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했던 옥주현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체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8체질 의학'을 맹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손준호가 가져온 간식을 보고는 "나 삶은 달걀 좋아하는데 흰자는 안 맞아"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옆에 앉은 레오에게 "너는 금 체질이지 않냐.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너한테 좋은 거 먹어야지. 넌 흰자가 맞아. 내가 노른자 먹을테니까 넌 흰자 먹어"라고 말하며 계란을 깨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손준호는 "나는?"이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너도 나랑 똑같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얘(레오)도 금 체질이야. 니 와이프랑 똑같아"라고 덧붙였다.
손준호가 "바나나 하나 먹어야겠다"고 하자 옥주현은 "너 바나나 안 맞아"라고 제지했다. 손준호가 "아이 약간 서운하네"라고 허탈한 웃음을 보이자 "너를 지켜주는 거야. 대신 이거 먹어. 이건 맞아"라고 말했다.
김소현이 웃고 있어도 나이로든 경력으로든 선배인데 저런 지칭이 자기를
없어 보이게 한다는 걸 저 나이되도록 모르는 걸까요?
더구나 저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데 내가 만약 김소현이고 저 자리서
저런 소릴 듣는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니 너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누구나 그렇지만 어디든 정말 돈벌기 힘들구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