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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생기기가 힘든거였네요

루비 조회수 : 7,996
작성일 : 2026-07-07 13:32:03

젊을땐 흰피부ㆍ큼직한 이목구비로

빡세게 꾸미면 다들 예쁘다고 했어요

그래서 예쁜줄 착각했어요

 

50후반 나이드니

정말 예쁜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얼굴이 쳐져도ㆍ목주름이 있어도 참하고 예쁘네요

 

제 예쁨은 진즉 낙오?되어서

마음을 갈고닦고 있는중입니다

IP : 175.123.xxx.14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7 1:33 PM (202.20.xxx.210)

    나이랑 상관없이 어려도 예쁘기 힘들어요. 제가 회사에 입사한 mz들을 보며 생각합니다.. 참.. 외모라는 게 힘든 거구나.

  • 2. 아니에요
    '26.7.7 1:33 PM (39.7.xxx.242)

    님 이쁜 겁니다. 빡세게 꾸며서 예쁘면 예쁜 겁니다. 꾸며서 예뻐지면 왜 다 찢고 넣고 잘라내는 수술을 하나요?

  • 3. ㅇㅇㅇ
    '26.7.7 1:35 PM (117.110.xxx.20)

    나이가 들어 예쁨이 덜 빛나니, 건강함을 무기로 갈아탔어요. 헤어, 피부, 자세, 여유로움 그런거요.

  • 4. 관리안하면
    '26.7.7 1:36 PM (221.167.xxx.191)

    미모가 나락가고요
    몬나도 고치고 관리하고 사랑받으면
    이뻐져요
    저 정말 이쁘단 소리 듣고 남자들한테 인기있었어도
    관리안하니 말짱도루묵
    안이뻤던친구 얼굴고치고 관리하니 달라요

  • 5. ---
    '26.7.7 1:37 PM (121.160.xxx.57)

    저는 오히려 생각보다 미인이 별로 없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매일 지하철 버스타고 출퇴근 하면서 드는 생각이예요 ㅋㅋㅋㅋ

  • 6. ,,,
    '26.7.7 1:40 PM (1.219.xxx.244)

    나이랑 상관없이 어려도 예쁘기 힘들어요. 제가 회사에 입사한 mz들을 보며 생각합니다.. 참.. 외모라는 게 힘든 거구나.
    2222222222

    이거이거 팩폭이죠

  • 7. 미인은 드물죠
    '26.7.7 1:41 PM (211.234.xxx.175)

    그래서 타고난 미인은 고시 3관왕이라고 했겠죠

  • 8. ....
    '26.7.7 1:41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김희선..
    어린 초등학생때 제 눈에도 정말 헉소리나게 예쁘다 생각했죠
    근데 이렇게 오래까지 예쁠 줄은 또 몰랐어요
    김희선은 100년에 나올까한 미인이 맞아요.

  • 9. ....
    '26.7.7 1:42 PM (118.235.xxx.118)

    김희선..
    처음 봤을때 어린 초등학생때 제 눈에도 정말 헉소리나게 예쁘다 생각했죠
    근데 이렇게 오래까지 예쁠 줄은 또 몰랐어요
    김희선은 100년에 나올까한 미인이 맞아요.

    작성자 : 

  • 10. ㅎㅎㅎ
    '26.7.7 1:42 P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5성 호텔 회장 집에 불시에 방문 한 적이 있어요 저녁 먹고 티는 자기 집에서 하자며
    우리 일행을 끌고 들어갔는데 일하는 사람도 있는 집이
    온갖 빨래를 불규칙하게 그 큰 거실에 널어 놨더라고요 건조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ㅎ
    물론 속옷도 있었고요 그래도 치울 생각 안 하고 매우 담담하게 우리와 차 마시고
    떠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되더군요 그냥 잊으시면 됩니다 ㅎ

  • 11. 네..
    '26.7.7 1:42 PM (222.100.xxx.11)

    솔직히 일반인들 미남 미녀 별로 없어요.
    뭐 연예인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임.

    자칭 미남미녀들은 많겠지만, 실제론 전 본적이 없네요.

