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아이없는 돌싱입니다
남자; 70년생 . 교육직.
여자:78년생, 정년보장 중견기업
남자쪽은 제 친척분이고요
우연히 제 친구보고 맘에 드신다고
소개 좀 부탁허시는데
나이가 가장 걸리네요
제 가까운 친구라 혹시나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둘 다 아이없는 돌싱입니다
남자; 70년생 . 교육직.
여자:78년생, 정년보장 중견기업
남자쪽은 제 친척분이고요
우연히 제 친구보고 맘에 드신다고
소개 좀 부탁허시는데
나이가 가장 걸리네요
제 가까운 친구라 혹시나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돌싱은 그정도도 괜찮지않나요
먼저 사진정도 보여주고 떠보심이
식당서 우연히 마주쳐서 서로 얼굴은
봤어요
식당서 친구랑 식사중 우연히 마주친거라
얼굴은 서로 봤는데
친척오빠 나이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냥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친척인데 너를 소개시켜달라고 한다. 어쩔래? 라고.
재혼은 나이 별로 안 따지더라구요
20,30대면 좀 그런데
48세 56세는 별로 어색하지 않네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
게다가 둘 다 돌싱이라면.
별로 만나면 크게 안나요
외모가 너무 늙어보이면 문제겠지만
8살 9살 차이 만나봤는데 남자들은 나이만 많지 철이 없어서..
나이를 커버할 만한 큰게 있나요?
주로 재력이지만
싫을듯요
다들 남얘기니까 괜찮을거 같아요라고 하지
본인이라고 생각해봐요
돌싱이니까
여자가 나이많으니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이딴 식으로 말고요
자기 지위도 있고 재산도 있고
아주 오랜기간 싱글로 잘사는 중이라면
굳이???
그 반대는 어떤가요?
여자가 연상이면
외모 눙력 강점이 있다면 가능
우선 여자측에 가볍게 물어봐요
교육직이 뭔가요. 재력이 월등하면 모를까 8살차이 불쾌해요.
자산 외모 괜찮으면 물어보세요
친구한테 먼저 물어봐요. 최대 몇살 나이차까지 만날 생각 있냐고.. 연하나 한두살 차이 말하면 오빠 소개 안하면 되죠.. 원글님도 8살 많은 사람은 싫으니 친구에게 소개하기 그러신거 아닌가 싶네요~
친한 친구라니 대놓고 물어보세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는데 나이가 많아, 만나볼래?
싫다면 안만나면 되고
오케이 하면 한번 만나보게 하고요
저라면 너무 싫고 짜증나겠지만
사람 취향과 생각 제각각이니
윗분들 말씀처럼 친구에게 솔직히 얘기해보겠어요
싫다고하면 자리 안만들면 되는 거고
물어볼 수도 없는 건가요?
난 나이 차이 많이 난다 생각해서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남녀사이 모르는 거니 물어나 보겠다고요.
그리고 가까운 친척인가요? 제 실제 경험인데 나름 가까운 친척인데
이혼하고 안쓰러워서 위로여행 같이 데려갔다가 학을 뗐어요.
친척으로만 만날 때는 모르던 게 보이더군요. 물론 손뼉도 양쪽이라
상대도 잘한 건 없지만 뭐에 짜증이 나서 같이 못살겠는지 한방에 이해
그후로 아주 큰 깨달음 얻었다죠. 사이 멀어진 건 덤이고 안 아쉽지만
인두껍만으로 모르는 거구나 싶어요. 그건 친구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들은 일상을 세세히 나누잖아요. 소위 잠자리 목석이라면 모를까
한 사람으로 님이 더 모르는 상대는 친척일 겁니다. 그건 명심하세요.
식당에서 서로 얼굴 봤으면 간단하죠. 친구한테 편하게 물어보고. 친구가 관심가지면 솔직하게 조건 말해주고. 친구가 결정하게 하면 되죠. 친구가 남자나 결혼에 관심있는지는 원글님이 잘 알 거구요. 친척은 8살 아래 여자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찔러나 보는 거니 거절은 신경쓸 필요 없고요.
그런제안 받아도 아무렇지 않으신거죠?
난감할 상황을 넘어 잘되도 싫을거 같아요
친구가 친척올케가 되는건데 굳이 그런 주선을 왜해요
거기다 여덟살차이라니
후려침 당하는거 같아 기분나쁠거 같은게 남자에 관대한 댓글들 노이해
가까운 친구 소개 안합니다
친척분이 정말로 괜찮은 남자면 주변에서 이미 채갔을거라 생각 듭니다만
나이 충분히 감안해서 냉정하게 스펙 놓고 판단하시고요
님이 말 꺼내는 것 자체가 친구의 급을 정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얘가 그동안 나를 그 수준으로 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 들면 친구 하나 잃는거죠
가까운 친구 소개 안합니다
친척분이 정말로 괜찮은 남자면 주변에서 이미 채갔을거라 생각 듭니다만
나이 충분히 감안해서 냉정하게 스펙 놓고 판단하시고요
님이 말 꺼내는 것 자체가 친구의 급을 정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얘가 그동안 나를 그 수준으로 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 들면 친구 하나 잃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