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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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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불쾌하네요

갑자기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26-06-30 14:36:24

성당에서 어려운 이웃 주려고 만든 깍두기 김치를 저 주려고 가져왔다던 고등 동창

미리 연락도 없이 다짜고짜 어두운 저녁에 나와 보라던 동창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여튼 전화 받고 나가봤더니  그 애 친정엄마 그리고 언니까지 차에 탄 상태더라구요 

너네 가족이나 먹지 왜 나한테 주냐 했더니 자기들은 필요가 없다고  했던.....

저 불쾌한 감정 예민한가요

 

 

 

 

 

IP : 117.111.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2:38 PM (121.190.xxx.7)

    필요없다고 거절하시지 받아오셨나요?

  • 2. ,,,,
    '26.6.30 2:41 PM (115.22.xxx.102)

    "성당에서 어려운 이웃 주려고 만든 깍두기 김치를 저 주려고 가져왔다" 진짜 이런말을 면전에다가 했다면 정말 인간이 아니네요

  • 3. 그러게요
    '26.6.30 2:41 PM (117.111.xxx.137)

    그 때 매몰차게 받지 말 걸 후회했더랬죠

  • 4. 만약
    '26.6.30 2:46 PM (180.228.xxx.184)

    내가 못살지 않고. 근데 김치 깍두기 못담는다면...
    이런이런 이유로 깍두기를 담았는데 남았고.
    너 줄려고 가져왔다 라고 들리지 않았을까 싶기도한데...
    제가 김치 선물 아주 좋아해서요. 사먹거든요.
    전 땡큐 했었을것 같아요.

  • 5.
    '26.6.30 2:52 PM (221.138.xxx.92)

    전화로 거절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앞으로는 내키지 않는 건 끌려가지 마세요.

  • 6. ...
    '26.6.30 3:10 PM (118.37.xxx.223)

    나쁜 년이네요
    성당에서 김치 만들었는데 같이 맛보자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 7.
    '26.6.30 3:33 PM (221.139.xxx.217)

    저도 친한이웃이 봉사마치고 교회음식 싸다준적있어요
    기분이왜나쁜건지…고맙던데

    (못살지않음)

  • 8. 말이
    '26.6.30 3:37 PM (218.147.xxx.180)

    아다르고 어다르니까요

  • 9. kk 11
    '26.6.30 4:11 PM (1.236.xxx.121)

    그런말 하지말고 필요하냐 묻고 주던지...
    웃기네요

  • 10. ...
    '26.6.30 6:41 PM (118.37.xxx.223)

    기분이 왜 나쁜건지 이유를 모르는 221님은
    어려운 이웃 주려고 만든 거 너 주려고 왔어...라는 말의 뉘앙스를 모르시는건가요?
    이 말은 곧 니가 어려운 이웃이잖아...이 뜻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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