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친구엄마 장례

의젓 조회수 : 3,988
작성일 : 2026-07-08 17:09:38

이제 사회초년생 아들이 고등학교 찐찐 친구 엄마 부고소식을 들었답니다

갑자기라 앞이 하얘지더래요

친구네서 밥도 먹고 엄마 아부지랑 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한걸음에 달려가 친구 경황 없을거 알고 연락못한 친구들 연락 다 하고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들 다 챙겨서 보내고 발인까지 다 보고 왔네요(같은 지역 삽니다)

친구부모님 상 처음인데 장례치르는 순서??내용?? 이런것도 대충 알고

제 아들이지만 착하네요

애들 아빠가 집안 경조사 일을 잘 챙기는 스타일입니다(앞장서서)

아마 아들도 알게 모르게 들은것도 있고 그런거 같네요

 

 

 

 

IP : 175.207.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5:12 PM (118.37.xxx.223)

    기특한 아들이고 좋은 친구네요
    어린 나이에 갑자기 엄마 돌아가신 친구도 안쓰럽고요
    저는 중년에 돌아가셔도 안믿기고 슬프던데... ㅠ ㅠ
    모쪼록 잘 추스르길...

  • 2. ...
    '26.7.8 5:12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분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ㅇㅇ
    '26.7.8 5:15 PM (49.164.xxx.30)

    와..요즘 애들 이기적이고..그런거 챙기는법도 잘 모를텐데..역시 부모님의 영향이 크네요. 너무 잘자랐네요. 저도 제아들..공부보다도 원글님 아드님처럼 따뜻한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4. 60 초반일겁니다
    '26.7.8 5:15 PM (175.207.xxx.91)

    친구가 늦둥이입니다 누나랑 9살차이

  • 5. ㅇㅇ
    '26.7.8 5:28 PM (211.36.xxx.29)

    이런 기특하고 의젓한 아들은 자랑하실만 하네요
    타고 나는것도 있지만, 보고 배우며 자란것도 크군요

  • 6.
    '26.7.8 5:32 PM (121.200.xxx.6)

    경사를 함께 하기는 쉬워도
    애사때 가까이 있어 챙겨주는 친구가 정말 고마운 친구죠.
    슬픔속에서도 정말 고마웠을 거예요.
    든든하고 착한 아드님이네요.

  • 7. ㅇㅇ
    '26.7.8 5:35 PM (118.40.xxx.140)

    아드님이 착한데다 야무지기도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처신을 잘하는지 기특합니다
    친구가 힘들때 가까이서 지켜준거 평생 가죠
    어머니 잃은 친구한테 큰힘이 됐을거에요

  • 8.
    '26.7.8 5:43 PM (223.39.xxx.13)

    고등때 엄마가 돌아가시다니
    눈물나네요...

  • 9. ...
    '26.7.8 5:56 PM (218.236.xxx.130)

    사회 초년생 아들의 고등학교 때 친구라 하셨습니당..
    아드님 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아휴...
    '26.7.8 6:24 PM (61.81.xxx.191)

    60초이면 너무 젊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아드님 수고 많았어요 남인데도 고마워요

  • 11. 기특합니다
    '26.7.8 8:36 PM (110.10.xxx.120)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장례식에 같이 참석하고 참으로 기특합니다
    아드님 친구도 많이 고마웠을 겁니다

  • 12. ..
    '26.7.8 9:23 PM (103.43.xxx.124)

    진짜 윗 댓글 말씀처럼 남인데도 고맙네요.
    아들 참 잘 키우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26 (청주)엄청 쏟아지네요 1 폭우가 06:44:01 176
1824125 헤어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1 ㅇㅇ 06:41:05 237
1824124 정몽규는 왜 홍명보를 선택했나요? 2 .... 06:33:51 213
1824123 보완 수사권의 대안이 언론제보라고요? 4 보완 06:09:20 258
1824122 이재명이 김현종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 9 06:05:16 866
1824121 美, 정통망법에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하게 우려… 검열 수단 .. 2 ,, 06:03:49 260
1824120 8강만 기다려요 3 축구 05:56:54 612
1824119 카카오 ㅇㅇ 05:36:20 268
1824118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되도 걱정할거 없어요 12 검찰개혁 05:20:11 870
1824117 에어컨이 왜 이러는 걸까요.  .. 05:03:54 548
1824116 주식땜에 잠이 안오네요 9 ㅇㅇ 04:59:06 3,127
1824115 냉장고가 곧 설듯해요ㅠ 2 04:54:31 717
1824114 단골미용실에서 실패한 펌.. 1 ... 04:15:54 753
1824113 장윤기 애비가 핸폰 박살낸 듯 7 .. 04:04:21 1,852
1824112 교인 교수님들 왜 대학생 면담 불러놓고 자꾸 교회다니라 할까요 1 .. 03:02:16 889
1824111 폭우 6 폭우 02:48:12 1,930
1824110 어제가 내일 문제 12 틀림 02:43:06 1,673
1824109 이사하는 날인데 종일 비온다네요 ㅠ 8 02:25:15 1,244
1824108 이병태한테 청와대가 엄중경고전에 전화로 이해하지만 7 .... 02:18:03 1,274
1824107 82쿡에 바이러스 깔렸나요? 5 몇번 경험 02:05:03 1,039
1824106 상사의 악의없는 버릇 3 연구 01:49:39 1,149
1824105 정청래 .. 26 그냥 00:58:21 2,069
1824104 “삼성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낫다” 설마했는데 진짜였다…AI 기능.. 5 ㅇㅇ 00:43:02 3,434
1824103 시골에서 2 .. 00:11:44 1,112
1824102 김민석 총리 검찰개혁 남 탓하지 마세요 11 ㅇㅇ 00:09:5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