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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가 밖순이 됐어요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26-06-28 15:00:31

그동안 집안 꾸미고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집을 소중히 생각하던 50대인데요

어느순간 집이 너무 답답하고 집에 있으면 더 누워있고 게을러져요

직장다녀서 평일엔 약속도 거의 안잡고

외식도 안하는데

주말엔 무조건 나오게되네요

토요일오전엔 집안일하고

점심먹고 카페가고

오늘은 점심도 나와서 먹고 카페에서 일기도 쓰고

책도 봤어요~

더 부지런해진다고 해야되나?^^

저녁도 간단하게 햄버거 사갈까봐요

 

IP : 118.235.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8 3:03 PM (211.218.xxx.115)

    나이들수록 집밖으로 나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느슨한 교류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니 저절로 걷기 운동도 되고요

  • 2. 11
    '26.6.28 3:03 PM (175.121.xxx.114)

    저도 맞벌이지만 주말오전은
    외출해요 산챗 도서관 커피한잔 집에와서 애들 밥해주고 학원보내고 티빕봅니다 ㅎ

  • 3.
    '26.6.28 3:15 PM (221.149.xxx.157)

    여전히 집순이인데
    나이드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같은 일을해도 시간이 더 걸리는듯
    외출이라도 하고 오면 체력도 안되고
    집안일 할 시간이 모자라서 루틴대로 못하고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더 더 집순이가 되는듯

  • 4. 저도
    '26.6.28 3:51 PM (119.69.xxx.167)

    한동안 그랬는데 이제 너무 덥네요ㅠ
    카페말고는 나가면 너무 더워서 땀나니까 나가기 싫어져요

  • 5. 저는
    '26.6.28 3:58 PM (211.168.xxx.194)

    집근처에 대형쇼핑몰이 있어 거기 자주가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
    대형 테이블이 많아서 눈치안보고 책,서치해요

  • 6. 요즘
    '26.6.28 4:12 PM (211.209.xxx.130)

    주말에 식물원 같이 시원한 인테리어의 카페들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어요

  • 7. ..
    '26.6.28 4:13 PM (218.153.xxx.253)

    저도 직장맘이라 주말에 집에 있으면 답답했는데 날씨도 덥고 나이도 들어가니 그마저도 귀차니즘이 생기네요

  • 8. ...
    '26.6.28 4:21 PM (223.38.xxx.244)

    저 집순이인데 집에있기 답답해서 지금 밖에 나왔어요
    나무그늘아래 벤치에 앉아있으니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있을만하네요
    오늘은 왜 나오고싶은건지..주말 낮에 이유없이 나오기는
    처음이에요
    이것도 노화현상인가요 ㅎㅎ

  • 9. 잘될꺼야!
    '26.6.28 7:16 PM (122.34.xxx.248)

    주말에 혼자 나오시나요?

  • 10. 윗님
    '26.6.28 9:30 PM (14.58.xxx.207)

    그때그때 달라요
    남편과 나갈때도 애들(대학생,직장인)과 나올때도
    저 혼자도 잘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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