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다의 명사형이 설겆이래요
그런데 설겆다가 사용되지 않아 설겆다를
사어로 만들었대요. 설겆이도 자동 사어
그래서 설거지로 새로 만들었대요.
설겆이는 죽였는데 설거지 어디서 나옴!
설겆다의 명사형이 설겆이래요
그런데 설겆다가 사용되지 않아 설겆다를
사어로 만들었대요. 설겆이도 자동 사어
그래서 설거지로 새로 만들었대요.
설겆이는 죽였는데 설거지 어디서 나옴!
이게 무슨 규칙이 있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예를 들어
노름도 놀-+-음에서 유래된 거지만
원래의 뜻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소리나는 대로 쓴다는 맞춤법 규정이 있습니다.
언중의 편의를 위해 소리나는 대로 쓰기로 했는데
어원을 살려 적어야 하는 단어는 예외.
일찌기를 일찍이라고 쓰도록 정한 것도 같은 원리.
이는 부사 ‘일찍’에 접미사 ‘-이’가 붙어 부사의 원형을 밝혀 적어야 ‘일찍’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임.
그런데
설겆다 는 이미 사어가 되어서 어원을 따지는 일이 불필요함.
그래서 발음나는 대로 설거지 로 사용하도록 권장.
애기가 돌을 맞아...
애기가 돌에 맞았다는줄 알고 깜놀.
차라리 돐을 살려두지.
그냥 글자 모양만 봐도 뜻을 알잖아요.
예전에 삯월세 돐이 표준어였죠
지금은 사글세 돌이 표준어로 바뀌었고요.
삯월세 돐이 더 익숙한 세대라서..
요즘 간단한 글을 써도 검색해보고 씁니다
인터넷에서 하도 틀리게 쓰는 단어들이 많아서
내가 잘못알고 있나 싶을때가 많거든요
윗님 삯월세 아니고 삭월세... 삭월세는 한자어. 사글세는 소리만 남은거
돌을 맞아.보다는
돌이 되어.
예전에 삯월세로 표기하던 시절 있었어요
삯이란 단어가 있었거든요
삭월세를 몰라서 잘못 쓴게 아닙니다
지금은 사글세가 표준어가 되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무슨 한자어 소리만 남았다는건지
삭월세라고 쓰면 틀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