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막내가 형아들을 본받아 해산물을 절대로 안먹습니다. 늙은 어미는 오늘도 일하고와서 쇼파에 널부러져 눈감고 있는데 쇼파 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요.
나 새우 먹었셔!(의기양양)
잉? 어린이집에서?(눈뜰기력이 없음)
나 오징어도 먹었셔!(의기양양)
잉? 정말? 형아보다 낫네
나 고래 먹었셔!
어?어? 고래?!?!
36개월 아들 손에는 고래밥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니가 그럼 그렇지.. 늙은 어미는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하... 피곤타.
울집 막내가 형아들을 본받아 해산물을 절대로 안먹습니다. 늙은 어미는 오늘도 일하고와서 쇼파에 널부러져 눈감고 있는데 쇼파 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요.
나 새우 먹었셔!(의기양양)
잉? 어린이집에서?(눈뜰기력이 없음)
나 오징어도 먹었셔!(의기양양)
잉? 정말? 형아보다 낫네
나 고래 먹었셔!
어?어? 고래?!?!
36개월 아들 손에는 고래밥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니가 그럼 그렇지.. 늙은 어미는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하... 피곤타.
ㅎㅎㅎㅎㅎ
아궁...귀여워
엄마 몇짤이실까요?
고래밥 먹고싶다…
아웅 귀여워라 ㅋㅋㅋ
몇짤 먹으셨는지 궁굼합니다ㅋㅋ
우리 아이도 중1 지금까지 해산물 안먹어요.
초등 6년내내 급식이 매일 해산물
거의 굶다시피 하고.
그러나 해물라면은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귀엽군요
지금 25살 딸아이
요즘은 많던데
아이 어려서 무슨 꽃모양,하트모양.고추모양 이런 떡볶이떡이 있었는데
고추모양을 먹은 아이가
오잉? 안맵네 ㅎㅎㅎㅎ
아직도 선명해요
그 기억으로 사나봅니다
내가 몇 짤이더라..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희집 초5 둘째도 해산물 안 먹어 큰 일 입니다 ㅠㅠ
큰 애는 6살부터 회 좋아라 하고 그랬는데 ㅠㅠㅠ
키우는데 늙은 엄마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