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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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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굿(무당이나 절에서 하는 그런거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작성일 : 2026-07-06 11:32:44

 작년 부터 집에 계속 우환이 있어 너무 힘들어하는 절 보고 시누가 잘 아는 절에서 기도 겸 굿 비슷한거 어제 하고 왔거든요..

 (참고로 저는 모든 종교 다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시작부터 징소리 종소리에 자꾸 눈물이 나더니 나중에는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

  나중에는 자꾸 들리는 징소리가 너무 싫어 뺏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옆에 같이 간 시누는 그 소리가 경쾌하게 맑게 들렸다던데...

 저는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났거든요...

 무슨 천 같은거 찢어서 저 슥슥 닦아주신 이후에는 눈물은 안나는데 머리는 계속 아프더라고요..

  그 스님 말씀은 제가 너무 안 좋아서 그런거라 그러던데...

  잘 하고 온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교회나 성당도 가봐야하나 궁금하고...

혹시 이런 거 잘 아시는 분계실까요??

 절하는 것도 몰라 속성으로 과외 받았는데..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IP : 106.244.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6 11:48 AM (152.99.xxx.123)

    하나만고칠게요 절에서는 굿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불교랑 무속을 헷갈리시는듯요. 스님이라니요 무당보고 스님이라 하는거 아니에요.

  • 2. ....
    '26.7.6 11:55 AM (117.52.xxx.96)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걱정이 많아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쌓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겠나요..

    다만,
    무속신앙도 전통신앙이에요.
    그쪽에 너무 사기꾼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무시하고 터부시까지 해도
    무속신앙도 엄연한 신앙입니다.
    상담은 가능하지 않나요? 교회나 성당도 있으나 무속신앙도 있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머리가 계속 아프다면 .... 깊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저도 한 30년, 별의 별 무속인들 다 만나고 진짜 사기도 당하고 했는데
    그래도 그 기도의 힘은 믿습니다.
    그리고 잘 보면 정말 영검하고 좋은 분도 있습니다.
    괜찮은 분 만나 상담해보셨음 해요.

  • 3. 윗님말이
    '26.7.6 11:56 AM (49.161.xxx.218)

    맞아요
    절에선 굿은 안해요
    절같이꾸민 무당집이네요
    그남자분은 박수무당
    미신 믿지말아요 제발
    다 쓸대없는짓이예요

  • 4. 마나님
    '26.7.6 12:09 PM (114.201.xxx.223)

    진짜 무당한테 찾아가야 해요
    유트브에 무당보면 만신무당들이 있어요
    엉뚱한테 가서 굿 잘못하면 큰일 난다고 하네요

    지수아만신,옥황선녀 ,비선당 한번 봐 보세요
    무당이라고 다 나쁜 분만 있는게 아니라
    사기꾼 무당이 더 많다고 해요

  • 5. ㅇㅇ
    '26.7.6 12:17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절에서는 굿을 하지 않아요
    절과 굿은 미스매치
    절이라면 굿한게 아니고
    굿한거라면 거긴 절이 아니예요

  • 6. ㅇㅇ
    '26.7.6 12:19 PM (182.222.xxx.15)

    절에서는 굿을 하지 않아요
    절과 굿은 미스매치
    절이라면 굿한게 아니고
    굿한거라면 거긴 절이 아니예요

    유튜브 무당은 가지마세요
    좋은사람 찾기가 더 힘들어요

  • 7. 메리앤
    '26.7.6 12:26 PM (121.133.xxx.133)

    원글님 마귀들린 겁니다. 무당에게 붙은 귀신은 죽은조상아니라 그냥 마귀에요.
    김웅열신부 유튜브보세요.
    성당이나 개신교 제대로 된 교회에 가서 영접기도하고 구마받으세요.
    영이 거부하는거에요

  • 8. 글쓴이
    '26.7.6 12:34 PM (106.244.xxx.180)

    시누가 절 이라고 해서 절인갑다 했지...
    제가 너무 몰랐네요;;
    다음에는 저도 좀 알아보고 가야겠어요..ㅠㅠ
    안 좋은일 잡으려다 잡히게 생겼으니...
    다시 찬찬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마음을
    '26.7.6 12:44 PM (106.101.xxx.1)

    단단하게 가지고 남의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부처님이던 예수님이던 누구라도 좋으니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마음으로 계속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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