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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모도 중요한 거 같아요

승리감 조회수 : 3,422
작성일 : 2026-07-06 13:52:48

주말에 우연히 식당에서 직장 동료 만났는데

난 그쪽을 보고 그쪽은 날 못봤어요.

남편이랑 왔더라고요.

동료는 스펙이 엄청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괴팍한 성격으로 소문이 파다해서 남편 누굴지 궁금했거든요.

근데 그 남편 외모 보고 나서 왜 제가 승리감이 느껴지는 걸까요ㅋㅋ

얼굴도 아니었지만 무엇보다 제가 극혐하는 몸매를 갖췄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IP : 180.65.xxx.21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1:54 PM (211.208.xxx.199)

    승리감. ㅋㅋㅋㅋㅋ

  • 2. 흠..
    '26.7.6 1:55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남녀 모두 외모 중요합니다. ㅎㅎ

  • 3. 여자 외모는
    '26.7.6 1:58 PM (59.6.xxx.211)

    더 중요해요.

  • 4. 제가
    '26.7.6 2:00 PM (121.167.xxx.43) - 삭제된댓글

    이뻤는데 살이 극단적으로 쪄서 은근무시하는 엄마들
    있었는데 우연한기회에 남편보고서 난리
    졸지에 잘생긴남편으로 소문났네요
    젊을때 남편이 쫒아다녀서 결혼했단말하면 안믿어요
    여튼 관리가 중요한걸 느끼네요
    애들이 요즘 아빠정도 남자애들 없다고 슬퍼하는데
    눈이높네요 일단 키가 184되는 남자 별로없다고하네요
    제가 인물보고 결혼한 여자로 찍혔어요
    실상은 바람안필것같은 남자 술안먹는남자여서 한 결혼인데요

  • 5.
    '26.7.6 2:02 PM (123.214.xxx.154)

    여자가 이럴 때는 남자는 오죽할까 그런 생각이 ㅎㅎㅎㅎ

  • 6. 할말이없다
    '26.7.6 2:06 PM (223.190.xxx.138)

    사람 외모만보고 이런 글 쓰는 거 좀 부끄럽지 않아요? ㅋ

  • 7.
    '26.7.6 2: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참 저렴하다

  • 8. ..
    '26.7.6 2:08 PM (106.101.xxx.210)

    할말이 없다222

  • 9. 글이
    '26.7.6 2: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참 저렴하다 ..

  • 10. ㅠㅠ
    '26.7.6 2:11 PM (106.219.xxx.241)

    근데 진심 상대방 여성분도 님 남편보고 그런 생각 할수도 있어요.
    "제 눈에 안경"

  • 11. ...
    '26.7.6 2:11 PM (58.29.xxx.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잘 생겼거든요. 덕분에 아들도 남편만큼은 아니지만 (저 땜에 평균 까먹음) 외모 괜찮다 소리 듣고요 사실 이게 젤 좋죠. 아들 친구들이 남편 보고는 다들 니네 아빠는 잘생겼는데 너는 왜 이러냐 놀린다고.

    그리고 음.. 남편이 잘 생기니 어디가도 대접을 잘 받는거 같아요. 다들 친절하게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혼자 다니거나 하면 그런 대접 못받거든요 ㅜㅜㅜ

    혼자 착각은 아닌게 대학때 남초과 160명인데 여학생들이 인기투표에서 외모 1등으로 뽑음.
    피부 맑고 머리 안쇠고 안늙음. 신기함.

  • 12. ㅇㅇ
    '26.7.6 2:14 PM (117.111.xxx.97)

    왜 승리감이 느껴지냐면
    님이 사는게 비참해서 정신승리 할게 필요했던거겠죠

  • 13. ...
    '26.7.6 2:15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같이 다니는 남편 나이훨씬 많아보이고 배나오면 여자가 하여자처럼 보이는거 사실이죠.
    몰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 14. ......
    '26.7.6 2:17 PM (1.219.xxx.244)

    본문은 한심하고 유치하지만
    제목으로만 놓고 보면 공감해요

  • 15. . .
    '26.7.6 2:18 PM (211.178.xxx.17)

    상대방 남편이 보고 비슷한 생각했으면 어쩌시려고요.
    이궁.

