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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가 있다면 꼼장어랑 보신탕이랑 어떤게 더 죄많을지.

u...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26-07-13 19:31:00

관광지 갔는데.

어느시장 들어갔는데.

살아있는 꼼장어를 껍질 벗기고 바로 불판위에 구우니

파닥거리는데..

아직도 잔인함의 잔상이ㅠ

저는 어릴때 시골 할머니집 놀러갔을때

동네 청년들이 개를 나무에 묶어놓고

돌아가면서 웃고 떠들며 패는걸 봤는데.

그게 50년전 제가 6살이었는데도

안잊혀지고 선연해요.

개고기 개로 태어나는게 전생에 큰 업보  지은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꼼장어보고

인간의 잔인함을 또 느꼈어요.

소돼지 닭 먹는 저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어차피 고기 먹을수밖에 없을거면

모든 생명체가 고통없는

도축의 합법화를 기원해봅니다

IP : 58.225.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3 7:47 PM (220.127.xxx.162)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해요
    팔팔 끓는 냄비에다 살아있는 낙지를 집어넣질 않나
    꽃게도 산채로 잘라버리잖아요ㅜ

  • 2. 그렇게치면
    '26.7.13 7:56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낙지도 깨물어먹고
    꽃도 꺾고
    풀도밟고
    식물도 생명이고 통증을 다 느낀다는데

  • 3. ...
    '26.7.13 8:18 PM (175.122.xxx.191)

    예전에 살던 아파트 조금 떨어진 곳에 우시장이 있었어요
    새벽에 우시장이 열리면 소들 울음 소리가 들렸어요
    그곳에서 도살도 했던 거 같아요
    소들이 그렇게 울더라고요

  • 4. 너무
    '26.7.13 8:42 PM (211.211.xxx.134)

    괴로워요
    생각만해도
    모든 생명에 감정이 들어가니 사는게 힘들어요

  • 5. 베지테리안
    '26.7.14 6:58 AM (219.254.xxx.98)

    예전에 살던 아파트 조금 떨어진 곳에 우시장이 있었어요
    새벽에 우시장이 열리면 소들 울음 소리가 들렸어요
    그곳에서 도살도 했던 거 같아요
    소들이 그렇게 울더라고요ㅜ..ㅠ22222222 불교에서 살생을 금한 이유가 언젠가 어느 생애에서 다 카르마에에 의해 되돌아오는 이치를 선지자는 알고 있었기에 그러하다 봅니다.불가에서는 선지식이라고도 하지요. 초기불교는 육식금지가 아니었고 중국에서 유래되면사 전파되었다고 불가=육식은 아니다는 규율은.없었다....운운하는데...불가에서 보시에 의해 살아가고 탁발하는 승려가 먹을 걸 애초에 가린다는게 생존과 결부된 일이기에 마다하지 않아야 할 건 맞지만 되도록 육식을 않하는 건 맞는 걸로 알아요. 인간의 운명과 세상의 섭리를 말하는종교에서 카르마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살녕서 가장 잘하는 일 중 하나가 페스코 베지테리안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용.
    생명력이 약한 것에.한하여 조개 어패류 등등 해산물 먹습니다..취지에 공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 6. ...
    '26.7.14 8:05 AM (223.38.xxx.159)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살생을 하는 것을 나쁘게 보는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자연의 섭리니까요. 모든 생태계가 먹고 먹히는 관계인데 그걸 문제라고 할건가요. 그러나 나의 재미를 위해 살생을 하는 행위는 그 업보가 분명히 따를거라고 생각해요.

  • 7. 윗님께
    '26.7.14 11:32 AM (203.236.xxx.198)

    베지테리언이라고 쓴 이인데요. 채집 사냥 농사와 목축 그리고 거대 산업화된 식량생산으로 현 인류가 생명유지 해 온 것을 제가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살아간다해서 너희들은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건 아니예요. 풍요로운 혜택과 풍족한 먹을 거리가 지천인 세상에서 살아온 현대인이(종교를 떠나서) 예전 야만적인 구태여 안했으면 더 좋을 식문화를 굳이 문화의 다양성이나 고유성을 내세우고 날것을 기어이 눈 앞에서 잡아 먹는~것에 탐식하는것에 기함하고 없어지길 바라는 거지요.
    ...그리고 불가의 고유의 가르침이라면 생태계 고유의 먹이.연쇄니 사슬을 구태여 답습 하지 않는 것으로 '육식'을 금하면서 지금까지 세세생생(어느 생엔가 자신이.먹이연쇄의 하위에서당한 고통,상위포식자로 쌓은 살생의 업보)쌓인 업보를 스스로의 힘으로 이번생의 수행으로 서서히 덜어내기를 가르친다고 그리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미식과 맛~ 갖가지 경험으로 육식과 갖은 식재료를 먹어왔더랬져..개인적인 이유로 인생의 어떤 지점에서 제가 쌓은 업과 과보의 인과관계로 까닫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그 중의 아주 작은 실천의 하나로 적어도 육식은 안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이후 내 삶에 일어난 변화와 그 경험을 말하고 추천하고 사는거지,다른 사람의 보통의 식습괸과 삶의 방식을 비난하는 거 아닙니다.

  • 8. 허...
    '26.7.14 11:40 AM (117.52.xxx.96)

    나랑 안맞는 이 중에 베지테리언을 빼먹었네요.

    이봐요. 당신이 쓴 글 자체가 너희들은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야만적인 ... 이라니 ...

  • 9. 오독 혹은 시비
    '26.7.14 12:51 PM (203.236.xxx.198)

    글의 내용과 맥락은 이해를 제대로 하긴 했나요?문해력과 제대로 된 해석은 하신거예요.??이상한 상황으로 몰고 가네요?산 채로 불에 껍질 벗겨 그 자리에서 구워먹는다거나 개를 매달아 몽둥이로 때려서 잡아먹는 것 그것도 요즘같은 시대에는 분명 몬도가네로 충분히 비춰질 수 있죠. 야만으로~충분히 잔인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휘선택에서 지금 맥락에서 "이봐요~당신이..."운운하는 걸 보니 사실 님의 무례함우로 받아들여지군요

  • 10. ...
    '26.7.14 2:22 PM (223.38.xxx.11)

    그러니까요.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얼룩말 사냥을 해서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는 사자를 욕할 수 있나요. 그 사자가 악행을 저지른 겁니까. 그저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지요. 사자가 얼룩말을 살생했다고 업보가 쌓이는 것이다? 그 개념도 결국 한낱 인간이 만들어낸 사고일뿐 그게 우주의 진리인가요?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는 것도 자유고
    안 믿는 것도 자유이며 안 믿는다고 해서 경멸할 이유도 없습니다.
    육식을 하면 나쁘고 채식을 하면 괜찮습니까? 동물의 생명이 식물의 생명보다 고귀한가요? 생명의 가치를 무슨 기준으로 경중을 나눌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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