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업체와 달리 내가 이 커뮤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린게 가장 큰 문제같더라구요.
특히 재건축 전부터 오래 살고 있던 원주민들( 당연히 나이도 많고)
내가 내는 돈으로 이게 운영되고
그러니 모든 결정권도 나한테 있고
내가 주인이니 여기 있는 물품 좀 가져가도 될것 같고
음식 좀 싸가도 될것 같고..등등
이런 사람들이 10프로만 되어도 제대로 운영이 될수가 없죠.
이건 강남이어도 마찬가지..
한마디로 공사구별이 안됨..
본인이 막 사용하는 댓가로 생긴 손실을 사용하지도 않는 세대까지 공동 부담한다는데에 대한 죄책감이 없음.
커뮤니티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상가처럼 아예 임차개념(사설)으로 운영하면 저런 진상들이 없어지겠지만 이러면 커뮤니티가 아니라 단지내 상가개념이라 또 의미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