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덕택에 회사 생활 편해졌네

새롭다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26-07-01 08:25:00

한 3년후에  퇴직계획하고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주식장 덕에 

지금 당장 나와도 될만큼    여유가

생겼습니다.

며칠전 남편하고 대화를 했는데 지금이라도

퇴직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해도좋아

라고 오케이를 받았고  

기회만 엿보는

요즘 맘이  편해져서인지  사람한테 점점 스트레스를

안받고  있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이정도면  일도  할만한거  아냐

이러고  있는 나를보고  

 

오늘  휴가인데 

집에 한적하게 누워 있으니

퇴사하면  심심하겠는걸

하고 있어요

 

어쨋든 직장생활 마무리

하는즈음 쫄려서 하는게

아니라 내선택으로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누가 건드리면  확 들이받고

사표던지고  통쾌하게 나오려

했는데 

하나   안건드리네   

 

 

 

 

 

 

IP : 210.205.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1 8:26 AM (121.164.xxx.59)

    퇴직 하니. 살이 찌는게 문제네요

  • 2. kk
    '26.7.1 8:31 AM (211.219.xxx.113)

    의보 괜찮으세요?
    지역의보 되면 헬이라..ㅜ

  • 3. ...
    '26.7.1 8:32 AM (39.119.xxx.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돈많은데
    의보 그까짓것 껌값이죠

  • 4. ㅇㅇ
    '26.7.1 8:34 AM (125.248.xxx.17)

    의료보험 때문에 파트타임으로 알바하시는 분들 많아요
    원글님도 만약 퇴사하시고 의보 걱정되시면 파트타임 알바하시면되지요
    축하드려요 원글님 주식 이익금으로 배당주도 isa계좌나 연금계좌에서 일정부분 꾸준히 모아가세요 배당금은 재투자하시구요 그러면 더 마음이 편안해져요

  • 5. . .
    '26.7.1 8:37 AM (106.101.xxx.124)

    저 의보때문에 오전파트만 하고있는데
    오후엔 무료함이 힘들어요
    저녁에 운동시간안 기다려요

  • 6. 부럽다
    '26.7.1 8: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성투를 축하합니다

  • 7. 50중반
    '26.7.1 8:45 A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주식 다 정리하고 퇴직한지 6개월.자녀들은 작년에 다 취업했고 양가 부모님들은 안계시고.수익난건 배당주에넣고 몇달 쉬다보니 심심해서 파트타임 3시간 알바하고 매일 운동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주식 아니더래도 노후준비는 돼있는 상태라서 결정이 빨랐어요.주식 안하니 신경쓸것도없고 맘도 편하네요.

  • 8. 50대
    '26.7.1 8:47 AM (183.97.xxx.120)

    퇴직한다는 글도 봤었는데
    저점에 사서 안팔고 가지고 있던 사람이였나봐요

  • 9.
    '26.7.1 8:51 AM (58.29.xxx.34)

    원글님만 퇴직하시면 남편 건보에 피부양자로 들어가면 되니까 아무 문제 없어요~ 계속 직장 생활 하더라도 맘이 가벼워서 훨씬 덜 힘드시겠어요

  • 10. 옆집아줌마
    '26.7.1 8:56 AM (61.35.xxx.148)

    60 넘으셨는데(60초반으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묵혀둔 lg전자로 2억 벌고, 그걸 원금이랑 수익금 sk하이닉스에 넣어놨는데
    수익실현 하지는 않았지만 100 언더에서 샀으니 지금도 엄청나죠.
    택배 하루에 몇 시간 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하시더라구요.
    왜 할까 생각해보니 의보 때문인 듯
    혼자시거든요.