  • 16. ㅅㅈㄷ
    '26.7.6 2:24 PM (175.200.xxx.114)

    참 그게 다는 아닌데 중요하긴 해요 그쵸잉 ㅎㅎ

  • 17. ...
    '26.7.6 2:26 PM (118.235.xxx.87)

    그 동료분 남편 엄청난 능력자실듯
    동료분 스펙이 엄청 좋고 외모 괜찮은데
    외모 별로인데 그런 여자 잡을 정도면 스폑이 아주아주 좋겠죠?

    어찌보면 그 동료가 원글님보다 윈!

  • 18. ...
    '26.7.6 2:29 PM (211.234.xxx.248)

    같이 다니는 남편 나이훨씬 많아보이고 키작고 배나오면 여자가 하여자처럼 보이는거 사실이죠.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위에 남자가 돈 많고 능력좋을꺼 라는데
    그렇게 키작못생남 돈때문에 팔려가듯 만나는게 하여자라는거에요!!

  • 19. 공감
    '26.7.6 2:29 PM (223.38.xxx.91)

    평소에 원글님께서 그사람에게 느꼈오신 열등감의 발로지요.

    왜 승리감이 느껴지냐면
    님이 사는게 비참해서 정신승리 할게 필요했던거겠죠xxx2222

  • 20. ...
    '26.7.6 2:29 PM (202.20.xxx.210)

    여자는 성형도 많이하고 화장하고 해서 커버가 되는데 남자 중에 외모 괜찮은 사람은 진짜 드물거든요. 알파 메일... 거의 뭐 희귀종입니다.

  • 21. 유전자로
    '26.7.6 2:33 PM (59.28.xxx.83)

    남아서 더 중요.

  • 22. ....
    '26.7.6 2:35 PM (118.235.xxx.153)

    글에서 열등감 시기 질투 밖에 안 보이네요
    사사건건 껀수 잡고 트집 잡아서
    내가 더 낫다 위안하고 싶은 거
    그거 추접한 열등감이예요

  • 23. 동료
    '26.7.6 2:36 PM (1.250.xxx.105)

    남편분도 원글이 보고 승리감 느꼈을듯.

  • 24. ...
    '26.7.6 2:41 PM (211.234.xxx.119)

    같이 다니는 남편 나이훨씬 많아보이고 키작고 배나오면 여자가 하여자처럼 보이는거 사실이죠.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세상에....

  • 25. ㅇㅇ
    '26.7.6 2:55 PM (210.222.xxx.2)

    같아요 가 아니라 중요합니다ㅎ
    단 모두 제눈에 안경 이라능..ㅋㅋ

  • 26. 하심
    '26.7.6 3:02 PM (114.203.xxx.133)

    평소에는 그 분 보면서 늘 열등감 느끼고 사셨나보네요

  • 27. ...
    '26.7.6 3:12 PM (117.110.xxx.50)

    아이고 세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원글님..

  • 28.
    '26.7.6 3:14 PM (193.189.xxx.198)

    동료는 스펙이 엄청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
    이런 조건의 여자라면
    알고보면 남편이 서울대 출신 판사 이럴 수도 있어요.
    남자 집안도 준재벌급 부자구요.
    제가 아는 지인 얘긴데, 남자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다른 쪽에서 큰 장점이 있는 거죠.

  • 29. ---
    '26.7.6 3:15 PM (121.160.xxx.57)

    오히려 그 동료분 남편 외모가 별로면 그걸 더 상쇄시키는 큰 장점이나 스펙이 있는거죠.
    최소 전문직일 듯 한데요?? ㅎㅎ

  • 30. 그 여성이
    '26.7.6 3:54 PM (211.36.xxx.129)

    님 남편을 보고 승리감을 느낄지도

  • 31. 에이
    '26.7.6 4:52 PM (221.138.xxx.92)

    바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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