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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옷 샀는데 입던 옷 같아요

사과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26-07-14 10:03:51

어제 백화점 갔다가 세일을 하길래 맘에 드는 겨울 가을용 아웃터를 샀어요 

입고 주머니에 손 넣으니 이쑤시개가

나오길래. 점원이 옷 입고 밥 먹을때 잠깐 걸쳤나보네 싶어 다른곳은 괜찮아보여 샀어요. 

집에 밝은데서 보니 지퍼 쥬변에 음식 기름얼룩 두 세군데. 

목에 짙은 옷이지만 햇빛에 비추니 때까지 있고요. 

어제 얼룩만 이야기 했더니 재고 없다고 빨아보고 아니면 환불해주겠대요. 그래서 빨아서라도 입자 싶었는데

오늘 다시 확인하니 더 있는거에요 목때까지...

속은거 같아 너무 불쾌한데 백화점 고객센터에 민원이라도 넣을까요? 

IP : 58.231.xxx.1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4 10:05 AM (211.208.xxx.199)

    무슨 옷이든(하자가 있더라도)세탁하면 환불, 교환안되죠
    고객센터와 얘기하세요.

  • 2. 환불
    '26.7.14 10:06 AM (117.110.xxx.50)

    너무너무 진짜 이옷 아니면 안된다 싶을 정도 아니면 환불 하셔야죠~~~

  • 3. 백화점에서
    '26.7.14 10:06 AM (59.1.xxx.109)

    그런일이라니
    어이없네요
    반품하세요

  • 4. 사과
    '26.7.14 10:06 AM (58.231.xxx.128)

    세탁하고 안되면 환불해주겠다 직원이 제게 전화로 이야기했어요
    이 더운날씨에 오며가며 피곤하네요

  • 5. 환불
    '26.7.14 10:07 AM (121.169.xxx.170)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옷상태가 그 정도면..저라면 환불할 것 같아요. 환불도 하고 고객센터에 민원도 넣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 6. ...
    '26.7.14 10:07 AM (126.253.xxx.177)

    세일가에 샀고 마음에 들면 그냥 입어요.
    제가 그런적이 있는데
    재고는 더 이상 없고...옷 주고 환불 받았으나
    그 돈으로 맘에 드는 옷이 없더라구요.
    옷만 빼앗긴 기분...ㅠㅠ

  • 7. 와.......
    '26.7.14 10:09 AM (119.196.xxx.115)

    완전 중고옷 사셨네요 저라면 반품

  • 8. ...
    '26.7.14 10:09 AM (118.235.xxx.245)

    입던 옷 반품하고
    반품된 옷 제대로 검수 안 하고 팔았나보네요
    환불받는 게 나을 듯

  • 9. ...
    '26.7.14 10:17 AM (115.136.xxx.96)

    중고도 저정도는 아니죠
    아파트 재활용 박스에도 저런옷은 못내놔요
    어이상실

  • 10. ...
    '26.7.14 10:18 AM (115.136.xxx.96)

    백화점에서 세탁해야 될 정도로 더러운 옷을 파는게 제정신이에요

  • 11. ...
    '26.7.14 10:19 AM (211.178.xxx.17)

    새 옷인데 세탁이야기까지 나오는거 보면
    직원이 뭘 아는 상황인데
    뭘 세탁까지 하나요.
    반품하세요.

  • 12.
    '26.7.14 10:20 AM (61.73.xxx.204)

    반품이 문제가 아니라 민원 넣으세요.
    양아치 같은 짓을 하냐?
    백화점에서

  • 13. 글게요
    '26.7.14 10:22 AM (119.196.xxx.115)

    직원도 알면서 판거네요 진짜 양아치네
    민원넣으세요

  • 14. ...
    '26.7.14 10:24 AM (1.236.xxx.121)

    웃기네요 고객센터 가서 얘기하세요
    매니저들 지가 며칠씩 입다가 다시 다림질 해서 걸어두는게 일상이에요
    더러운걸 세탁해서 입으라니 원

  • 15. ..
    '26.7.14 10:25 AM (1.235.xxx.154)

    말도 안됩니다
    처음부터 안샀어야했어요
    반품하세요

  • 16. ....
    '26.7.14 10:27 AM (219.255.xxx.153)

    세탁하지 말고 환불하세요.

  • 17. ...
    '26.7.14 10:37 AM (49.1.xxx.114)

    저도 예전에 수영복 샀는데 입던티가 나서 찾아가니 바로 바꿔주더라구요. 지들도 알고 있던거 같아요.

  • 18.
    '26.7.14 10:37 AM (58.231.xxx.53)

    입고 주머니에 손 넣으니 이쑤시개가
    나오길래. 점원이 옷 입고 밥 먹을때 잠깐 걸쳤나보네 싶어 다른곳은 괜찮아보여 샀어요.

    말이되는 소리에요??

  • 19. 민원
    '26.7.14 10:37 AM (58.234.xxx.182)

    고객게시판이나 백화점상담에 몇층 무슨브랜드 콕 찝어서 꼭민원넣으세요.
    동네옷가게도 안하는짓을 백화점에서
    그러다니요.안걸리니까 그옷브랜드 매니저인지 직원인지가 자꾸 양아치 짓을 하는거에요.같은층 친한브랜드 직원들끼리도 안걸린다며 못된짓을 같이 하는경우도 있어요.

  • 20. ....
    '26.7.14 10:49 AM (211.176.xxx.133)

    왜 매장에 직원이 옷을 입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직원입은 게 이뻐 보이면 사라고요. 그래도 그런 옷은 사기 싫죠.

  • 21. 현소
    '26.7.14 10:49 AM (119.64.xxx.179)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매장가면
    직원들이 인기옷 입고 고객 맞았어요
    이것저것 입고 스팀 다리미로 다려서 새옷으로
    둔갑

  • 22. ...
    '26.7.14 10:52 AM (211.44.xxx.54)

    사고픈 사이즈가 없고 타매장에서 받아온다고
    언제 방문하면 된다고 결제까지 했죠.

    해외여행가기전전날이고 입어도 보고 사고픈 디자인이고 해서
    차후 당일 픽업했는데...
    딱 입던옷이다라는 생각드는...

    다녀오면 10일지나니 결국 떠안게 된 옷.

    비닐싸져있어도 내 상황이 또 가서 환불 그게 귀찮으니...

    옷이 좀 흐물흐물,살짝 빤듯한 옷...ㅠ

  • 23. 1122
    '26.7.14 11:30 A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일본문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은
    생각이 서로 부딪치는게 많았어요
    한국인 일상적 정서들이 없달까?

  • 24. 분홍
    '26.7.14 11:39 AM (112.161.xxx.216)

    어휴 나같으면 처음부터 그런 하자 있는 옷은
    아무리 욕심나도 안사요
    나중에 환불받을려면 아주 힘들고
    더운데 왔다갔다 와우
    그나저나 직원이 그렇게 새옷을 매장옷이라고 막 입어도 되나
    하여튼 다 짤라버려야해요.
    무슨 그런 정신으로 일을 한데요

  • 25. ....
    '26.7.14 11:39 AM (211.218.xxx.194)

    환불 받으세요.

    서로 얼룩있는거 확인하고 산거라서...민원 넣기도 그렇네요.
    첨부터 인연이 아닌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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