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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정도는 아직 공부머리 없는걸 부모가 인정 못하는 시기인가요

ㅇㅇ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26-07-11 10:31:27

아직 현타가 안오는 시기인가요 

 

IP : 39.7.xxx.2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1 10:32 AM (125.177.xxx.20)

    초2면 아직 모를 때라고 봅니다. 특히 남아일 경우에요

  • 2. ㅇㅇ
    '26.7.11 10:33 AM (39.7.xxx.223)

    집중력 이런게 아예 없는데도요??

  • 3.
    '26.7.11 10:40 AM (211.235.xxx.34)

    국민학교 4학년때 시험지보고..
    아버지가 한말씀 하셨어요..
    얘 공장보내야겠다..

    국민학교 졸업할때 우등 찍고
    이후 전교권 벗어난적 없어요..

    사교육도 공부 강요도 없었고..
    그냥 자연스럽게 공부했어요.

  • 4. ....
    '26.7.11 10:42 AM (125.177.xxx.20)

    군대다녀온 대학생 아들만 봐도 초등 저학년때 집중력이 없었어요.
    주의산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다 있었던 것같아요. 원어민 성적표 받아보면 산만이라는 단어가 빠진 적이 없어요. 그래서 공부길은 아닌가보다 해서 운동 많이 시켰어요. 본격적으로 아들 공부머리는 고2 수학, 과학하면서 터진 것같아요. 뚜렷한 목표의식이 생기니깐 그동안 축적된 체력으로 앞만보고 달리더라고요.선행도 안했는데 치고 올라갔어요.

  • 5. . . .
    '26.7.11 10:42 AM (175.119.xxx.68)

    아직은 모릅니다.
    5학년 정도 되면 쟤는 좀 한다 그런게 표 나요

  • 6. 초2
    '26.7.11 10:47 AM (112.214.xxx.184)

    초2면 모르죠 여자아이는 초고는 되야 하고 남자 아이들은 중학교 때까진 지켜봐야죠

  • 7. ....
    '26.7.11 10:47 A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 초3때까지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해서
    나 닮아서 공부 못하겠다.기대 말아야지 했는데
    과학고 조졸하고 좋은 대학 갔어요.

  • 8. ...
    '26.7.11 10:48 AM (175.119.xxx.68)

    2학년때 눈높이 더하기 빼기 하는것도 힘들어서 그만뒀구요
    3학년때 곱셈도 안 되던지 계산기로 답만 딱 적은거 들켜서 혼났구요.
    책 안 읽고 맨날 게임만 하던 애 (고등때도 게임은 계속 했어요)
    고학년되니 쟤가 곱셈 못하던애 맞나 싶게 바뀌더라구요.

    학원 선생님을 잘 만나 보세요

  • 9. 모르죠
    '26.7.11 10:50 AM (112.154.xxx.177)

    중학생 때도 엄마들은 잘 모릅니다
    중학교까지는 시키면 하는 애들도 많아서
    요새 인스타에 중등 성적표 올100이라며 올리는 분들 보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 10. ㅇㅇ
    '26.7.11 11:03 AM (118.40.xxx.140)

    수학머리는 초저때 대충 감이 오긴해요
    끼고 앉아 가르치는데도 수개념이 전혀 없는 애들 있어요

    위댓글들처럼 나중에 공부머리 터진건
    어렸을때 내버려둬서 학습이 안된 케이스일거에요
    끼고 앉아 공부시켜도 4,5학년에 공부 못하면
    소질없는거죠
    반면에 초등때까지 중학교까지 공부 잘했는데
    고등때 공부 못하는건
    엄마의 힘일 경우가 많고요

  • 11. ...
    '26.7.11 11:22 AM (119.70.xxx.9)

    우리 둘째 이제 초6이지만요.
    병설유치원 나오고 예체능만하고
    또 초저 때 면역질환 걸려 컨디션 조금만 안 좋아도 결석하고 조퇴했어요.
    받아쓰기도 반타작 수준이고...
    초 4부터 숙제는 따박따박 해 가더니
    초 5 때 담임이 저한테 "이 아이는 커 갈수록 잘 될 아이입니다. 수업 이든 과제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늦어져도 끝까지 완수해요. 이런 스타일이 클 수록 잘 되는 스타일이니 어머니 걱정히시지 말고 아이 믿고 기다리고 서포트 해 주세요." 라고 몇 번을 말씀하셨어요.
    전 천둥벌거숭이같은 제 딸을 저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니 그저 감사했어요.
    초6인데 이제 보면 아이가 영민한 것 같아요...
    학교 단원평가나 수업 중 간단테스트 같은 건 거의 다 만점이구요.

    이해력이 좋아지기 시작한 시점이 4-5학년즈음부터구나 싶어요.

    물론 고작 6학년이라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건 늘 명심하고 있어요.

  • 12. ..
    '26.7.11 11:27 AM (182.220.xxx.5)

    남자아이는 늦으면 중학교 가서야 잘하는 애도 있어요.

  • 13. --
    '26.7.11 11:27 AM (152.99.xxx.167)

    초2명 아직 몰라요. 남아면 더더욱
    어릴때는 독서. 성실함. 영어. 운동. 이렇게 집중하세요

  • 14. ...
    '26.7.11 11:33 AM (115.138.xxx.202)

    99프로는 초1때 상태 그대로 가고 1프로 남자애들은 가끔 환골탈태합니다. 근데 환골탈태 기준도 엄마가 안시켜서 몰랐던 거고요 대충 영유보내보면 견적나옵니다. 공부 할 ㅇㅐ인지 아닌지.

  • 15. ㅇㅇ
    '26.7.11 11:37 AM (106.101.xxx.143)

    저는 초2까지 수학 반타작에 맨날 나머지공부하고 집에 갔는데 5학년때부터 경시대회 나가고 과학고 갔어요. 초1때 막내 태어나서 친정엄마가 아무런 신경 못 써준 것도 있고요

  • 16. 초1은 아님
    '26.7.11 11:54 AM (121.165.xxx.108)

    초1 때 잘한다 자랑질 난리치다가 조용히 사라진 애 엄마 많아요. 중3쯤 되야 티나요.

  • 17. 어머
    '26.7.11 11:56 AM (221.138.xxx.92)

    중학교때도 인정못하는 분들 꽤 있죠.

  • 18. ..
    '26.7.11 12:07 PM (211.208.xxx.199)

    공부란걸 채 2년도 안 한 애를 데리고
    공부머리 운운하는게 어리석어요.

  • 19. ..
    '26.7.11 12:55 PM (118.235.xxx.186)

    진짜 한글도 모르고 사칙연산도 안된다 하는경우 제외하고는 초2는 공부머리가 있다없다를 판단하기는 너무빠르죠.
    애들은 열번도 더 바뀝니다

  • 20. 어머님
    '26.7.11 1:28 PM (121.183.xxx.3)

    42키로인데
    고작 5키로 달리고
    어찌아나요

  • 21. 가르쳐보면
    '26.7.11 1:44 PM (121.168.xxx.246)

    가르쳐보면 알아요.
    중고등에 뒤늦게% 터지는게
    여학생은 1%도 안되고
    남학생이 1%정도

    예전에는 집에서 안시킨 집 많았지만 요즘은 그런집 거의 없어서 뒤집어 지는 경우는 없다 보셔야해요.

    질문을 해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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