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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50대 부부는 주말에 뭐해요?

..... 조회수 : 5,897
작성일 : 2026-07-12 23:51:24

애들 없구요.

 

늦게일어나서 집에서 먹거나 밖에서 먹거나

커피먹고

집에서 유튜브나 좀 같이 보고.

별거 너므 없네요

IP : 110.9.xxx.1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7.12 11:55 PM (211.241.xxx.39)

    차박 자주 합니다.
    스텔스 차박이라고 캠핑 흔적 별로 안 드러내는 차박.

    음식은 안 해 먹고 그 군이나 도시의 맛집에서 사 먹고
    맥주 한 캔 마시고 경치 즐기고 옵니다.

  • 2. 심장
    '26.7.12 11:56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50대에도 심장 떨리면 심장에 이상있는 거에요. 넝담~
    그냥 물인듯 술인듯 그렇게 삽니다.

  • 3. .....
    '26.7.12 11:58 PM (110.9.xxx.182)

    지금도 따로 자는데 차박이라니 상상도 못하겠어요

  • 4. ..
    '26.7.12 11:58 PM (36.255.xxx.149)

    카페 가서 브런치 커피 마시고
    쇼핑하든지 바람쐬러 경치 좋은데 가든지 하다 집에 와요

  • 5. ....
    '26.7.13 12:02 AM (58.77.xxx.107)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날씨엔 에어켠 켜진 집이 제일 나아서(외출준비조차 더워요) 각자 공간에서 넷플,책 보면서 놀아요. 근데 그게 '별 거 없는' 건가요? 다른 근심거리 없이 적당히 무료해하며 빈둥대며 좋아하는 것에만 몰두할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봄,가을 좋은 날씨엔 트래킹, 드라이브, 여러 문화재와 맛집 투어 하느라 바쁘고요.

  • 6. ㅇㅇ
    '26.7.13 12:10 AM (116.122.xxx.50)

    교외 전망 좋은 카페 순례합니다.
    종종 여행도 가고..

  • 7. ...
    '26.7.13 1:19 AM (218.48.xxx.188)

    등산 가요
    부부등산이 최고

  • 8. 50대
    '26.7.13 2:4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침 대충 먹고 경주나 바닷가 한바퀴 돌다가 식당에서 점심 먹고 바다 근처 바다도서관에 들러 책 좀 보다가 나와 마트 들러서
    장보고 와요
    집에 오면 신선식품만 대충 냉장고에 넣고 피곤해서 뻗어요
    가끔 부산이나 양산 트레이더스 갈 때도 있고요

  • 9. ...
    '26.7.13 4:58 AM (118.235.xxx.246)

    워낙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한 남편이라
    조조 영화보고(영화좋아해요)
    (영화 안 볼땐 손바닥만한 주말농장 가서 잡초뽑고 고추 따오고요)
    요즘은 더우니까
    백화점이나 아울렛 시원한데서 점심 먹고 살거 사고 커피 마시고
    저녁 먹기 두어 시간 전 들어와서 운동하러 가요

  • 10. 딱좋음
    '26.7.13 5:02 AM (220.83.xxx.149)

    어제 울부부 저랬는데 둘 다 불만없이 넘 좋아요.
    (애들 독립하고 둘이 산지 7년차인데 거의 매주말 풍경)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아무도 간섭 안하고 아무거나 해주면 잘먹어주고
    드라이브 갔다가 까페 갔다가 산책 갔다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지나가는 시간들.
    저희는 유투브도 선호채널이 달라서 거실에 방에서 따로 봐요
    둘 다 집순집돌에 둘만 노는걸 좋아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좋음
    저래야 쉰것 같지 가끔 애들 오고 시모 병문안 다녀오고등 자잘한 이벤트들
    챙기면 주말에 쉰것 같지가 않음;;;

  • 11. 사람들이
    '26.7.13 6:13 AM (118.235.xxx.198)

