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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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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을 샀는데 장삼이 왔어요 ㅜㅜ

ooo 조회수 : 18,293
작성일 : 2026-06-26 17:04:49

https://naver.me/FqI5ck9u

 

이런 스타일은 룰루레몬에서 거의 안 나오는 스타일인데

보자마자 확 꽂혔어요.

게다가 색상도 Dove grey라니 완전 제 취향 ㄷㄷ

결정적으로 50% 세일하길래 1초도 고민 안 하고

바로 주문해서 어제 받았는데요ㅜㅜ

 

일단 꺼내자마자 색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생각보다 소재가 얇긴 했지만 입어본 순간 와우 ㄷㄷㄷㄷ

 

옷깃부터 소매까지 완벽한 승복이예요!!

근데 더 미치겠는건 넥라인 선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ㅜㅜ

제가 원래 v넥이 잘 어울리기도 해요.

 

제 눈에는 너무 미니멀하고 세련됐는데

저 모델언니 착샷처럼 운동 오다가다 툭 걸쳐 입은 느낌

절대 아니고 상당히 아방하면서 블랙 와이드 팬츠에도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예요.

 

문제는 저한텐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오고 너무 넓어서

진짜 승복같아 스님이 소매에서 부적 한 장 꺼내주실것

같은 느낌 ㅠㅠ

 

집에 온 남편에게 소매 길이 수선해야겠지? 하며

입고 보여주니 당신 오늘 조계사 갔다왔어? 하네요.

진심 조계사 앞 승복 가게에서 사온 줄 알았다고 ㄷㄷ

 

써놓고 보니 미니멀한 Dove grey면 승복 맞네요 ㅜㅜ

 

차라리 7부 소매로 짧게 수선해볼까요?

아님 손목만 살짝 드러나는 길이로??

현재 상태론 정말 장삼 입은것 같아 수선이 시급합니다 ㅠㅠ

 

 

 

 

 

 

 

 

 

 

 

IP : 182.228.xxx.177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메
    '26.6.26 5:06 PM (61.81.xxx.191)

    성불하소서(합장)

    하의 진한 컬러의 와이드팬츠 와 얇은 끈 샌들신으면 시원하고 멋져보일것 같아요^~~~

  • 2. 어머
    '26.6.26 5:08 PM (221.138.xxx.92)

    허리 주름들어간 유도복이 생각났어요.
    진짜 딱 디자인이 도복이네요..

  • 3. ooo
    '26.6.26 5:10 PM (61.77.xxx.109)

    ㅎㅎㅎ
    많이 웃었어요.
    제 취향은 아니예요. 잘 입으세요.
    남편분 재미있으세요.

  • 4. ㅋㅋ
    '26.6.26 5:10 PM (106.240.xxx.2)

    옷도 재밌고 원글님 글도 재밌고 첫댓도 재밌네요ㅋㅋ

    모델이 입었어도 그닥 예뻐보이진 않지만 멋지게 입으시길 바래요~

  • 5. 저도
    '26.6.26 5:10 PM (211.206.xxx.180)

    태권도 같은 격투기 운동복인 줄.
    아무리 멋스러워도 운동복 같을 거 같네요.

  • 6. ......
    '26.6.26 5:10 PM (106.247.xxx.102)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껴요

  • 7. ...
    '26.6.26 5:11 PM (118.42.xxx.95)

    저두 유도복으로 보여요

  • 8. ㅋㅋㅋㅋㅋㅋㅋ
    '26.6.26 5:11 PM (58.226.xxx.2)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셔서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소매 수선하면 그냥 팔 짧은 승복으로 보일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냥 입으소서(합장)

  • 9. . .
    '26.6.26 5:14 PM (175.118.xxx.52)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원피스에 걸치시면 좀 나으려나요.

  • 10.
    '26.6.26 5:17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색까지 딱 속세떠난 승려복이네요..ㅠㅠ
    저 모델처람 젊거나 슬림하지 않으면 나이들어보일 스타일이라..

