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좀 넓은집으로
이사합니다.
기본이 워낙 갖추어진곳이라
가구가전 필요한것들
몇가지.
침구류.
조명
오브제
데코 간단히 합니다.
유투브로
인테리어전문가들
돈 많이든 인테리어,
감각적인 인테리어,
한달정도 나도 모르게 열심히 보니
이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결국
내가 살기 편하고 아늑하며 깔끔하면
되는 거네요. 저한텐.
많이 보다보니
이집에 있는것 저집에도 있고
아파트라는 정해진 틀.
개성있고
멋있고
비싼곳도 많지만
그집만의 따뜻함?
꼭 비싼거 이름있는 가구.
조명 러그...
그런거
갖추지 않았어도
집주인하고 집이 닮았다하는
집이 좋아보이네요.
시청각 공부만 많이하고
결국 저 하고싶은데로 합니다~
이럴라면 왜 열심히 봤나 싶네요^^
졸지에 루이스 폴센
미드센추리
프리츠한센등
저랑 별로 상관없는
어려운 이름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저 수채화 배우고있는데
집에서 그림 그릴 수 있게된게
제일
신납니다~
펴놓고 여유있게 그리기 쉽지않은데
드디어 좁게나마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
햇볕좋은 곳에서
그림그릴수 있다니
저한텐 최고의 인테리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