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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26-07-08 07:16:25

ㄱㄱㅎ 뿐만 아니였어요.

그 당시..IMF전후 쯤에

대학은 공부보다 출석체크 하는 곳이었고

여대생들 술집에서 돈번다고 뉴스에 자주 나오던 시절이죠.

요즘 애들이.. 90년대 감성 어쩌고 하며 좋아하는 그 시절

여대생들 보면 명품 좋아했고 옷차림도 과감했어요

특히 예체능 전공 여대생들이 많았고.. 

지나가는 여대생을 길거리 캐스팅해서 술집에서 일시키는ㄱ

곳도 많았고.. 제 동창 중 3명 도 학교끝나구 술집에서 일하러 갔어요. 망사스타킹 신고 힝 신고 야한 네일 바르고요

심지어 지들끼리 서로 소개해주고 옮겨 다니면서 일하고

택시만 타고 다니면서  명품에 비씬옷 척척 사고.. 학비도 내고 유흥도 학고.. 그런애들이 학점도 잘 받더라구요

집이 망한애들이 많아서 쉬쉬하지만 그냥 용인해주는 분위기잏좀 있었어요. 집이 잘살다 폭삭 망한애들이 오히려 더 과감하게 술집 다니고..그렇게 돈번걸로 대학생이 호스트바 가고.. 그야말고.. 세기말 부르스..대환장..파티..

연락은 끊겼지만 다들 결혼해서 애낳고.. 애들이 대학생 이상 되었을 만큼 세월이 흘렀네요. 96학번~ 99학번.. 이 사이가  제일 많을거 같아요.  IMF 직격탄.. 

 

 

IP : 122.35.xxx.22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26.7.8 7:18 AM (218.234.xxx.124)

    맞아요ㅡ 서초동 삼익아파트? 근처 유명 술집 출입하는 여자들 보면 딱....

  • 2. 지금도 많아요
    '26.7.8 7:36 AM (175.202.xxx.200)

    지금도 많을겁니다. 단지 가족 친구들도 모르죠.

  • 3. 첨 듣는 얘긴데
    '26.7.8 7:46 AM (119.71.xxx.160)

    그 시대 뭔 여대생들이 술집에서 일을해요?

    극소수는 있는 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것처럼 얘길하네.

    김건희 끌어들이기 위해 황당한 얘기 지어내는거 아니예요?

  • 4. ..
    '26.7.8 7:51 AM (1.237.xxx.241)

    제가 그세대인데요
    술집에서 일하는 학생들 없었어요
    호프알바만해도 다들 꺼려했었고
    담배피는 친구들은 있었고요
    예쁜아이들 많았는데도요.
    여대아니어서 그렇다하기엔 여대다니는 친구들도
    다 학교다니고 알바도 술집은 없었어요

  • 5. ....
    '26.7.8 7:54 AM (118.223.xxx.68)

    그 시대 뭔 여대생들이 술집에서 일을해요?

    극소수는 있는 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것처럼 얘길하네.

    김건희 끌어들이기 위해 황당한 얘기 지어내는거 아니예요?


    딱 보면 보이잖아요
    김건희 술집출신이라고 욕할려고
    판까는거..ㅎㅎ
    사실만 욕해도 할거 많을텐데

  • 6. ..
    '26.7.8 7:54 AM (36.255.xxx.149)

    에이 많은건 아니죠 .
    그이전 세대는 절대적 빈곤이나 가족을 위한 희생으로 그런 선택을 하는 여성들이 있었으나
    90년대 X세대부터는 본인의 필요에 의한 자본주의적 선택이 점점 생겨나는
    이전과는 다른 세대적 양상이라고 주목이 좀 된거뿐이죠.

  • 7. je
    '26.7.8 8:07 AM (58.122.xxx.55)

    주변에 그런친구가 있었나봐요
    제주변에는 다 식당 까페 학원 과외 이런 알바들만 있었는데
    남자애들은 방학때 노가다 뛰어서 악기사서 동아리에 기증도 하고
    다들 건전했어요
    유흥이래봤자 락카페나 갔지

  • 8. ...
    '26.7.8 8:12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없지야 않았겠지만 제 주변엔 없어요
    예체능 전공인데 다들 집이 부자이고 레슨만 해도 돈 잘 벌어요
    술집 여자들은 대학생인 척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대학생인 척하는거예요

  • 9. 어느 학교를
    '26.7.8 8:14 AM (221.149.xxx.157)

    다니셨길레..