  • 12. 맞아요
    '26.7.7 1:45 PM (113.199.xxx.78)

    거기서 거기
    요즘 반바지들 많이 입고 다니시는데
    어쩜 다들 정맥류가 생기신건지 종아리가 울퉁불퉁
    하시더라고요 여러분 봤어요
    나이들수록 안아프기만 해도 이쁜거 저리가라에요

  • 13. .....
    '26.7.7 1:47 PM (202.20.xxx.210)

    제발 운동 좀 합시다. 남녀 노소 할 거 없이 요즘 다들 뚱뚱이 대세인지..

  • 14. 60되면
    '26.7.7 1:49 PM (121.185.xxx.105)

    60되면 거상할려고요. 어딜가나 예쁘다는 칭찬 받고 살아서 노화를 못받아들이겠어요.

  • 15. .....
    '26.7.7 1:53 PM (1.219.xxx.244)


    윗님 그 심정 이해해요 ㅎㅎ
    거상하고 꼭 후기 남겨주세요
    저도 50 넘으면 하려구요
    지금은 그럭저럭 버텨가는 중

  • 16.
    '26.7.7 2:00 PM (61.77.xxx.91)

    50후반에 이쁜 여자가 있긴 해요~??? 극히 드물듯해요

  • 17. .....
    '26.7.7 2:02 PM (1.219.xxx.244)

    윗님 대체 어느 동네에 살길래
    50후반에 이쁜 여자 한 번 못봤다고 하시는거에요?

    요즘 돈많고 관리 잘하고 타고나길 예쁘게 태어난 사람은
    나이먹어도 후광이 다릅니다.

  • 18. 그냥
    '26.7.7 2:13 PM (121.162.xxx.234)

    서로서로 이쁘다고ㅡ해주는 거에요
    그러다ㅡ나이들면 귀찮아서 안하죠

  • 19.
    '26.7.7 2:15 PM (1.237.xxx.181)

    윗님 대체 어느 동네에 살길래
    50후반에 이쁜 여자 한 번 못봤다고 하시는거에요?

    요즘 돈많고 관리 잘하고 타고나길 예쁘게 태어난 사람은
    나이먹어도 후광이 다릅니다.
    ㅡㅡㅡㅡ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나요
    나이에 비해 동안일수 있어도
    젊은 사람보기엔 그닥 이쁘다는 생각 안 들어요

    50후반이면 늙은 티가 안 날 수 없으니
    안 예쁘게 보인다는 소리같아요

  • 20. ...
    '26.7.7 2:25 PM (202.20.xxx.210)

    예쁜 여자 가아끔.. 진짜 가아끔.. 볼 수 있죠.
    최근에 본 게 한 3개월 쯤 전에.

    1년에 몇 번 못 봐요. 그 정도로 드물죠.

  • 21. ㅇㅇ
    '26.7.7 2:35 PM (112.150.xxx.106)

    40초반인데요
    솔직히 50후반 분들은 이쁘고 안이쁘고간에
    그냥 중년 여성
    외모품평할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저는 그냥 마음이 곱게 나이들려고 합니다

  • 22. 늙음에서
    '26.7.7 2:37 PM (182.212.xxx.17)

    이미 이쁨은 끝이예요
    거상을 하든 성형을 하든 자기만족이지
    50 ,60 먹어서까지 이쁨을 못놓는다는게
    우스꽝스러움

  • 23. ...
    '26.7.7 2:59 PM (89.246.xxx.192)

    솔직히 40 언저리면 나이있구나 딱 느낌와요. 젊은 생기가 없죠. 꽃잎 가장 자리 누리끼리해지듯이 태가 다름.
    그럭저럭 관리 화장으로 40중후반까지 동급 최강 누리다가 50 찍으면서 지나가는 1이 되는 거죠.
    태혜지 유진 한가인 김희선 고소영...나도 같이 늙어가면서 이런 말 아쉽지만 나이가 깡패에요.
    50넘고 외모 못받아들이네 어쩌네 부질없음. 다른 매력으로 가는거지

  • 24. 맞아요
    '26.7.7 3:40 PM (175.202.xxx.200)

    50대 초반인 제 동생이 엄청 미인인데요.
    시술 하나 안 해도 나이들어도 여전히 헉하게 예뻐요.
    화장 안 하고 안경끼고도 남자들이 다 쳐다봐요.
    두상 완전히 예쁘고 얼굴 엄청나게 예쁘고 목이 길고 가슴 크고 허리 너무 가늘어요.
    굳이 단점이라도 다리가 말랐는데 쫙 뻗지는 않았지만요.

