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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6-07-12 11:49:22

배우자 직업 뭐고 회사 어디다닌다 이야기하는거 자연스럽지 않나요?

아무리 회사가 업무만 한다고 해도

결혼출산육아 장례등 사적인거

 회사 공지란에 뜨고 동료들도 참석하고 부조하면

 생애주기를 회사에 장기근속하다가 자연스레

공유하게 되잖아요.

너무 자기 사생활 가리면  사람이 음흉해보이는것도

있고 사적인 내용 알면 서로  이해해주는것도 있고요.

갑자기 육아휴직한다고 하면  미리 퇴사 준비하나 그런 생각 하지만, 

 평소에 육아 관련 공유해놓으면 다른 동료도 아 그런가 보다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게되잖아요.

 

상식적인 동료이면 사생활이야기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듣고말지, 침범하진 않던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211.218.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2 11:53 AM (125.177.xxx.20) - 삭제된댓글

    한 직장 30년 가까이 다녀봐요. 이젠 직원들, 전직원들, 배우자들 지병까지 다 건너건너 알게 됩니다. 아내나 남편이 뭐하는지 어디 사는지, 애들은 몇명이고, 대학은 어디갔고 직업을 뭐고 결혼은 어디서 누굴 만나했는지 결혼식, 장례식 다 돌아다니면 안 듣고 싶어서 흘러가듯이 들리는 얘기예요. 저만의 철칙은 듣되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옮기지는 말자입니다.

  • 2. .....
    '26.7.12 11:55 AM (125.177.xxx.20)

    한 직장 30년 가까이 다녀봐요. 이젠 직원들, 전직원들, 배우자들 지병까지 다 건너건너 알게 됩니다. 아내나 남편이 뭐하는지 어디 사는지, 애들은 몇명이고, 대학은 어디갔고 직업을 뭐고 결혼은 어디서 누굴 만나했는지 결혼식, 장례식 다 돌아다니면 안 듣고 싶어도 귀를 막지 않는 한 흘러가듯이 들리는 얘기예요. 저만의 철칙은 듣되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옮기지는 말자입니다.

  • 3. 그쵸
    '26.7.12 11:59 AM (211.34.xxx.59)

    듣되 옮기지않는다
    그게 인연 오래가는 비법..
    직장에서 너무 다 밝히는것도 싫지만 꽁꽁 숨기는것도 쉽지않음

  • 4. ...
    '26.7.12 12:08 PM (39.117.xxx.92)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죠. 아무에게나 사생활 다 얘기하진 않아요. 나르들은 내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나르라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아무 정보 공유 안 합니다. 가족중에도 나르가 있는데 회사에 나르있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요.

  • 5.
    '26.7.12 12:15 PM (106.101.xxx.149)

    이야기 안해도 어디사는지 어느학교나왔는지 배우자 뭐하는지 뒤에서 이야기하고요.
    뒤에서 회자되는건데 안좋죠. 그런 말만 하는게 아니라 곁들여 별별말에 약점까지 말할텐데 싫죠. 묻는것도 말하는것도 싫네요.

  • 6. ....
    '26.7.12 12:16 PM (39.117.xxx.92)

    원글이는 운이 좋아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가 보니 다행이에요. 안 그런 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내 정보 가지고 뒤에서 흉보고 약점 삼으려고 하고.

  • 7. 주변도르
    '26.7.12 12:54 PM (175.202.xxx.200)

    원글이는 운이 좋아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가 보니 다행이에요.

    안 그런 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내 정보 가지고 뒤에서 흉보고 약점 삼으려고 하고.222222222

    영악한 사악한 인간들도 많거든요.

    되도록 가능한한 내 정보는 걸러서 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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