    다들 주말에 맛집가고 카페가니 맛집과 교외 대형카페는 항상 미어터져요.
    창가 자리는 운이 좋아야 앉을 수 있고 어찌나 시끄러운지 카페가기도 쉽지않아요.
    이제 덥기까지하니 집이 최고인듯

  • 12. 둘이
    '26.7.13 7:39 AM (222.235.xxx.29)

    나가서 외식하고 커피 마시고 가끔 영화보고 쇼핑하고 근교 놀러가요. 종종 친정집 방문도 하구요. 애들이 고딩, 대딩이니 주말은 가뭄에 콩나듯 4인 외식가능이라 거의 둘이서만 다녀요

  • 13. ..
    '26.7.13 7:41 AM (183.98.xxx.127)

    지난 주까지는 날씨가 이렇게 덥지 않아서 시내 여기저기 다녔어요. 응봉산, 서촌, 서울숲, 남산, 부암동, 종묘, 전시회 등등등 많이 걸어다니다 커피도 마시고 빵도 사고.
    이번 주는 더워서 낮에는 집에서 에어컨 켜고 각자 뒹굴거리다 저녁에 밥 먹으러 나갔다 오구요. 오는 길에 동네 한바퀴.
    나가서 같이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괜찮더라구요.

  • 14. kk 11
    '26.7.13 7:44 AM (1.236.xxx.121)

    각자 밥먹고 운동가고 강아지 산책요

  • 15. ㅇㅇ
    '26.7.13 8:04 AM (112.170.xxx.141)

    근교 드라이브 커피 마시고 맛집 찾아보고 영화 보고 그러네요.

  • 16.
    '26.7.13 8:05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주말 결혼식 같이가고
    아울렛쇼핑 하니 하루 후딱 가네요
    평소에는 외식하고 마트가고 카페가요
    집에서 유튜브볼때도 많고
    날씨좋으면 의자가져가서 물멍

  • 17. 주말 루틴
    '26.7.13 9:05 AM (220.117.xxx.100)

    토요일 아침엔 정해놓은 단골집에서 샌드위치 먹고 가방싸서 정해놓고 가는 카페에 갑니다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취미로 하는 것들 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3시간 정도 있어요
    직원들과도 친해져서 안부 묻고 커피 얘기도 합니다
    날씨가 허락되면 근처 숲에서 한시간 걷기하면 점심 시간
    집에서 점심 먹고 각자 보내거나 영화 보기 & 수다떨기
    일요일엔 숲걷기로 시작해서 각자 취미생활하는거 하루 종일 하든가 아니면 당일치기 여행을 가요
    주말은 철저히 부부만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요

  • 18. 음악
    '26.7.13 9:55 AM (121.182.xxx.113)

    집에 좀 좋은 오디오를 구입을 했어요
    제가 음악 듣는거 좋아해서.
    주말 오전 아점 후
    둘이 음악 들어요.
    선곡은 서로가 돌아가며 해요

  • 19. ^^
    '26.7.13 10:25 AM (210.223.xxx.127)

    저도 토, 일 중에 하루는 정해놓은 단골집에서 남편이랑 샌드위치+커피 마시고 담소 나눠요. 그동안 애는 잡니다. ㅋ

    남편은 그대로 산에 가서 한바퀴 돌고 오고, 저는 천천히 공원 산책하고 집으로 가서 아이 깨워서 사온 빵과 커피 내려 줍니다.

    아점으로 대충 먹고, 저녁은 셋이서 합의한 특별식을 먹어요. 주로 제가 만들고, 남편이 치우죠.

    금요일은 퇴근 후라서 항상 배달시키거나 외식으로 하고, 토, 일 중 하루는 저런 루틴입니다.

    나머지 주말은 빨래하고, 청소하고 밀린 집안일 해요.

  • 20. ^^
    '26.7.13 10:26 AM (210.223.xxx.127)

    단골 베이커리 카페가 좋은게, 항상 사장님과 직원들이 먼저 알아보고 인사해주시고요, 새로 나온 빵 있으면 시식하라고 해주십니다. 저도 주말 아침에 남편과 소소히 수다떠는 게 꽤나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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