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일주일 내내 집에 있었더니 깝깝하다는 생각이 들어 분리수거랑 쓰레기 좀 버리고 집 근처 마트에서 맥주랑 소주 사고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 갖고 왔는데 한 15분이나 걸렸을까 땀도 없는 내가 아주 그냥 땀으로 흠뻑 젖어 들어 왔어요. 실외 활동은 절대 못할 날씨에요.
오늘은 진짜 제대로 더운 날씨
wow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26-07-12 15:52:14
IP : 211.234.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6.7.12 3:54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아침에 가스불 앞에 서기 싫어서 김밥 사러 나갔다가 땀을 한 바가지 흘렸어요.
그 열정으로 밥 할 걸 ㅠ2. …
'26.7.12 3:55 PM (49.168.xxx.204)그나마 휴일이라 다행이에요.
야외근무하는 분들.
이런날씨 너무 가혹해요.3. ㅇㅇ
'26.7.12 3:56 PM (218.147.xxx.59)환기하며 청소하려고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청소했어요
정말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와 어쩐대요4. ....
'26.7.12 3:59 PM (218.236.xxx.8)어제는 그래도 견딜만한거였나보네요
아침부터 에어컨 켜니 끌수가없어요5. ....
'26.7.12 4:00 PM (211.198.xxx.165)남편 골프치러 갔다가 죽는줄 알았데요
이 날씨에 골프라니 ;;;;
나처럼 에어컨 틀고 축구나 봤어야지요6. 주말점심은
'26.7.12 4:24 PM (220.83.xxx.149)둘이 살아서 거의 나가서 먹는데
더우니 나가기도 싫어 그냥 밥해먹었어요.7. ...
'26.7.12 4:32 PM (118.235.xxx.219)어제 오늘 다 비슷한 시간에 아침 좀 사먹어보겠다고 걸어다닌 사람인데요 어제가 더 힘들었어요.
오늘보다 더 습했거든요...8. ᆢ
'26.7.12 5:03 PM (119.193.xxx.110)집인데도 불앞에서 북엇국ㆍ제육볶음ㆍ
계란찜 ㆍ고등어구이하니
너~~무 더워 찬물로 샤워
밥 두번은 못하겠네요
저녁은 냉면 시켜 먹어야 할 듯9. ㅇ
'26.7.12 5:18 PM (182.221.xxx.182)우리 동네 지하철역 주변 햄버거 프랜차이즈 잠깐 들렀는데
평소 꽉 차 있던 매장이 배달 기사님들만 왔다갔다하고 사람이 없더라구요
아 더워서 다들 잘 안나오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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