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츠와 주식창에 중독되어 도파민에 짤어 사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긴 글을 읽는데 독해력이 떨어지고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좀 충격 받았어요. 어렸을때 나름 책벌레였었거든요. 지금이라도 뇌운동 좀 시키려고 책을 정기적으로 읽으려 노력하는데요, 혹시 한번 들면 놓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의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사실 지금도 독서하려고 카페에 왔는데 5분에 한번씩 주식창과 인터넷을 들여다보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읽으신 책 중에 넘 흥미진진해서 한 번에 쭈~욱 많이 보게 되더라 하는 책 알려주시면 당장 근처 서점 가서 구입을 하겠습니다요. 우리 모두 독서를 통해 치매 방지해봐요^^
한번 들면 놓을수 없는 책?
1. 얼씨구나
'26.7.8 10:21 AM (121.132.xxx.169)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갑자기 이 책이 떠오르네요. 순식간에 읽게되실거에요2. ..
'26.7.8 10:22 AM (183.101.xxx.47)천명관 신작 아코디언이요
3. ㅇ...
'26.7.8 10:23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제가 그래요. 책을 못읽겠어요. 그리고 흡입력 있는 책도 요샌 없네요.
주말마다 그래도 도서관가서 책 읽는데 재미가 없음.. ㅜㅜ4. ㅁㅁ
'26.7.8 10:28 AM (1.240.xxx.21)박완서 소설들 한번 읽으면 책 놓기 힘듭니다.
제인에어도 추천.5. .....
'26.7.8 10:31 AM (112.216.xxx.18)약간 희한한 느낌의 인비인 이라는 책 성해나라는 신인작가가 쓴 건데 꽤 재미있어요
sf 좋아하시면 배명훈 작가 타워 부터 거의 전권을 추천합니다6. --
'26.7.8 10:32 AM (164.124.xxx.106)김훈 [자전거여행] [개]
정유정 [28]7. 양독
'26.7.8 10:37 AM (106.101.xxx.156)책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살펴볼게요. 모두 happy reading!
8. 근데
'26.7.8 10:38 AM (218.147.xxx.180)책에 빠져서 폰을 안들기엔 유혹이 너무 강하고
그걸로 클래식 음악 플레이해서 헤드폰 쓰고
책을 읽어야 되더라구요 누가 안보더라도 자기카톡이나
자기 블로그에 몇챕터 요약하기 그런것도 하구요
안그럼 읽은게 기억이 안나요9. 알린
'26.7.8 11:01 AM (211.234.xxx.127)저도...
여릉, 어디선가 시체가. .추천요.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허삼관 매혈기....정도가 지금 생각나네요10. 아줌마
'26.7.8 11:05 AM (118.235.xxx.228)추천 목록에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는 꼭 나오죠
저도 바로 이책이 생각났어요
재미있어서 이작가의 후속작을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 쩝~11. ..
'26.7.8 11:09 AM (58.149.xxx.170)[가재가 노래하는 곳] 추천함돠
12. 저도
'26.7.8 11:11 AM (220.117.xxx.100)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이거 도서관 갔다가 누구 기다리면서 우연히 손닿는 곳에 꽂혀 있어서 뽑았다가 후루룩 읽혀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고
또하나 한번 열고 중단을 못해서 그냥 완독한 책이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마르케스, 안정효 번역)
넘넘 재미있어서 만화책 보듯 킬킬거리며 다 끝냈어요
노벨 문학상 책은 언제나 난해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읽은 수상작은 처음^^13. 포터
'26.7.8 11:11 AM (14.4.xxx.150)해리포터 ㅎ
저 지금 읽고 있어요14. 재밌는 책
'26.7.8 11:27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어디선가 시체는 ...아마 불호가 없을듯
그럼 저는
첫여름 완주-김금희
요거도 재밌어요
지금은 오디오북으로
마담타로 . 이수아
듣는데 시간 그냥 술술이에요
도서관에도 있네요15. 재밌는 책
'26.7.8 11:30 AM (61.98.xxx.185)어디선가 시체는 ...아마 불호가 없을듯
그럼 저는
첫여름 완주-김금희
요거도 재밌어요
지금은 오디오북으로
마담타로 . 이수아
듣는데 그냥 술술이에요
저는 미사여구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 좋아하는데 맘에 듭니다
도서관에도 있네요16. ..
'26.7.8 11:35 AM (39.115.xxx.132)책추천 감사합니다
17. 검은집
'26.7.8 11:36 AM (112.169.xxx.252)일본작가가 쓴 책인데
검은집 한번 보세요.
책읽으면서 무서운적은 처음이예요.
영화로 만들려고 만든 책이라는데
지인짜 무섭고 재미있고18. 레이크타호
'26.7.8 11:42 AM (203.247.xxx.146)7년의 밤 추천합니다
19. 오
'26.7.8 11:53 AM (59.9.xxx.124)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작품이예요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샐리 페이지 작품이구요20. ...
'26.7.8 12:02 PM (106.101.xxx.87)전 책에 집중 못하다가
저녁마다 달리기 시작한 후론
집중해서 책 잘 읽어요
이젠 지루한 책도 잘 읽을 수 있어요21. 돌멩
'26.7.8 12:17 PM (118.37.xxx.38)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수확자들
읽어보세요.22. 와
'26.7.8 12:41 PM (61.82.xxx.145)수확자들
타워
너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