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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했던 동료가 다른곳으로가서 너무좋아요

구구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6-07-03 18:42:21

새삼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내고 투덜거리고  남깎아내리고   뒷담화하고  종일 먹고   했던  동료가  인원감축으로 다른곳으로 갔어요.

같은일을 둘이해서 혼자서 해야하지만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너무너무 좋네요.

새삼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있을까요?

그사람과 있을때  하루동안 받았던 스트레스 크기가    올해 반년받은 스트레스보다 적네요.

인성도   못되먹었는데 가서 잘지내겠죠

IP : 223.38.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3 6:46 PM (112.162.xxx.38)

    축하합니다.
    일하면서 사람 스트레스가 진짜 크죠 고생하셨어요,

  • 2. 구구
    '26.7.3 6:50 PM (223.38.xxx.43)

    운좋게 그사람자리가 없어졌어요.
    이래도되고 저래도되는 일을 자기방식대로만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안했다고 다른직원과 뒷담화하고 와 말로 다할수가 없는 나쁜사람이에요.

  • 3. 동지
    '26.7.3 7:10 PM (49.168.xxx.204)

    저는 그정도 악인은 아니었지만
    나르에 남의것에 대한 욕심으로 드글드글하던 사람 안보게 됐어요
    몇달 스트레스였는데 하늘이 도왔다 싶네요.
    맘보 곱게 써야 된다고 약한 사람 돕고 베풀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심통맞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같고 남한테 야박하고 본인몸만 귀하던 인간이었어요

  • 4. 구구
    '26.7.3 7:17 PM (223.38.xxx.43)

    저도이런사랑 처음봤어요.
    공용비품도 박스채로 집에가져가버려요.
    낭편이 아픈데 그스트레스를 직장에서 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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