  • 11. ...
    '26.6.26 5:18 PM (61.83.xxx.69)

    조계사 ㅋㅋㅋ
    괜찮을 거 같은데요.
    나시 원피스에 툭 걸치면

  • 12. ooo
    '26.6.26 5:18 PM (182.228.xxx.177)

    남편이 계속 소속이 조계종이냐 천태종이냐 물어봐요.
    남편과 82분들이 즐거워하시니 됐네요 ㅜㅜ

  • 13. 50%좋아요
    '26.6.26 5:19 PM (223.62.xxx.139)

    수선보다 반품을...
    조계사 앞에서 다시 골라보세요

  • 14. ...
    '26.6.26 5:24 PM (39.117.xxx.28)

    어떻게 수선해도 승복일거 같긴해요.
    근데 원글님 글 넘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 15. 기ㅏㅓㄴㄷ
    '26.6.26 5:28 PM (118.235.xxx.228)

    버스에서 웃음을 못참았어요
    너무 재밌네요

  • 16. 으라차차
    '26.6.26 5:28 PM (39.7.xxx.81)

    승복까진 세련미로 참겠는데
    도복은 너무 하잖아욧!

  • 17. ...
    '26.6.26 5:29 PM (39.7.xxx.121)

    차라리 화끈하게 소매 싹 다 잘라서 소림사 느낌 가는 건 너무 도파민추구겠죠? 어차피 운동 오다가다 툭 걸친 느낌 추구하신다니 이제 종목이 격투와 무예인 것으로...

    아... 오늘하루 도파민 충전 완료입니다ㅋㅋ

  • 18. 뭐 드실때
    '26.6.26 5:31 PM (39.7.xxx.81)

    소매 조심하셔야 합니다.
    밥상 다 쓸어버릴 자태네요
    린넨이 좀 더 많으면 예쁠듯

  • 19. ..
    '26.6.26 5:32 PM (112.144.xxx.229)

    서양 백인이 입으니 이쁜 것 같네요 ㅎㅎ

  • 20.
    '26.6.26 5:33 PM (118.219.xxx.41)

    반품 추천드려요

  • 21.
    '26.6.26 5:35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로고만 넣으면 환자복인데요?
    날씬한분이 벨트없이 툭 걸치면 멋스럽기는 하겠어요.

  • 22. . .
    '26.6.26 5:36 PM (223.131.xxx.165)

    입으면 벗기 싫고 뭔가 세련되면서도 난감한게 룰루에 많죠..
    모델 얼굴 가리고보면 도복이나 승복 백프로에요.
    그래도 내가 너무 맘에 들면 입는거죠. 뭐 어때요 ㅋㅋㅋㅋ

  • 23. 반품추천
    '26.6.26 5:40 PM (222.98.xxx.33)

    님이 키가 크고 슬림하다면 모르지만
    아담한 동양인 체격이라면
    옷이 사람을 입은 것 같지 않을까요?
    소싯적 승복 스타일 가끔 입어본 저로서도
    체할 것 같은 옷이네요 ㅎㅎ
    도복 승복 그 중간 어디쯤
    둘 다 아우르는 품 넓은

  • 24. 제미나이한테
    '26.6.26 5:41 PM (180.228.xxx.184)

    소매만 7부로 고치라고 했더니 이쁜데요.
    님도 해보세요. 사진을 핸펀에선 올릴수 없어서 ㅠ ㅠ

  • 25. 올렸어요
    '26.6.26 5:43 PM (180.228.xxx.18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206880&page=0

  • 26. 딱보고
    '26.6.26 5:43 PM (180.83.xxx.182)

    태권도복이네 싶었는데

  • 27. ...
    '26.6.26 5:45 PM (180.228.xxx.184)

    제미나이한테 7부. 7부인데 소매통도 줄여달라..
    다 해주네요. ㅎㅎㅎ

  • 28. ooo
    '26.6.26 5:51 PM (182.228.xxx.177)

    제미나이에게 물어볼 생각은 못 했는데
    사진 올려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저도 착샷 찍어서 물어봐야겠어요.

    글고 조계사 앞에 가서 다시 고르라는 분 나오세요!
    제가 인사동에서 쌍화차 한 잔 사드릴테니 같이 갑시다 ㅋㅋ

  • 29. mm
    '26.6.26 5:53 PM (1.227.xxx.56)

    그냥 반품하세요
    7부로 짤라봤자 7부 승복이고 반팔로 짤라봤자 반팔 승복. 소매통 줄여봤자 소매좁은 승복
    요즘 수선비도 비싼데 애매한 옷은 반품이 최선이예요

  • 30. ....
    '26.6.26 5:53 PM (1.228.xxx.68)

    아.. .. ㅋㅋ 모델도 소화가 힘든옷을ㅋㅋㅋㅋ

  • 31. 다용도네요 ㅋ
    '26.6.26 5:54 PM (113.199.xxx.78)

