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결혼했어요
하고 나니 정말 좋은 게
결혼할까 말까 고민이 끝났다는 거였어요 ㅎ
다행히 뽑기가 잘됐는지 오랫동안 잘살고 있네요
서른에 결혼했어요
하고 나니 정말 좋은 게
결혼할까 말까 고민이 끝났다는 거였어요 ㅎ
다행히 뽑기가 잘됐는지 오랫동안 잘살고 있네요
여기서 이런말 하면 비아냥 + 욕 들어요.
비혼주의자 분들이 커뮤니티에 태반이라서요.
저도 서른살에 결혼했는데
더 이상 연애하고 헤어지기 반복할 필요없어 좋았어요.
저는 세속적 잣대와는 다른 기준으로
제 기준에 맞는 남자 만나 잘 살고 있어요.
31살에 결혼 후 35에 출산 아이가 9살.
정확히 42살에 상가 매입으로 노후를 마쳤거든요.
인생 최대 문제들을 다 해결했고 정말 심적 안정감이 커졌어요. 결혼은 신중해야 합니다. 잘못해서 나락가는 경우 많이 봤어요.
잘 하면 좋지만 좋은 상대가 없다면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친정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저는 성공적
친정이랑 거리두고 멀리 살고 있어서 그저 행복해요
결혼하고 나니 심리적으로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그시절 한국나이 28결혼, 30 첫 애 낳았는데, 산부인과에서 만으로 나이 표시하니 28. 만28에 애 낳았어요 ㅋㅋㅋㅋ
지금 그 애 26살인데, 모쏠이라...결혼은 커녕 제발 연애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능력 돈 없으니 갈수록 너무 초라해보여요. 이영자 박세리같은 아니 암튼 자기너후와 꾸준한 수입이 잇어야해요 .. 우리집에 아무것도 없는60대 여인 땜에 고민이에요 ㅠㅠ그녀를 보면재소자라도 남편이잇어야할거 같은.. 너무 외로워보여요.. 사람들도 다 떠나요. 무시하고
그게 고민이었다면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가 맞죠.
이제 소원이뤘으니 고민 끝난거고.
비혼주의자는 그냥 결혼 생각이 없는거에요.
그런 사람한테 이게 장점이라고 디밀면 뭔 헛소리하냐는 얘기 듣는거죠.
좋은 남자 만난게 운이라는 건 아시네요.
남보고 너도 운 좋을거야 하면서 디밀지만 않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