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은
'26.7.5 2:16 PM
(1.236.xxx.121)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못 움직이거나 치매면 요양원 가시지만
2. 음
'26.7.5 2:22 PM
(211.218.xxx.115)
돌보지 마세요,건강하신분이면 조금 손놔도 될듯
3. ...
'26.7.5 2:28 PM
(211.234.xxx.16)
억울하지요 저도 친정은 수명이 평범한데 시부모 모두 건강체에 무시무시한 장수집안이에요 제 친구들 슬슬 시부 돌아가시고 어느정도 상속도 받고 노후 걱정 덜든데 저는 꿈도 못꿔요 저야말로 죄받을 생각이네요 ㅋㅋㅋ
4. 어휴
'26.7.5 2:37 PM
(49.167.xxx.252)
저도 뭐 부모님 80대인데 산 목숨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장수집안이니 각오는 해야죠.
우리 세대나 몸 관리하면서 나이 더 들면 자식들 손 안가게 하는 방법 생각해놔야죠. 뭐
5. 저희는
'26.7.5 2:38 PM
(118.235.xxx.2)
생활비 드리고 있는데 내년에 남편 퇴직후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받을건 없고 결혼후 쭉 드리고 있는데 형제들 해외살고 우리가 막내라 다 퇴직해서 우리만 드리고 있는데 우리도 퇴직하면
생활비 어쩌나 걱정도 되요
6. 우울
'26.7.5 2:41 PM
(58.238.xxx.213)
저희도 노후대책 안되어있는데 시어머니께 생활비 드려요 ㅠㅠ 90이신데 허리구부러져있는것외에는 건강하세요 몸에 안좋다고 빵 떡 안드세요 ㅎㅎ
7. 윗분
'26.7.5 2:41 PM
(49.167.xxx.252)
해외에 살아도 자식인데 생활비 분담하자고 해야죠.
그걸 왜 한 가정이 부담해요?
저희도 얼마전부터 형제 3명인데 40씩 분담 들어갔어요.
8. 안해줘요
'26.7.5 2:47 PM
(175.199.xxx.36)
연세대비 근력도 좋고 건강한데 반찬을 꼭 해서 갖다드려야
하나요?
가끔 먹을꺼만 사가지고 가시던지 남편만 보내세요
저도 원글님보다 한살작고 시엄마 90다 되셨는데
그렇게 안합니다
돌아가면서요 돌본다고요?
원글님 부모님 다 돌아가셨다면서요
내부모도 챙기기 버거운 나이예요
하지만 내엄마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분이니
챙기게 되지만 시부모는 아니죠
그사람들이 나한테 뭘 해줬는데 그렇게 힘들게
챙기나요?
내부모도 아닌데
나는 할만큼 했으니 시누나 남편이 챙기라고 하고
손 놓으세요
9. ㅇㅇ
'26.7.5 2:51 PM
(219.250.xxx.211)
저도 무슨 말씀이신지 압니다
그런데 생활비도 드리고 있으면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퇴직 후에는 아무래도 줄여 살아야 할 텐데 미리 말씀드려 보세요ㅠ
10. 같은처지
'26.7.5 2:54 PM
(219.255.xxx.142)
원글님 심정 어떤지 알아요.
저희도 양가 부모님 아흔 전후 연세이신데 건강하셔서 감사하면서도 부담이에요.
심지어 저희 부부가 지병도 있어서 큰 수술도 받은터라
부모보다 먼저 가면 어쩌나하는 두려움도 있어요 ㅜㅜ
11. 이제
'26.7.5 3:03 PM
(49.167.xxx.252)
저희 세대도 평균 90세이상 100세까지 산다고 봐야되요. 요즘 왠만한 노인들 다 90세
12. 요즘
'26.7.5 3:26 PM
(42.22.xxx.222)
환율도 높은데 해외거주 형제들에게 지원받으세요
주위에 자식들 해외나 지방에 멀리 떨어져 있는 집은 알아서 용돈 부치고 먹거리라도 보내던데요
다른 형제들이 너무 무심하고 양심없는거예요
13. 에효
'26.7.5 3:26 PM
(14.39.xxx.125)
100살까지 살아도 자립이 돼야 하는데....그게 안되면
사는게 죄악이죠 ㅠㅠ
14. 영통
'26.7.5 3:38 PM
(221.163.xxx.82)
너무 건강하다는데 왜 돌봐요??
건강하면 92세라도 혼자 밥 해 먹고 살 수 있을 수도..
15. ...
'26.7.5 3:43 PM
(121.168.xxx.144)
내가 힘들면 못하는거죠. 당장 내 몸아프면 내 부모도 못돌보고 내 자식도 못돌봅니다 ㅠㅠ
16. ㅇㅇ
'26.7.5 3:51 PM
(118.40.xxx.140)
인생은 순서대로 가는게 아니라서
며느리보다 오래사는 시어머니도 있지요
더구나 장수집안이라니
끝이 없는 시부모 봉양에 며느리가 더 빨리 늙어가죠 ㅜㅜ
17. 남편리
'26.7.5 4:27 PM
(222.232.xxx.46)
형제들과 상의해서 비용을 나누면 되잖아요.
형제들이 싫다고 못할것 같습니다.
18. ===
'26.7.5 4:29 PM
(112.158.xxx.81)
저희도 양쪽 어머니 다 계세요
친정엄마는 노후 보내실 여유 충분하신대도 열심히 밭에 채소 가꾸고 자식들 주고 싶어하시죠
꼬부라진 허리도 손가락 다 돌아갔는데도 밭에 나가 채소 가꾸세요
새싹 자라고 거두고 하면 삶에 희열이 느껴지신대요
아파서 응급실도 몇번 가고 했는데 채소밭 나가는건 제어가 안되신지만
시엄니는 평생 아파트서 당신몸만 돌보고 계시는데 내년이 구십이세요
큰시누 75 .. 아주버님이랑 생활비 반씩 드리는데 남편은 칠십을 바라봐요
어머니 생활비땜에 일을 그만두지도 못하죠...
시누는 엄마 백살까지 살아라고 늘 말해요
전 제엄마도 연세 많지만 절대 백세까지 살아라 하고 싶지 않아요
두분다 언제 돌아가셔도 아깝지 않은데... 자식들 앞세울까 그게 걱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