    여대생이 술집에서 일하는건 영화에서나 봤네요.
    82쿡에서 본 글에 따르면 80, 90년대 까지도
    여자가 대학간 경우가 30%였다고 했나..
    공부 잘해도 서울 여상 같은 상고를 갔다면서요.
    기껏 대학까지 갔는데 뭐하러 술집에서 일하나요.

  • 10.
    '26.7.8 8:15 AM (58.236.xxx.72)

    그시절 대학생들이 무슨 다 명품을 가지고 다녔다고요? 제 친구들 다 키크고 예쁜친구들인데 명품 있는 친구들
    한명도 없었어요 관심도 그럴 돈도.
    일단 명품 안들었으면 술집은
    안 나다닌걸로.

  • 11. 글을 지어내다
    '26.7.8 8:21 AM (119.71.xxx.160)

    보니 그시대 여대생들 명품 들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길 하네요. 그시대 여대생들이 무슨 명품을 들고 옷차림이 과감해요?

    미니스커트도 많이 안입던 시절인데.

    민주당지지자들 조작하고 거짓말하는거 그만합시다. 여기 회원분들이 다 바보로 보여요?

  • 12.
    '26.7.8 8:21 AM (211.235.xxx.77)

    이대통령이 전국민 대부분 전과자 만들더니..
    이건 또 난데없이..90년대 학번 여대생 술집출신 만드는겁니까..
    술집 드나드는 여대생 본적도 없어요.

  • 13.
    '26.7.8 8:21 AM (211.36.xxx.108)

    그런 사람들 있었어요
    옛날엔 가족 부양땜에 그런일 한다고 했지만
    90년 이후부턴 자신을 위해서 쓴다는 생각이 들정도....
    어떤 애들은 그시절에 벽돌폰 들고 학교 왔었어요ㅠㅠ
    비아트 옷같은 샤라라 옷 입고 다니고요

  • 14.
    '26.7.8 8:29 AM (221.161.xxx.195)

    카더라 그런 괴담이 돌았을뿐
    실제로 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돈벌려면 과외를 하면 했지 무슨 술집이래요
    그시절 거품경제 시절 imf직전에 명품 유행이긴 했지만
    집이 부유해서 집에서 사준거 ㅡ부잣집 애들
    버버리 캐시미어 목도리. 버버리 카코트 정도 생각나네요

  • 15. 끼리끼리 과학
    '26.7.8 8:31 AM (211.211.xxx.168)

    제 주변에는 술집은 커녕 나이트 가는 애도 없었어요.
    90년대 초반 학번이지만
    여대생, 특히 이대생(아마 대부분 가짜였을 겁니다)이 룸에서 자진해서 일한다 잡지 기사 나오고 일반적인 듯 떠들었지만 그런애 한번도 못 봤어요

  • 16. ....
    '26.7.8 8:34 AM (1.227.xxx.206)

    92학번인데 여대 다니는 친구한테 그런 얘기 듣긴 했어요

    많지는 않았겠지만 술집 다니면서 사치하는 애들 있다고

  • 17. ㅇㅇㅇ
    '26.7.8 8:34 AM (120.142.xxx.17)

    저 최고 여대 나왔는데 그런 얘긴 잡지책들에서는 봤지만 주변엔 없었어요. 뭘 알면서 알면서 쉬쉬하고 용인을 하나요? 그런 애들은 걍 낙인찍히는 사회 분위기 였었는데요?
    다른 과에 건너 아는 애가 남자 좋아하고 자주 바뀌고 잠자리도 하는, 그애 결혼할땐 과친구 아무도 안불렀다고 친구가 뒷담화. 아직도 기억나요. 그 과에선 아직도 그 애는 그렇게 얘기할텐데, 나가요 아가씨 였다면 진짜 애낳고 기르기 힘들듯요. 한국 사회는 두번 건너면 그가 누군지 다 아는 사회였는데..지금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3번 건너야 하나? ㅎ

