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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나이차 8살 어때요?

..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6-07-02 23:41:25

둘 다 아이없는 돌싱입니다

남자; 70년생 . 교육직. 

여자:78년생, 정년보장 중견기업

남자쪽은 제 친척분이고요

우연히 제 친구보고 맘에 드신다고

소개 좀 부탁허시는데

나이가 가장 걸리네요

제 가까운 친구라 혹시나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IP : 61.97.xxx.1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7.2 11:43 PM (221.140.xxx.254)

    돌싱은 그정도도 괜찮지않나요
    먼저 사진정도 보여주고 떠보심이

  • 2. ..
    '26.7.2 11:45 PM (61.97.xxx.101) - 삭제된댓글

    식당서 우연히 마주쳐서 서로 얼굴은
    봤어요

  • 3. ..
    '26.7.2 11:48 PM (61.97.xxx.101)

    식당서 친구랑 식사중 우연히 마주친거라
    얼굴은 서로 봤는데
    친척오빠 나이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 4. ..
    '26.7.2 11:49 PM (73.195.xxx.124)

    그냥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친척인데 너를 소개시켜달라고 한다. 어쩔래? 라고.

  • 5. 재혼
    '26.7.2 11:49 PM (58.29.xxx.142)

    재혼은 나이 별로 안 따지더라구요

  • 6. ㅡㅡ
    '26.7.2 11:49 PM (112.156.xxx.57)

    20,30대면 좀 그런데
    48세 56세는 별로 어색하지 않네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
    게다가 둘 다 돌싱이라면.

  • 7. 괜찮
    '26.7.2 11:51 PM (121.190.xxx.190)

    별로 만나면 크게 안나요
    외모가 너무 늙어보이면 문제겠지만
    8살 9살 차이 만나봤는데 남자들은 나이만 많지 철이 없어서..

  • 8. ...
    '26.7.2 11:51 PM (118.37.xxx.223)

    나이를 커버할 만한 큰게 있나요?
    주로 재력이지만

  • 9. 저라면
    '26.7.2 11:51 PM (211.235.xxx.175)

    싫을듯요

    다들 남얘기니까 괜찮을거 같아요라고 하지
    본인이라고 생각해봐요

    돌싱이니까
    여자가 나이많으니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이딴 식으로 말고요

    자기 지위도 있고 재산도 있고
    아주 오랜기간 싱글로 잘사는 중이라면
    굳이???

  • 10. 근데
    '26.7.2 11:52 PM (58.29.xxx.142)

    그 반대는 어떤가요?
    여자가 연상이면

  • 11. ..
    '26.7.3 12:00 AM (1.236.xxx.121)

    외모 눙력 강점이 있다면 가능
    우선 여자측에 가볍게 물어봐요

  • 12.
    '26.7.3 12:03 AM (112.140.xxx.225)

    교육직이 뭔가요. 재력이 월등하면 모를까 8살차이 불쾌해요.

  • 13. ...
    '26.7.3 12:16 AM (211.234.xxx.55)

    자산 외모 괜찮으면 물어보세요

  • 14. ㅈㅂ
    '26.7.3 12:20 AM (211.117.xxx.240)

    친구한테 먼저 물어봐요. 최대 몇살 나이차까지 만날 생각 있냐고.. 연하나 한두살 차이 말하면 오빠 소개 안하면 되죠.. 원글님도 8살 많은 사람은 싫으니 친구에게 소개하기 그러신거 아닌가 싶네요~

  • 15. ...
    '26.7.3 12:26 AM (118.37.xxx.223)

    친한 친구라니 대놓고 물어보세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는데 나이가 많아, 만나볼래?
    싫다면 안만나면 되고
    오케이 하면 한번 만나보게 하고요

  • 16. 코코2014
    '26.7.3 12:29 AM (58.148.xxx.206)

    저라면 너무 싫고 짜증나겠지만

    사람 취향과 생각 제각각이니
    윗분들 말씀처럼 친구에게 솔직히 얘기해보겠어요
    싫다고하면 자리 안만들면 되는 거고

  • 17. 친한 친구인데
    '26.7.3 1:04 AM (211.208.xxx.87)

    물어볼 수도 없는 건가요?

    난 나이 차이 많이 난다 생각해서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남녀사이 모르는 거니 물어나 보겠다고요.

    그리고 가까운 친척인가요? 제 실제 경험인데 나름 가까운 친척인데

    이혼하고 안쓰러워서 위로여행 같이 데려갔다가 학을 뗐어요.

    친척으로만 만날 때는 모르던 게 보이더군요. 물론 손뼉도 양쪽이라

    상대도 잘한 건 없지만 뭐에 짜증이 나서 같이 못살겠는지 한방에 이해

    그후로 아주 큰 깨달음 얻었다죠. 사이 멀어진 건 덤이고 안 아쉽지만

    인두껍만으로 모르는 거구나 싶어요. 그건 친구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들은 일상을 세세히 나누잖아요. 소위 잠자리 목석이라면 모를까

    한 사람으로 님이 더 모르는 상대는 친척일 겁니다. 그건 명심하세요.

  • 18. wii
    '26.7.3 1:10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서로 얼굴 봤으면 간단하죠. 친구한테 편하게 물어보고. 친구가 관심가지면 솔직하게 조건 말해주고. 친구가 결정하게 하면 되죠. 친구가 남자나 결혼에 관심있는지는 원글님이 잘 알 거구요. 친척은 8살 아래 여자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찔러나 보는 거니 거절은 신경쓸 필요 없고요.

  • 19. 원글님도
    '26.7.3 2:33 AM (221.141.xxx.126)

    그런제안 받아도 아무렇지 않으신거죠?
    난감할 상황을 넘어 잘되도 싫을거 같아요
    친구가 친척올케가 되는건데 굳이 그런 주선을 왜해요
    거기다 여덟살차이라니
    후려침 당하는거 같아 기분나쁠거 같은게 남자에 관대한 댓글들 노이해

  • 20. 저라면
    '26.7.3 2:37 A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구 소개 안합니다
    친척분이 정말로 괜찮은 남자면 주변에서 이미 채갔을거라 생각 듭니다만
    나이 충분히 감안해서 냉정하게 스펙 놓고 판단하시고요
    님이 말 꺼내는 것 자체가 친구의 급을 정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얘가 그동안 나를 그 수준으로 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 들면 친구 하나 잃는거죠

  • 21. 저라면
    '26.7.3 2:40 AM (182.221.xxx.77)

    가까운 친구 소개 안합니다
    친척분이 정말로 괜찮은 남자면 주변에서 이미 채갔을거라 생각 듭니다만
    나이 충분히 감안해서 냉정하게 스펙 놓고 판단하시고요
    님이 말 꺼내는 것 자체가 친구의 급을 정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얘가 그동안 나를 그 수준으로 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 들면 친구 하나 잃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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