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이사

....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26-07-07 20:49:11

이사고민입니다

52세 부부 아이들 입시는 끝났구요

상급지 이사를 갈지 간다면 재건축 예정 아파트로,

아니면 지금 아파트 살면서 (서울 18억) 금융 자산 늘려갈지....은퇴시기는 8~10년 남았을것 같습니다

50대 이사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IP : 119.64.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건축
    '26.7.7 8:52 PM (93.225.xxx.140)

    금융자산 늘려봤자
    부동산 수익 못 따라가요

  • 2. ..
    '26.7.7 9:04 PM (58.238.xxx.62) - 삭제된댓글

    제가 몇달전에 그런 고민했습니다
    지금 사는 신축의 편리함 대신
    재건축 예정지에서 10년 고생하면 10억 플러스 알파가 생긴다는 계산인데 결국은 가족들 반대가 심해서 이사 안했어요
    환갑 넘고 칠십 가까히 되어 돈이 뭔 소용이냐고
    지금 행복하게 편하게 살자고
    이제 녹물 그만 먹고
    주차란에서 벗어나 안락하게 살자고

  • 3. ..
    '26.7.7 9:09 PM (58.238.xxx.62)

    제가 몇달전에 그런 고민을 진지하게 했습니다
    지금 사는 신축의 편리함 대신
    재건축 예정지에서 10년 또는 15년 고생하면 10억 플러스 알파가 생긴다는 계산인데 결국은 가족들 반대가 심해서 포기하고 이사 안했어요
    환갑 넘고 칠십 가까히 나이 먹어 돈이 뭔 소용이냐고
    지금 행복하게 편하게 살자고
    녹물 그만 먹고
    주차 지옥 벌레 지옥에서 벗어나 안락하게 살자고

  • 4. .....
    '26.7.7 9:50 PM (39.117.xxx.39)

    저와 비슷한 고민이네요
    지금 집값이 13억 정도 되고 제가 이사 가려는 것이 17억 정도인데 수지에서 분당입니다

    이게 가는게 나한테 큰 이익이 될지 고민이네요
    현금 2억 정도 있어서 나머지는 대출 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10년 정도는 더 일할 것 같아요
    남편은 그냥 그대로 살자고 합니다 나머지 돈은 주식을 하자고 하는데 저희도 이사하면서 돈을 번거라 고민이 많네요

  • 5. 고민
    '26.7.7 9:53 PM (119.64.xxx.122)

    나이들수록 현금흐름 만드는게 중요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이 들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마지막 기회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애들 공부할때는 학교때문에 이사 못하고 입시 끝나니 금방 50대가 되어서 두렵고ㅜ

  • 6. 위에 님
    '26.7.7 9:59 PM (119.64.xxx.122)

    저희집도 남편은 움직이지 말자고 해요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주식투자, 아이들 독립할때도 여유자금 도와줄 수 있을것 같다고
    요 며칠 계속 재건축 찾아봤더니 제 인스타 릴스는 온통 재건축아파트네요ㅎㅎ

  • 7. ㅡㅡ
    '26.7.7 10:10 PM (112.156.xxx.57)

    재건축아파트요?
    저는 몸테크 사양합니다.

  • 8. ........
    '26.7.7 10:21 PM (222.108.xxx.241)

    몸테크는 반대요.
    10년이라고 하는데도 20년 걸릴 수 있어요
    70살 넘어서 재건축 조합 쫓아다니고 스트레스 받느니..

  • 9. ...
    '26.7.7 10:24 PM (220.75.xxx.108)

    재건축은 한없이 늘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죠.
    정말 10년이 20년 되는 거 너무 흔해요.

  • 10. 재건축지가
    '26.7.8 12:48 AM (118.235.xxx.133)

    어딘데요. 몸테크만20여년. 지방에서성 ㄹ로 서울에서 다시 끝지빙으로 그러다가 외국으로 헉헉. 전세비도 적어서 처음엔 진짜 몸갈아넣은몸테크로 시작.
    7천만원짜리 서울 재건축을 시모가 남편명의집이라고어찌니 재던지. 결국 그 집이 지금의 종밧돈이 되었네요.
    애들도 어깨으쓱.하면서 외국에서 기 안죽고 잘 살아남았어요.
    애들 결혼도 해야하는데 좋은동네신축산다가 좋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80 아르헨티나 상대로 이집트가 잘하고 있어요 월드컵 01:42:53 72
1823879 선호투표제?이중삼중 김민새가 죽어도 되야하는이유 5 ㅇㅇ 01:13:36 255
1823878 미치겠네요. 2 01:07:10 696
1823877 정말 세계평화는 요원한 걸까요. 이해영 교수 글 2 .. 00:38:49 381
1823876 배성재도 살 많이 뺐네요 1 통통 00:38:35 670
1823875 저 정신 차리라고 해주세요 2 그린 00:38:16 766
1823874 위험한 달이네요. AI테크들부터 삼전닉스 실적발표 죄다 몰려있어.. 2 ㅇㅇ 00:30:09 1,066
1823873 주식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락빔을 그냥그대로 맞아야 하나요? .. 11 ㅅㅂ 00:15:15 1,623
1823872 와ㅜ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7% 빠지네요 7 ........ 00:06:45 1,526
1823871 민주당이 미쳐가네요 2차 조롱 31 일베인가 2026/07/07 1,941
1823870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필요없다-펌 8 판독기 2026/07/07 656
1823869 은교 봤는데 놀랍네요 21 넷플에 2026/07/07 3,466
1823868 무자비한 공격을 예상했던 유시민작가 7 2026/07/07 867
1823867 바리스타 랑 정리수납전문가 1 전망 2026/07/07 363
1823866 김원준 노래 커버곡은 없네요 3 2026/07/07 453
1823865 탈북자 임지현씨는 방송 안했다면 숙청까진 안당했을까요? 4 우리나라에서.. 2026/07/07 1,540
1823864 지금 혹시 lg thinkq 문제없이 되나요? 10 2026/07/07 607
1823863 내일 삼성 하이닉스 또 엄청 하락하겠네요 7 아이즈 2026/07/07 3,520
1823862 여름만 되면 거실 나무바닥 쩍쩍소리.. 5 ㄴㄴ 2026/07/07 1,085
1823861 이재명정부 지지하지만 코스닥이 너무 해요.~ 21 .. 2026/07/07 1,333
1823860 끄네끼를 아시나요? 4 KKN 2026/07/07 919
1823859 강화도 한식 맛집 추천요 2 현소 2026/07/07 402
1823858 주식 낮 밤 다 두들겨맞는중 4 나솔팬 2026/07/07 2,108
1823857 최시원은 또 왜 저... 2 2026/07/07 2,870
1823856 에어컨실외기덮개 필요한가요? 1 ㅣㅣ 2026/07/07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