  • 18. ㅇㅇㅇ
    '26.7.8 8:38 AM (120.142.xxx.17)

    글구 2찍들은 민주당이 선동 한다는데 거짓말 하고 선동 잘하는 것들이 저쪽이 더 쎄요. 가로세로 등 보면 거짓말로 사람 죽이는것 일도 아닌 것들이 누가 누굴 선동한다고 그러는지?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선동당해서 팩트체크없이 진리처럼 믿는게 창피한줄도 모르고.

  • 19. Fjf
    '26.7.8 8:55 AM (106.101.xxx.124)

    학교를 이상한 학교 다니신듯..
    저 99학번이고 서울에서 알아주는 여대 나왔지만 그런애들 하나도 없었어요 대부분 좋은집안에 교육잘받고 얌전히 학교만 다니고
    명품가방은 엄마랑 백화점가서 하나씩 얻어 드는거였죠

  • 20. ㅎㅎ
    '26.7.8 8:58 AM (118.223.xxx.68)

    그런데 선동당해서 팩트체크없이 진리처럼 믿는게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렇게 믿고 창피한줄 모르고 거짓말까지
    보태서 글 올리는게 원글 즉 1찍이라구요ㅎㅎ

  • 21. ㅎㅎ
    '26.7.8 9:27 AM (223.38.xxx.117)

    옛날엔 가짜 대학생 많았죠.
    연예인들도 대학 다닌척 속이다 후폭풍 맞는 일 많았는데
    술집 다니는 사람이야 뭐 몸값 높이려고 대학생인척 하는 일 많을듯..

  • 22.
    '26.7.8 9:30 AM (59.27.xxx.107)

    96-98년 사이에 강남, 역삼동에 회사를 다녔어요.
    4시쯤? 5시쯤이면 지하철에서 나와서 주택가 쪽으로 많은 숫자의 여대생 느낌의 젊은 여성들이 가는걸 보고 직장동료와 상사가 그 이야기를 한 걸 들은 적은 있어요.
    강남&역삼동 주택가쪽에 비밀스러운? 큰 규모의 술집이 많은데 생머리에 청바지입고 책(전공서적)끼고 들어가는 걸 많이 봤다고.....
    그때 들었던 생각은 정말 대학생도 있었겠지만, 그런 컨셉을 선호하나?

  • 23. 제 기억에
    '26.7.8 9:33 AM (58.238.xxx.21)

    듣보잡 대학이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아무나 대학생이 되던 시절에
    쉽게 대학생이 되었고,
    그 바닥에서 대학생이라고
    선호하는 분위기?
    그런 영향이 있었을거예요.
    업계 종사자라면 흐름이 어땠는지
    잘 알것 같네요.

  • 24.
    '26.7.8 9:37 AM (112.216.xxx.18)

    진짜 대학 안 다녔어요?
    제가 딱 그 학번인데 무슨 헛소리를.
    아 뭐 이름만 대학인 애들은 어떤지 모르곘지만.
    전혀 없었는데?

  • 25. 그 때는
    '26.7.8 9:39 AM (182.221.xxx.4)

    짝퉁이 판을 치던 시절이라 명품짝퉁 많이들 들고다녔죠. 90년대 학번인데 커피숍 알바나 과외 정도 했지 술집 다니는 애들은 아무도 없었어요. 한동안 직장을 나가요 많이들 산다는 테헤란로 쪽으로 다녔는데 그런 얘기 못들었어요

  • 26. ㆍㆍ
    '26.7.8 10:16 AM (118.220.xxx.220)

    제주변엔 없었지만 술집 나가는 학생 있다고 듣긴했어요

  • 27. ...
    '26.7.8 10:22 AM (118.235.xxx.68)

    아 네.. 뭐라도 들고 와서 얘기하세요.
    박근혜 딸은 찾았어요? 300조도?

