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집에 계속 우환이 있어 너무 힘들어하는 절 보고 시누가 잘 아는 절에서 기도 겸 굿 비슷한거 어제 하고 왔거든요..
(참고로 저는 모든 종교 다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시작부터 징소리 종소리에 자꾸 눈물이 나더니 나중에는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
나중에는 자꾸 들리는 징소리가 너무 싫어 뺏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옆에 같이 간 시누는 그 소리가 경쾌하게 맑게 들렸다던데...
저는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났거든요...
무슨 천 같은거 찢어서 저 슥슥 닦아주신 이후에는 눈물은 안나는데 머리는 계속 아프더라고요..
그 스님 말씀은 제가 너무 안 좋아서 그런거라 그러던데...
잘 하고 온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교회나 성당도 가봐야하나 궁금하고...
혹시 이런 거 잘 아시는 분계실까요??
절하는 것도 몰라 속성으로 과외 받았는데..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