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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가 도로 누워있던 60대 여성 밟고 지나가 사망

ㅁㄴㅇㅁㅇ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26-07-03 21:48:42

"순찰차가 도로 누워있던 60대 여성 밟고 지나가 사망"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구조 대상자를 순찰차로 역과해 숨지게 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미추홀서 관할 지구대 소속 A(20대·여)순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순경은 이날 오전 0시45분께 미추홀구 숭의동 한 이면도로에 누워있던 60대 여성 B씨를 역과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순경은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순찰차를 타고 출동했다가 구조 대상자를 밟고 지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지점은 어두운 골목길로, 순찰차가 좌회전으로 진입 직후 사고가 발생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A순경을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3_0003694430

 

 

누가 쓰러져서 경찰에 위치 알려주고 신고해서 도와달라했는데 

경찰차가 와서 차로 밟고 역과해서 사망한다면

그 억울함은 어디에 호소해야되나요.

IP : 222.106.xxx.1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7.3 9:52 PM (211.36.xxx.180)

    사고죠.
    신고했으면 옆에 있어주던가

  • 2.
    '26.7.3 9:54 PM (115.138.xxx.177)

    참 가혹한 운명이에요 ㅠㅠ
    차라리 신고 안했으면 살 수도 있었고
    도와주려다 모르고 밟은 순경도 안타깝고요…

  • 3. ..
    '26.7.3 9:55 PM (114.205.xxx.88)

    어두운길에 누워있음 안보여요
    신고한사람이 옆에서 수신호했어야하죠
    쓰러진 사람이 취객인지 아파서 쓰러진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경찰이 큰죄라고는 모르겠네요
    길에서 누운 사람 봤거든요
    욕 나왔어요 누구 인생 망칠려고 저러나 했어요

  • 4. ㅇㅇ
    '26.7.3 9:56 PM (118.235.xxx.60)

    신고한 사람이 어떻게 ㄱ메속 옆에 있어주나요?
    그 주변이면 더 신경써서 조심히 운전 했어야죠
    도로에 누워 있었다 신고했음 더 조심했어야 했구요
    안타깝네요
    인천 칼부림 신고 했는데 여경이 먼저 도망가서 피해자 사망한사건도 있었죠

  • 5. 초보운전인가
    '26.7.3 10:01 PM (59.7.xxx.113)

    심야에 골목길이면 사람 없을땐 상향등 켰어야 할텐데..안타까운 사고네요.

  • 6. ...
    '26.7.3 10:04 PM (1.227.xxx.206)

    가로등도 없는 깜깜한 골목길에 누워 있었으면
    발견하기 힘들긴 하겠네요ㅠ

    요즘 스마트폰 위치 표시 잘 되는데
    신고할 때 정확한 위치를 안 알려준 걸까요

    인천 층간소음 칼부림 사건에서 먼저 도망간 남경도 있더라구요
    남경이라고 흉악범하고 육탄전 벌이는 줄 아는 분,
    숨어서 구조대 요청하는 거 드라마에서 못 봤어요?

  • 7. ...
    '26.7.3 10:05 PM (122.38.xxx.150)

    수도권이면 경찰출동까지 5분 이내일꺼예요.
    나라면 어땠을까 도로에 쓰러진 누가 있다면
    이런 사고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니 미리 생각해둬야겠어요.
    옆에 있어주거나 정말 급하게 가봐야한다면
    근처에 아무거나 하다못해 쓰레기 봉투라도 끌어다 앞쪽에 놔둬야겠네요

  • 8. ㅇㅋ
    '26.7.3 10:24 PM (121.190.xxx.190)

    깜깜해서 안보이는 도로에 누워있었다면 순찰차 할애비가 와도 깔고가는거 아닌가요

  • 9. ㅋㅋㅋ
    '26.7.3 10:42 PM (14.63.xxx.60)

    남경이었으면 가루가 되도록 깔것을
    여경이라고 산목숨이 죽은 목숨됐는데도
    쉴드치는거 봐라
    역겹다

  • 10. ..
    '26.7.3 10:58 PM (117.111.xxx.13)

    남경 잘못이나 범죄 아무도 모르게 넘어간 사건 흘러넘치게 많아요
    뭘 여기서 남경 여경 따지고있나요

  • 11.
    '26.7.3 11:06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누워있었을까요 술인지 지병인지 폭행인지 알아내야겠네요 어쩌다가 참 안타깝긴하네요

  • 12.
    '26.7.3 11:09 PM (121.136.xxx.30)

    밤에 길바닥에 누워있었을까요 술인지 지병때문인지 폭행인지 신고자는 누군지도요
    참 안타까운 일이고 실수로 인한 사고같긴 하지만 좀 더 조사해야할것같아요

  • 13. 궁금한게
    '26.7.3 11:29 PM (112.167.xxx.79)

    야리야리한 여경들은 어떻게 합격 한 건지 궁금해요. 솔직히 남자랑 쌈 붙음 제대로 제압 할 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고 여경 비율을 좀 엄격하게 해서 뽑던지 아님 수를 줄이던지

  • 14.
    '26.7.3 11:37 PM (125.176.xxx.8)

    사망자도 불쌍하고 여경도 불쌍하고 어쩌다 그런일이 생겼을까 안타깝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경찰로 들어왔을텐데 직업도 잃어버리고 평생 죄책감속에 살겠네요.
    안타까운 상황.

  • 15. 세상
    '26.7.4 12:24 AM (218.49.xxx.9)

    아니 누가 도로에 누워있는데
    운전자가 그게 보인답니까
    표시를 해주던지
    신고 했음 지키고 있어야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운전자 경찰은
    무슨 죄인가요

  • 16. ...
    '26.7.4 12:51 AM (175.119.xxx.68)

    어두운 골목길에 누워 있었음 다른 차가 대상차였을수도 있겠네요
    운이 나빴어요.

  • 17. ...
    '26.7.4 12:58 AM (211.44.xxx.54)

    도로든 길가든 누웠든 뛰어가든 걸어가든 것 다 상관없이
    운전자책임으로 사람우선하지 않았나요?

    여기서 욕듣는건 신고받고 출동했으면 도로조심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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