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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뚱보 아줌마

고민녀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26-07-06 14:35:24

50대 초반이에요. 20대일때 수영을 다 마스터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수영을 끊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면서 

뚱땡이가 되었어요. 

수영장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팔 굵고 다리도 좀 그래서... 약간 해녀복 같은 수영복 입고 싶어요 ㅠ.ㅠ

이 배를 내놓고 수영장 가는게 엄두는 않나는데.... 

저 수영장 다시 가도 될까요? 

아니면 풀빌라를 한 번 빌려서 실컷 수영을 해볼까요?

넓은 마당에 풀장 만들어놓고 살고 싶네요 ^^

IP : 122.45.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7.6 2:36 PM (106.101.xxx.230)

    해녀복같은게 더 돌고래배 같아요.
    그냥 일반 수영복 입고 가셔서 실컷 수영하세요
    아무도 신경안씀. 아. 아무도 신경 안쓰니 해녀복 입으셔도.ㅎㅎ

  • 2. ...
    '26.7.6 2:39 PM (125.128.xxx.63)

    수영복이 뭐라 한들
    50대 초반 아줌마에게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 3.
    '26.7.6 2:42 PM (211.117.xxx.240)

    ㅎㅎ 예전에 수영 까페에서 그러더군요. 아무도 안쳐다본데요. 몸매 좋은 사람을 쳐다본데요. 그런데 정말 그렇던데요. 예쁘고 몸매 좋은 아가씨가 나타나니 사람들이 미어캣처럼 고개가~
    편하게 가셔서 열수하세요~

  • 4. ...
    '26.7.6 3:04 PM (211.49.xxx.118)

    마스터했음 알텐데....50대는 여자사람 남자사람 아무도 관심없다는것을...
    강습용 원피스 수영복 입고 가면 됩니다.
    해녀복 스타일 초짜같고 더 잘보여요

  • 5. ,,,,,
    '26.7.6 3:10 PM (121.129.xxx.124)

    돌고래에서 쓰러지고 갑니다

  • 6. ㅡㅡ
    '26.7.6 3:28 PM (221.140.xxx.254)

    요즘 아쿠아로빅 할머니들 아니고선
    거의 까만수영복 자체를 잘안입어요
    해녀스타일 노노
    더튀어서 쳐다볼껄요
    그냥 하이컷만 아닌
    무늬 화려한 수영복 입으세요
    그게 조용히 묻히는 길입니다

  • 7. ..
    '26.7.6 3:43 PM (125.240.xxx.146)

    수영 7년 다녔는데요. 해녀복수영복이 더 튀어요.
    그냥 일반 강습 수영복 입으세요.
    안튀려면 검정색 남색. 그런 어두운색 정도의 일반수영복으로요.

    그리고 수영장에서 만난 사람은 수영모 쓰지 않으면 밖에서도 못 알아봐요;;;

  • 8.
    '26.7.6 4:31 PM (125.137.xxx.224)

    진심 저 개구리배인데
    가서 아직 나 괜찮구나 하고
    배에 힘도안빼고 막다녀요 ㅋㅋㅋㅋ
    자만심가지게되는 부작용이있어요
    걍 가세요~~~~

  • 9. 가세요
    '26.7.6 5:12 PM (112.150.xxx.63)

    우리수영장 고도비만인분들 다 물제비같이 잘해요
    진짜 온몸 근육인가싶게 속도좋고
    다들 신경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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