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무엇보다 저보다 더 크면 왠지 호감이 생겨요.
뭔가 나보다 더 우월한 사람
나보다 더 강령한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성 유전자'요.
근데 나보다 큰 분한고 어떻게 만나죠? ㅠㅠ
아, 공부라도 좀 열심히 해서 고시 됐으면
키큰 분하고 소개팅이라도 해봤을텐데...
적어도 자신 있게 대시를 했을텐데 ...
ㅠㅠ
키크고
무엇보다 저보다 더 크면 왠지 호감이 생겨요.
뭔가 나보다 더 우월한 사람
나보다 더 강령한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성 유전자'요.
근데 나보다 큰 분한고 어떻게 만나죠? ㅠㅠ
아, 공부라도 좀 열심히 해서 고시 됐으면
키큰 분하고 소개팅이라도 해봤을텐데...
적어도 자신 있게 대시를 했을텐데 ...
ㅠㅠ
모쏠씨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자요. 글자도 다 틀려 가면서 이러지 말고. 징그럽게 왜 이래요.
얼마 전에 결혼한 177cm 아가씨 아는데. 그 분 남편은 190이에요. 둘 다 30대.
글렀으니까 일찍 자기나 합시다. 82 오염시키지 말고.
177녀 190남… 키큰 분들ㄲ리 매칭되는군요.
어쩌면 저는… 제 실력으로 갈 수 없는 서울대를
가겠다고 … 그래야만 한다면서 … 재수 삼수 오수 칠수를
하고 있었던것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선생님 댓글 덕분에 더 명화해졌네요…
ㅠㅠ … 자식에게 키큰 유전자 물려주고 싶었는데 ㅠㅠ
노력을 안 했네요. 너무나.
50년 동안 노력 안 했잖아요. 그걸 82에 징글징글하게 써 왔잖아요. 새삼 왜 처음 안 것처럼 이래요.
모쏠의 나쁜 점은 수십 가지쯤 있지만 그 중 제일 나쁜 점은
매일매일 리셋이 된다는 거예요.
후회도 리셋, 마치 처음 후회하듯이 새롭게 후회함, 아 지겨워
한탄도 리셋, 이제 우린 다 외웠는데 본인은 계속 새로이 한탄함
그러고 리셋이 되니 내일 똑같이 지질하게 살면서 계속 후회와 한탄만 함
말해 줘도 안 듣지만 모쏠씨
똥은 화장실에서 혼자 처리하세요. 여기다 늘어놓지 말고.
나는 왜 노력하지 않았을까…
ㅠㅠ
저는 내 노력으로는 키를 바꿀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었네요. 연애도 결혼도 … ㅠㅠ
큰큰작작이에요
어차피 글렀지만 꿈도 꾸지 말란소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