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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후회하지 않을 배우자 고르는 법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6-07-14 18:09:58

상대를 알아갈 때 살펴봐야 할 다섯 영역

존 반 에프는 배우자 후보를 알아갈 때 다음 다섯 영역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서로의 성격과 가치관이 얼마나 잘 맞는지

대화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지

과거의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어떤 행동을 반복했는지

가족 안에서 어떤 관계 방식을 배웠는지

인격과 양심이 얼마나 성숙했는지

이 가운데 인격과 양심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을 때는 누구나 친절하고 배려심 있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모습은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아무도 보지 않는 상황에서 조금씩 드러납니다.

 

https://blog.naver.com/82cock/224346533935

IP : 219.241.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번 맞는말
    '26.7.14 6:18 PM (178.25.xxx.144)

    근데 이걸 결혼 전에 확인하기가 어려움
    내가 콩깍지가 씌여서 안보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나를 속이기도 하고

  • 2. ......
    '26.7.14 6:19 PM (110.9.xxx.182)

    본인이나...
    완벽한 인간이 어딨음
    부족한 부분이 있을때 내가 감싸줄수 있나 보고..

    그러니 그냥 혼자 살아야 함

  • 3. ...
    '26.7.14 6:22 PM (221.140.xxx.68)

    평생 후회하지 않을 배우자 고르는 법~

  • 4.
    '26.7.14 6:22 PM (110.10.xxx.57)

    배우자를 고를정도의 수준은 본인들은 되는건가요?
    자기자신은 잘 알고나 있는건지

  • 5. ..
    '26.7.14 6:23 PM (112.145.xxx.43)

    결혼전에 확인하기 어려움 222

  • 6.
    '26.7.14 6:25 PM (116.127.xxx.253)

    음 님은 그냥 싸우고 싶은듯

  • 7. ...
    '26.7.14 6:27 PM (114.203.xxx.84)

    오~
    글이 참 좋네요
    특히 인격과 양심을 확인하는 법
    이건 저희 아이한테 나중에 읽어주려고 캡쳐했어요ㅎㅎ
    원글님 좋은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윗분이
    '26.7.14 6:38 PM (118.235.xxx.168)

    까칠하게 말하긴했지만 너 자신을 알라가 정답입니다.
    나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죠.
    스스로에 대한 탐구를 해야 그에 맞는 상대방을 보는 눈이 생겨요.
    결론은 끼리끼리다.

  • 9. ㅎㅎㅎ
    '26.7.14 6:49 PM (180.69.xxx.55)

    저걸 다 무슨수로 판단하나요??
    살아보기 전에는 절대로 몰라요
    웃고 갑니다.

  • 10. ...
    '26.7.14 6:57 PM (114.204.xxx.244)

    내 결핍된 조각을 채워주는 상대를 만나면 다른건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죠.
    예를 들어 보호받고 싶은 결핍을 채워주면 다소 과격하고 가부장적 성향도 미화될 수 있어요.
    그 성향은 반복됩니다.
    연애가 거듭될수록 성장하는 사람도 일부라 결국 성격이 팔자라는 말도 나오는거고 지팔지꼰도 이해되는 면이 있어요.

  • 11. 아이스
    '26.7.14 7:03 PM (122.35.xxx.198)

    오 우리네요
    대단한 건 아니지만 결혼전 화성남자 금성여자 읽고 같이 우리에게 적용해보고 우리라면 어떻게 해결할지 이야기해봤어요
    지금도 싸우긴 하지만 서로 해결방법을 알아요

  • 12. ..
    '26.7.14 8:10 PM (1.235.xxx.154)

    현명한 사람은 좋은 배우자 고르겠죠
    저는 나름 고른다고 골랐어요
    판단미스있었는데
    저는 쓸데없이 완벽추구해서
    결혼못했을 가능성높아요
    아버지가 밀어붙여서 한게 큽니다

  • 13. 뻔한얘기
    '26.7.14 8:26 PM (118.235.xxx.206)

    그냥 모두 아는 원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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