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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아 아직 귀가 안한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ㅁㅁ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26-07-13 23:14:20

보통 10시 전에 들어오는데 
오늘 11시가 가까이 되도록 연락도 없이 안들어와요.
학원 셔틀을 기사님과 둘이 타고 오는게 신경이 쓰였죠 평소에.
그런데 올 시간 지나 10시 40분 부터 전화를 해도 안받아요. 
아이도, 학원도 아무도 전화 안받고

기사도 전화 안받고

여기 다니기 시작한지 한 2주 정도 되었거든요.

아직 신뢰도 없는데 

전화만 닿아도 뭐라 얘기하겠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놀라서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어쩌나 하며

학원에 가보려고 차키 챙기고 옷 갈아입는데

전화가 닿았어요.

지금 집이랑 반대쪽에서 반 애들이랑 있다는거에요

학원 끝나고 애들이랑 굳이 연락해서 만나서 지금 치킨을 시켰다는 거에요.

아마도 야외 탄천 근처 같은데.

그중 남자아이 엄마가 시킨을 시켜줬다는데

전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걱정이 되었다가 전화 받으니 더 그랬죠.
왜 평일 밤 11시에 애들 모였다고

치킨을 시켜주냐고요 그것도 밖에서. 
늘 동선이 같거나, 교류를 한 것도 아니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남자아이.

아휴..

당장 집에 들어오라고 했는데

아이는 또 적반하장으로 난리고...

자기만 통금있다 난리에요

자기 친구들은 12시넘어 들어가도 암말도 안한다고..

진짜 그런가요?

IP : 222.100.xxx.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3 11:17 PM (126.156.xxx.46)

    대학생도 12시 지나면 한소리 듣습니다.
    얼른 차 가지고 찾으러 가세요.

  • 2. ㅡㅡ
    '26.7.13 11:22 PM (118.235.xxx.107)

    중학생이 간도 크네요.
    초장에 잡으세요...

  • 3. 아이고
    '26.7.13 11:22 PM (125.178.xxx.170)

    말도 안 되는 소리
    이건 초장에 확 잡아 놓으세요.

  • 4.
    '26.7.13 11:25 PM (123.212.xxx.149)

    중3이요?? 세상에
    아니 말이 되나요?
    말도 안돼요. 설사 그런 제안을 친구가 했어도 엄마한테 말을 먼저 해야죠
    얼마나 놀라셨을지....
    들어오면 난리난리치고 한번 뒤집어 놓으세요 너무 위험해요ㅠㅠ

  • 5. 대딩딸도
    '26.7.13 11:29 PM (211.243.xxx.141)

    11시 전엔 귀가해요.

  • 6. 중3엄마에요
    '26.7.13 11:30 PM (1.239.xxx.246)

    말도 안 되요.
    당장 들어오라고 하시고 진짜 좋게좋게가 아니라 뒤집으세요.

    말도 안됩니다.
    저도 애하고 잘 지내려는 엄마이지만 이건 아니죠. 미친거죠

    미친 무슨 중3이 자기만 통금 있다는 말을 하나요
    통금이 없는 나이죠.
    늦게 들어올 일이 없어서 통금이라는 단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나이요

  • 7. 무슨
    '26.7.13 11:34 PM (1.239.xxx.246)

    동네가 얼마나 막장 동네면 중3들이 다 12시 넘어 들어가도 뭐라 하는 집이 없다 하나요???
    저 중3 딸엄마인데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지금 버스 내려서 친구들 있는데로 가서 엄마에게 연락없이?

    탄천이면 강남, 분당, 판교 이런데 아닌가요?

  • 8. 미쳤네요
    '26.7.13 11:36 PM (59.10.xxx.28)

    중2 아들엄마인데 말도 안됩니다.
    학원이 10시에 끝나는날이나 10시반에 오지 그거보다 늦게 안와요.
    놀다가 11시넘어서 안들어온다니 말도 안됩니다.
    용돈 끊어버린다고 협박하시고 절대 못그러게 하세요.

  • 9. 그쵸?
    '26.7.13 11:43 PM (118.235.xxx.82)

    데리러 왔습니다.
    학교 안전부장 샘이랑 얘기한적 있는데
    아이가 교우문제로 힘들어 한다니까
    학원 후 아이들과 어울리게 통금 풀어주라고 해서 제가 헐. . 했었어요.
    절 되게 통제하는 진상 엄마 취급 하더라고요

  • 10. 와우
    '26.7.13 11:45 PM (1.239.xxx.246)

    진짜 안전부장쌤이 그런 말을 했다고요????
    진짜 탄천라인에 그런 학교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성남 구시가지 쪽인거 같은데 구성남쪽은 놀러 탄천으로 진입하기 힘들텐데, 강남/송파 탄천라인, 판교, 분당 쪽에서 10시 학원 끝나고 통금 풀어주라고 하는 학교가 있다고요?????

  • 11. 말도 안되죠
    '26.7.13 11:59 PM (211.202.xxx.141)

    학원 끝나는 시간이 집에 들어오는게 정석인데
    아들놈새끼 중3 하반기되더니 지맘대로9시 10시에 들어옵니다. 얘기를 해도 안 들어쳐먹어요. 오늘도 거의 11시. 학원 없었고 피씨방 다녀요. 초반에 확 잡으세요. 딸이면 더 걱정될듯요.

  • 12.
    '26.7.14 12:19 A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데리고 들어오며 단단히 얘기했어요
    참 부노도 극한직압

  • 13. 아니죠.
    '26.7.14 12:46 AM (122.36.xxx.5)

    그시간이면 집에 바로 와야죠.
    저희도 중3 아이 있어요.
    10시넘어서 밖에서 노는.애들.보면 걱정스러워요.

  • 14. ...
    '26.7.14 1:13 AM (218.232.xxx.208)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만나는 친구중 그런식으로는 제대로된 친구 별로 없을듯요...오히려 친구관계 어려운데 그렇게 만나는 친구들에게 우유부단하게 끌려다닐까봐 걱정이네요
    혼나는게 맞아요...

  • 15. kk 11
    '26.7.14 5:16 AM (1.236.xxx.121)

    연락도 없이 남녀 모여 탄천이라니요
    치킨 시켜준 엄만 뭐죠

  • 16. ..
    '26.7.14 9:19 AM (121.182.xxx.113)

    말도 안되는 상황
    제 딸애 25세. 11시를 넘기고 집 온적 없어요
    장윤기 같은것들이 세상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딸아이가 아직 매운맛을 못본 탓.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으시도록.

  • 17. ....
    '26.7.14 11:47 AM (211.218.xxx.194)

    딴집은 애가 밤 12시에 들어와도 암말한다는게 말도 안되잖아요.

    학원 버스 태우지 말고
    엄마가 픽업가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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