  • 28. ....
    '26.7.8 10:25 AM (118.235.xxx.68)

    여기 할머니들 많다고 수준을 너무 낮게 보네...너무한다 ㅎㅎ
    80넘은 할머니들도 한국 할머니들은 ai 써요.
    국민은 ai 시대에 사는데 선동방법은 아직도 찌라시 돌리던 시절이네요
    회의 좀 하세요 박근혜때 방법 안통하는거 더 잘 알잖아요 ㅎㅎ

  • 29.
    '26.7.8 10:33 AM (110.13.xxx.150)

    있었어요
    친한친구였는데 집안에 문제가 있었고 말로만 들었을땐 진짜? 했는데
    슬집에서 만난 대머리아조씨랑 있는거 보고 너랑은 이제 못놀겠다 했었죠
    그때 그런 술집이 많았었어요 요즘 많이 없어졌지만

  • 30. ....
    '26.7.8 10:35 AM (1.228.xxx.68)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날조 하지마세요 무슨 대학생이 술집을 나가요 호프집에서 파트타임 알바하지 뭔 술집을 가요
    대학생인척 하는 술집여자겠지

  • 31. 유유상종
    '26.7.8 11:17 AM (121.200.xxx.6)

    원글님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런 사람들,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런 사람들을 주로 보게되고
    자연히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게 되는 거고
    그런쪽과 무관하게 평범한 친구들과 지내면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살게 되는거 아닐까요?
    뭐 눈엔 뭐만 보이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은
    그런 맥락에서 나온 말이 아닐까.

  • 32. 보이는게다임
    '26.7.8 12:38 PM (176.100.xxx.112)

    김건희는 술집여자 본적은 커녕 술집 근처도 안가봤다고 했고

    옛날 여대생 술집여자 많았다는 원글이 그랬나 보죠

  • 33. ...
    '26.7.8 12:45 PM (175.214.xxx.17)

    그 때는
    보통의 학생이라면
    카페(커피집) 알바도 잘 안 하던 시절입니다.

  • 34. ㄱㅅ
    '26.7.8 1:14 PM (1.246.xxx.173)

    말도 안되는 소리 imf에 뭔 돈이 있어서 술집에 돈을 쓴다고 대학생들까지 다 술집에서 돈을 버나요???

  • 35. 나이대가
    '26.7.8 4:34 PM (58.238.xxx.21)

    왜 아니라고들 생각하는지.
    제 기억과 원글과 상당부분 일치해서
    챗지피티한테 기사로 나온게 있냐 물어보니
    여대생 호스티스 아르바이트 급증
    IMF이후 투잡으로 직장인 여대생 유흥업소 유입
    고수입 미끼로 여대생 접대부 모집
    이런기사가 있고 원하면 신문사, 날짜 까지 찾아 주겠다고 하니,
    물어보고들 원글을 비난하시길

  • 36. 원글
    '26.7.8 4:59 PM (122.35.xxx.223)

    어머.. 절대 아니라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그럼 그런 지인이 주변에 없으시고나 쉬쉬했겠죠.
    제가 알게된 이유는 한 친구가 술먹다가 실토를 하면서
    술집 알바 별거아니다. 손님들 다 점잖고 앉아서 술만따르면 되더라
    매일 가는것도 아니고 급하게 사람 구할때 연락이 오면 간다면서
    누구 누구도 술집 다닌다 하면서 셀프로 쉴드치다 알게된거구요..
    뉴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심각한 사회문제인 정도였는데.. 절대 그런학생들이 없었다고 하니.. 같은 세월을 산거 맞나 싶네요..
    상식적으로 술집 다닌걸 누가 떠벌리고 다니겠어요 ㅜㅠ
    ㄱㄱㅎ 때문에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저는 좀 더 아래학번인데
    이상한 지방대 절대 아니고요 명문대는 아니지만 인서울 나왔구요.
    버스비 300원인가 하던 시절인데 몇십만원 하는 옷과 가방으로
    차려입고 다니더라구요. 그 시절 명품울 안들었다는 건 더 황당하네요 ㅎㅎㅎ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많이 들었어요~~
    오래된 기사 찾아보시면 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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