모기는 안 들어 오는데 밤에 불 켜 놓은 방에 나방은 종종 들어왔어요.
없더라구여 벌도 들어오고 하는데 알아서 나가고 모기도 없고 첨 문열때 모기 물리면 어쩌지 했는데 모기가 없더라구여
가을여행님글 밑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에 에어컨 없는 프랑스 호텔과 원래 유럽쪽은 방충망없이 생활하나라는 내용이 있고, 가을여행님은 본인이 머물렸던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의 호텔은 에어컨 빵빵이다라고 본인 경험 쓰셨는데 이게 눈치없다 핀잔들을 일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날카로운 댓글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참견 좀 했습니다.
방충망 있는 나라 별로 없지 않나요?
다 가본건 아니고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도 방충망은 못본듯..
위에 크로아티아 여행 중인 가을여행님 댓글 좋아요
유럽에서 방충망 있는 곳을 못 봤어요
모기 물린 적도 거의 없어요
하수구 관리를 잘하나봐요
댓글중에
참 님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렇지만 다른것에서
상쇄되어 괜찮아요.
엄청 무거운 캐리어를
번쩍들어주거나ㅡ이건
숙소에 엘베가 고장나서ㅠㅡ
어디서건 양보를 잘 해주거나.
여행은 개고생을 해봐야
추억이 된다잖아요.
여행 잘하고 갈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핸드폰과
카드외에
자신의 소지품들은
꼭 잘 챙기세요.
박물관에서 카드 분실했는데
다행히
빨리 알아서
정지시켰고
서브핸드폰은 오늘
식당에서
분실했는데
위치추적으로도
식당이 잡히는데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식당주인은 찾으면
돌려주겠다고 하네요
지금 유럽 살고 있는데 방충망 설치하고 창문열고 지내고 있어요. 집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모기가 종종있어요.
너무 더울때는 차단막 닫고 창문 닫고 지내는게 더 시원해요. 창문구조가 슬라이딩이 아니라서 방충망 설치하는게 좀 불편해요.
저는 그렇게 덥지 않은 곳에서 살아서 창문열고 있으면 초가을 처럼 바람불고 선선한데 2-3주전에 열돔 현상으로 밤까지 더울때는 밤 10시 정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했을대 창문 열고 시원하게 잤어요.
우리랑 온도는 같다고 해도 습도도 다르고 구름 한점없는 하늘에서 내리쬐는 태양의 강도도 달라서 한국의 여름과 비교해서 왜 그렇게 사냐고 하는 건 너무 한국기준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결론은 에어컨 없어도 아직까지는 잘 지낼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라서 이렇게 지내요. 앞으로 온난화가 얼마나 바꿀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희집은 태양광 설치해서 여름에 전기세가 안 나오니 여름에 열돔 현상이 자주오면 설치할까 고민중이예요.
유럽사람들이 여름에 자기나라 좋은 해변가 많아도 다들 짐싸서 스페인, 남프랑스 가는게 거기 가면 2주 휴가동안 따뜻한 날씨 보장인데 자기나라로 휴가 갔다가 비라도 오고 구름이라고 끼면 여름인데 15-20도라서 많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