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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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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휴가)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6-07-07 09:05:30

글은 지우겠습니다.

 

IP : 211.243.xxx.1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하세요
    '26.7.7 9:08 AM (118.235.xxx.209)

    대체 결혼말까지 있었던 여자를 위한 휴가가 그리 당당할일인지..

  • 2. ...
    '26.7.7 9:09 AM (211.46.xxx.157)

    그러거나 말거나 님도 즐겁게 님 인생사세요...

  • 3. ..
    '26.7.7 9:09 AM (121.190.xxx.7)

    아 그녀가 왔다 나의 옛사랑녀
    깨끗하게 씻고 룰루랄라~~
    오랜만에 보는데 깔끔해야지
    어딜갈까 어디로 모셔야 좋아할까~~
    지금 온통 그 생각뿐인데 님이 안중에 있을리가
    지켜보세요
    등신이 등신짓 하는거 보는것도 재밌잖아요

  • 4. 여태
    '26.7.7 9:10 AM (211.243.xxx.141)

    그러거나 말거나 생각하려고 노력해왔어요.
    근데 기분이 더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5. ..님
    '26.7.7 9:11 AM (211.243.xxx.141)

    저도 그 생각했어요.
    어쩜 피곤한 기색이 하나도 없길래 이상타 하고 있었어요.

  • 6. ...
    '26.7.7 9:11 AM (121.142.xxx.225)

    이건 시누가 미친거 아닌가요?
    결혼말까지 오갔던 지 친구를 왜 남편에게 가이드까지 시키냐고요..
    저라면 오늘 바로 시가 갑니다..

  • 7.
    '26.7.7 9: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20년 리스면 여자생각 나겠죠..당연히
    껀수잡아 팔도강산 유람이라도 하겠네요.

  • 8. 아오
    '26.7.7 9:12 AM (223.38.xxx.159)

    그냥 너대로 살아라 이게 저는 안되더라구요
    한심한데 그래도 애아빠인데 그게 되나요
    속에서 화가나는게 맞죠 너무나 맞죠

  • 9. 시누가
    '26.7.7 9:13 AM (211.243.xxx.141)

    예전 저한테 한 욕은 차마 쓸 수가 없네요.
    이거 저 보라고 하는 짓이죠.

  • 10. ㅇㅇㅇ
    '26.7.7 9:1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시댁에 안가길 잘했어요
    시누하는짓보니 끼리끼리입니다.

  • 11. 시가에선
    '26.7.7 9:17 AM (211.243.xxx.141)

    마당쇠입니다.
    장남과 차별하는 시엄, 지 오빠도 무시하는 시누, 무조건 네네하는 모자란 넘이라
    제가 손절했어요.
    예전엔 진짜 착한 며느리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한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넘 오래지나
    손절했죠.

  • 12. ...
    '26.7.7 9:20 AM (1.227.xxx.206)

    시누나 남편이나 미친 집구석인데
    그만 손절하시죠

  • 13. 저도
    '26.7.7 9:21 AM (211.234.xxx.206)

    주기적으로 일 핑계로 몸 파는 여자 만나 외박 하는 거 아는데 말 안 해요 지금은 이혼 안 하고 그냥 살 꺼라서요 안 씻던 사람이 씻고 생전 미용실 관심도 없던 자가 염색하고 티 나고 심증이 충분히 가는데 개놈새끼 그렇게 드럽게 살아라 냅둬요

  • 14. ....,...
    '26.7.7 9:21 AM (59.9.xxx.169)

    20년 리스면 애들 다 성인인데 애들땜에 이혼못한다는게 이유가 되나요??

  • 15. 화가
    '26.7.7 9:21 AM (121.162.xxx.234)

    나죠
    질투나 불안이 아니라 원글님 말대로 너 내가 우습니 하는 기분일거 같아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 쉽진 않지만
    너는 너대로 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나를 위하는 일을 늘려 시선을 돌리도록 스스로를 격려하세요

    글고 이십년전이면 감정이 남진 않았다고 봅니다만
    아래 혼성모임이 활력이 있다 는 글들 보셨죠
    저는 초남초에서 일하느라 남자사람 만날 일이 더 많은데 아니 그래서 솔까 더 주접으로 보입니다
    걍 주접이지 별 관계가 될 거 같진 않아요

  • 16. 저런 남편을
    '26.7.7 9:24 AM (58.29.xxx.191)

    설마 밥 해주고 옷 빨아주고 그러시는건 아니죠?

  • 17. 이혼
    '26.7.7 9:25 AM (211.243.xxx.141) - 삭제된댓글

    안하는 이유는 참 단순 애들 문제가 아니라 여기에 쓰긴 그렇습니다.
    저는 다른 이성엔 관심이 없어요.
    애들 독립하면 혼자 살고싶은 게 꿈입니다.
    그저 이런 기분,에너지가 아까운 뿐이죠.