  • 25. 맞아요
    '26.7.7 3:40 PM (175.202.xxx.200)

    저는 원글님처럼 딱 그래요 ㅜㅜ

  • 26. ....
    '26.7.7 4:01 PM (106.101.xxx.142)

    받아들여야죠 방법이 없어요 저도 소싯적 청순했는데
    지금은 소도 때려잡게 생겼어요 진짜 미인들은 나이들어도
    예쁘다 그거슨 진리입디다 70대여도 고우시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흰머리도 아름다워보여요

  • 27.
    '26.7.7 5:07 PM (125.176.xxx.8)

    거상해봤자 본인 만족이고 남들이 볼때는 그냥 그 또래 나이많은 아줌마 .
    50 중반 넘으면 건강이 최고.
    내가 안아파야 세상이 아름답죠.

  • 28. ...
    '26.7.7 9:41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50대에 이쁘장한 일반인 살면서 딱 두명 봤어요
    더 있었는지 몰라도 그땐 관심 없었고
    30대부터 눈에 보인건 딱 두명
    것도 대단한 미인은 아니고 고운 중년 여성으로요

  • 29. ...
    '26.7.7 9:49 PM (125.176.xxx.232)

    이쁘장한 중년 살면서 딱 두명 봤어요
    더 있었는지 몰라도 그땐 관심 없었고
    30대부터 지금까지 눈에 보인건 딱 두명
    것도 대단한 미인은 아니고 고운 중년 여성으로요
    일단 희고 이목구비가 흐릿 고운 두부상이어야 나이들어 유리한거 같아요

  • 30. ㆍㆍ
    '26.7.7 11:52 PM (118.220.xxx.220)

    나이랑 상관없이 어려도 예쁘기 힘들어요. 제가 회사에 입사한 mz들을 보며 생각합니다.. 참.. 외모라는 게 힘든 거구나
    22222

    빡세게 꾸미고 성형하지만 젊어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 드물어요

  • 31. 아직 젊으니
    '26.7.7 11:53 PM (72.66.xxx.59)

    60대 넘으니 이쁜거에 아무런 감흥 없어져요.
    그냥 멀쩡하고 아픈데 없으면 딴 생각 안나요. ^^

  • 32. ...
    '26.7.8 12:00 A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외국 한번도 안나간 제가
    동양과 서양의 미의 기준은 조금 다르다해서
    처음으로 유럽 가면서 기대를 잔뜩했더니
    거기나 여기나 못생긴 사람은 걍 못생긴거고
    예쁜사람은 예쁘더라고요.
    첫 유럽여행에서 제 못생김만 확인 받고 왔어요.

  • 33. 주제에서 벗어남
    '26.7.8 12:37 AM (116.46.xxx.144)

    저는 예쁘진 않아요.
    대신 딱히 모난데 없이 평범하걸랑요
    그런데 요즘 들어 제 얼굴에 만족해요.
    왜냐면 예전 사진들 보다 표정이 좋아요.
    예전엔 뭔가 예쁜척? 했다면, 요즘은 어떻게 찍혀도 자연스러워요.
    맘이 절로 내려놓아지는 겸손의 50대 중반을 넘어가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늘 하는 말이지만 웃으면 다 예뻐요.
    다들 웃으시고 미인으로 하루 맞으셔용

  • 34. 막돼먹은영애22
    '26.7.8 1:00 AM (49.174.xxx.170)

    50 아니라 아무리 이뻐도 애낳고 40넘으면 할매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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