  • 11.
    '26.7.1 9:10 AM (14.4.xxx.150)

    은퇴후 파트타임 알바란게 뭐를 말하나요?
    여긴 능력자들이 많아서 고급일 하시나 궁금해서요
    전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경단녀라 할수 있는게 없어서 식당일 하거든요
    무료함이 뭐예요?
    하루 4시간 서있다 오면 너무 힘들어 뻗어요
    주식으로 돈 버신분들 다 넘 부럽네요ㅠ

  • 12. ..
    '26.7.1 9:10 AM (58.228.xxx.67)

    부럽네요
    늦게 타서 여기저기 다 물려있는..
    삼성 하이닉스 .. 현차..

  • 13. 의료
    '26.7.1 9:30 AM (211.54.xxx.75)

    위에분 파트타임 알바로 의료보험을
    해결할수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그냥 알바비 벌어서 보험료를 낸다는 말인지
    짧은 알바로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지요?

  • 14. 피부양자
    '26.7.1 9:31 AM (211.219.xxx.113)

    도 금융소득 엏마이상이면 안되지않나요?
    이자배당 쬼만 커지니 직장의보에다 지역의보까지 부담이 되더라고요

  • 15. ..
    '26.7.1 9:32 AM (112.214.xxx.147)

    짧은 알바로 직장건보 적용을 받는다는 얘깁니다.

  • 16. ..
    '26.7.1 9:52 AM (27.119.xxx.162)

    윗님 어띈 알바하시는 지 알려주세요.
    등하원도우미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60 새천년 NHK 얘기하는 게 왜 일베에요? 1 .. 14:49:48 44
1823159 이거 보셨나요? 웃겨서요. 1 민주 적자 14:49:28 98
1823158 조국혁신당, 박은정, 검찰개혁 입법 완수 임무를 다시 부여받았습.. 2 ../.. 14:47:30 119
1823157 식욕없는 사람들은.. 2 ….. 14:40:37 253
1823156 주식이 없어졌어요 2 아흑 14:37:30 1,065
1823155 다른나라는 우승박탈, 팀방출합니다 9 배재고 14:35:44 416
1823154 [속보]文 만난 李 “외연 확장해 구조적 다수 만드는 노력 해야.. 25 ㅇㅇ 14:33:38 869
1823153 저 오늘 뿌듯합니다. 6 ... 14:32:56 462
1823152 홍명보와 다른 손흥민 귀국길…팬들 “고개 숙이지 말아요” 따뜻한.. ........ 14:32:36 401
1823151 하이닉스 250, 삼전 30 깨질수도 있을까요? 5 ,,,,,,.. 14:31:59 904
1823150 한 낮. 2시의 걷기 4 걷기 14:29:05 455
1823149 친척 어르신 장례식 복장 좀 봐주세요 5 예의 14:26:06 250
1823148 518에 조롱하는 스타벅스 옹호론자들은 독재자추종자입니다. 21 지나다 14:24:53 261
1823147 시골에 오래된 아파트 와서 살아봤는데, 생각보단 괜찮네요. 4 ㅇㅇ 14:22:24 978
1823146 겨땀안나게 하는 약을 발랐는데 .. 14:21:34 305
1823145 송영길. 3 . . 14:13:47 488
1823144 82쿡처럼 주식 수다방 어디가 괜찮을까요? 5 여기 14:11:50 469
1823143 못쉬는 50~60대분들 진짜 궁금한데요 12 ... 14:04:04 1,400
1823142 배재고에 상식적인 학부모들 28 ㅇㅇ 14:03:30 1,747
1823141 카드 배송 7 .. 14:02:22 365
1823140 이재명 대통령 긍정 42.9%·부정 53.7% 25 ㅇㅇ 13:58:27 954
1823139 ADHD & 경계성 지능장애 내 딸... 12 ..... 13:47:05 1,688
1823138 마운자로 3주차 5 ... 13:44:40 876
1823137 한국인 피부가 그렇게 좋은건가요? 31 .. 13:39:12 2,198
1823136 당화혈 5.2인데 당뇨인사람은 뭐죠?;; 8 궁금 13:39:09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