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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머리끈 이름..끄네끼

ㅎㅎㅎ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26-07-12 07:34:33

노르웨이공격수가 쓰는

머리끈 이름이 끄네끼라니..

31년생 울엄마가 쓰던 옛날말인데요.

그거 서부경남사투리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 끄네끼라는 이름 쓴 회사 오너도 궁금해집니다.

단순히 끈...이라는 단어를 끄네끼..라고 불렀는데

그게 노르웨이까지 가서 그쪽 말처럼 되어 았네요.

IP : 116.45.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앙ᆢ
    '26.7.12 7:51 AM (218.235.xxx.72)

    짚으로 꼰 새끼줄은 사내끼
    각종 잡다한 끈들은 끄내끼.

    전라도 옛날 방언입니다.
    경상도에서도 쓴다네요.

  • 2. 우린
    '26.7.12 8:02 AM (1.236.xxx.121)

    끈내끼 라고 했어요

  • 3. . .
    '26.7.12 8:03 AM (211.234.xxx.81)

    어릴때 경상북도 포항에 외할머니집에 놀러 갔을때 삐다지에 끄네기 가져오라는 말을 세남매중 제가 유일하게 알아듣고 서랍열어서 끈 가져다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몰갱이털고 방에들어오라고 했던말도. 모래가 몰갱이에에요 ㅋ 벌써 40년전이네요.

  • 4. 울산
    '26.7.12 8: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어른들이 썼어요

  • 5. Aa
    '26.7.12 9:08 AM (211.201.xxx.98)

    부산 외할머니
    머리 묶어달라고 하면
    "끄네끼 가 온나" 하시던거 생각나네요.
    요즘애들 들으면 외계어겠어요.

  • 6. 사투리죠
    '26.7.12 10:32 AM (175.202.xxx.200)

    경상도 출신인데 어릴때 들었네요.

  • 7. 전라도에서도
    '26.7.12 10:36 AM (39.117.xxx.24)

    늘 쓰던 말이에요
    끄네끼

  • 8. 첫댓님
    '26.7.12 10:43 AM (1.240.xxx.21)

    사내끼
    끄네끼 알려주셔서 감사.
    재밌는 우리말이네요.

  • 9. 경상도
    '26.7.12 11:04 AM (121.182.xxx.113) - 삭제된댓글

    대구입니다
    끄네끼 ..
    지금도 사용되는 사투리입니다

  • 10. 경상도꺼 입니다
    '26.7.12 11:07 AM (121.182.xxx.113)

    이 회사 만든분이
    경남 함양인지 함안인지 거기 출신입니다
    저는 대구인데요
    우리도 끄네끼란 말을 씁니다
    24년도에 노르웨이에 있는 회사에서 인수
    홀란드도 이 회사에 지분이 잇다고 하네요

  • 11. 경상도
    '26.7.12 1:57 PM (58.231.xxx.145)

    끄네끼도 썼고
    끄나까리 라고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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