  • 18. 어휴
    '26.7.7 9:25 AM (219.250.xxx.73)

    아빠가 저런데도 애들이 아빠를 봐주나요? 아직 애들은 모르는거죠? 원글님 혼자 속 끓이지 말고 애들 성인이면 얘기 하시고 결단 내리시면 될 듯요. 에고 참...

  • 19. 답답
    '26.7.7 9:26 AM (211.234.xxx.8)

    이런글 답답해요

    이런 남자 이혼 안해주고
    마지막 병간호까지 해주려는거에요?? 답답

  • 20. 제가
    '26.7.7 9:26 AM (223.38.xxx.40)

    남편이랑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시댁일이 쌓이고
    서운한게 쌓이다 터져서 한 일년 말도 안한적이 있어요
    지가 말 안하길래 저도 이게미쳤나?? 어디 두고보자
    하면서 말안하고 버틴거죠
    그때 이혼까지 속으로 생각하고 살다 어찌어찌 풀었는데
    82에서 남편 나가면 땡큐다 왔다갔다해도 신경도
    안쓰인다하는데 저는 집에있으면 너무 열받아서 제가
    몸이 아프겠더라구요

    이혼이란 서류정리가 무서우면 주말부부다
    생각하고 집이라도 분리하던지 그냥남편 시댁에
    가라고 하던지 저는 그냥은 못있을거같아요

    그러다 내몸아픈거에요 나 암걸리면 수발도
    안들어줄놈 아닌가요? 굳이?? 굳이?? 싶어요
    이혼 싫으면 이사라도 갈거같아요
    누구 직장근처 학교근처 본가근처 분리 잘해보세요
    모델 한혜진엄마 이혼안하고 시골사는게 그런거
    같더라구요

  • 21.
    '26.7.7 9:29 AM (211.243.xxx.141)

    집을 분리할 생각을 하고있어요.

  • 22. 이참에
    '26.7.7 9:31 AM (113.199.xxx.78)

    그 녀한테 떠넘기세요
    그녀도 그거바라고 만나는거 아닐까요
    맨몸으로 보낼테니 잘 델고 살라고 하세요
    시누에게도 나이들어 휴가까지 내고 저러고 다니는데
    보낼때가 된거 같다고 하시고....

  • 23.
    '26.7.7 9:32 AM (49.170.xxx.98)

    이건 인간에 대한 기본예의가 없네요.

  • 24. ...
    '26.7.7 9:34 AM (121.142.xxx.225)

    갔다오면 이혼서류 던지세요.
    실컷 즐겼으니 책임도 져야죠..

  • 25. 그냥
    '26.7.7 9:35 AM (211.36.xxx.32)

    20년 리스고 시댁과 인연 끈었고
    이혼의사 있지만 애들때문에 산다면
    그냥 냅두심이....
    법적부부일뿐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님도 님의 인생을 사심이..

  • 26.
    '26.7.7 9:35 AM (221.168.xxx.73)

    따로 사는 게 답.
    사랑이 남아있는 건가요? 원글 말대로 단지 애들 때문에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몇년째 왕래도 없다면 애들도 이미 알텐데.. 흠

  • 27. 아이가
    '26.7.7 9:38 AM (211.243.xxx.141) - 삭제된댓글

    먹고있는 약이 있어요ㅠ

  • 28. 파탄
    '26.7.7 9:39 AM (118.235.xxx.230)

    이미 결혼생활 파탄난 상태로 보이는데..
    이혼도 혼자 애들 핑계대면서 내가 이혼 안해줬다고 큰소리 치는 거지

    이혼 한다하면 시댁쪽은 환영일것 같은데요.
    애들도 성인인데 무슨 상관?

  • 29. 어머
    '26.7.7 9:44 AM (115.143.xxx.137)

    진짜.. 남편이고 시누고 제정신들이 아니군요.

  • 30. 이혼이 싫으면
    '26.7.7 10:00 AM (106.101.xxx.19)

    별거라도 하셔요

    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 31. 바람?
    '26.7.7 10:04 AM (175.202.xxx.200)

    저러면 바람날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시집 사람들도 다 찬성할테고요.
    그럼 원글님에게 이혼요구할수도 있어요.

  • 32. ...
    '26.7.7 10:17 AM (211.44.xxx.54)

    그냥 이혼했다~생각하고 냅두시길...

    그래도 모르니 저 행태를 다 기록해두시고요.

    부부란 몸에서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지나봅니다.

    언제 정리해도 될 준비하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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