    미용가운인줄~~~ㅎ

  • 32.
    '26.6.26 5:56 PM (115.138.xxx.238)

    키가 작은가요
    팔이 짧거나
    저 있는데 딱 저 사진처럼 나오는데

  • 33. 111
    '26.6.26 6:05 PM (115.20.xxx.145)

    우리 82쿡 회원님들 덕분에 배꼽빠지게 웃고 있습니다.
    원글님, 댓님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34. ㅎㅎ
    '26.6.26 6:07 PM (114.203.xxx.133)

    건강검진 가면 입는 옷 같아요

  • 35. ㅋㅋ
    '26.6.26 6:07 PM (116.43.xxx.47)

    도복,승복,미용가운,목욕 가운
    다 나오는데 저 사진 보고
    도대체 어느 대목에서
    구매욕이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눈엔 수선해도 잠옷이 될 것 같은데요...ㅜ

  • 36.
    '26.6.26 6:13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아 넘 웃겨요.
    = 7부로 짤라봤자 7부 승복이고 반팔로 짤라봤자 반팔 승복. 소매통 줄여봤자 소매좁은 승복 =

  • 37. 당근
    '26.6.26 6:14 PM (121.138.xxx.247)

    소매 말고 전체 기장을 크롭 스타일로 줄여서 가디건으로 입으심 어떨까요?
    ㅋㅋ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 38. ..
    '26.6.26 6:15 PM (125.186.xxx.181)

    어뜨케요. 저도 열자마자 승복이네 했네요. 밑에 같은 천 몸빼면 완벽

  • 39. 옴마야
    '26.6.26 6:19 PM (121.129.xxx.124)

    머리에 비니같은모자 절대 쓰지 마세욬ㅋㅋ.
    조계사 근처에 사기꾼같은 땡중이 말걸던데 자기 영업구역 침범하는 줄
    압니다.

  • 40. 예뻐요
    '26.6.26 6:30 PM (211.108.xxx.76)

    저는 저런 스타일 좋아해요

  • 41. 십년전 쯤
    '26.6.26 6:33 PM (119.195.xxx.153)

    여기 82에서 누가 가방 샀는데
    스님 가방이 왔다는 글이 있었는 데 그 글 생각나네요

  • 42. ..
    '26.6.26 6:38 PM (122.40.xxx.216)

    제 눈에도
    미용실 가운 또는
    샤워가운 기장 자른 것으로 보입니다.
    고급가운 아니고 저렴 버전..

    키 최소 170은 훌쩍 넘기는
    8등신 모델만 제대로 소화 가능할 듯해요.

    반품 추천이요.

  • 43. ㅋㅋㅋ
    '26.6.26 6:41 PM (121.182.xxx.205)

    저도 스님가방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 44. 재미나이
    '26.6.26 6:54 PM (59.8.xxx.75)

    7부 보니까 진짜 도복같아요.

    그냥 손대지 않고 툭ㅡ 걸치는게 이쁠거같아요.

  • 45. ooo
    '26.6.26 7:01 PM (182.228.xxx.177)

    그 가방을 기억해주시는 분이 아직도 계시다니 놀라워요.
    취향은 좀처럼 변하지 않나봅니다.

  • 46. 와우
    '26.6.26 7:05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스님가방님 등판!!
    소나무 취향 존중합니다.ㅎㅎ

  • 47. ..
    '26.6.26 7:09 PM (223.38.xxx.169)

    예뻐요.. 촉감도 좋을 거 같고 가격도 괜찮고 저도 사고 싶어요 ㅎㅎ 태권도도복같긴 해요

  • 48. 우와
    '26.6.26 7:10 PM (118.235.xxx.29)

    스님가방님이시군요!

    저는 냉동실 고등어반려견 입니다! 반가워요.

  • 49. ,,,,,
    '26.6.26 7:3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일단 장삼이 뭔지 검색해봄. ㅋ
    도복에 가깝네요.. ㅎ
    그때 미혼이셨는데 결혼하셨네요.ㅋㅋ

  • 50. ,,,,,
    '26.6.26 7:38 PM (110.13.xxx.200)

    일단 장삼이 뭔지 검색해봄. ㅋ
    샤워가운인줄..
    그때 미혼아니셨나요? ㅎ

  • 51. ㅇㅇ
    '26.6.26 7:42 PM (122.153.xxx.250)

    저도 제목만 보고 스님가방 떠올랐는데,
    본인 등판이시라니요!
    이쯤되면 출가 하셔야하는것 아니에요?
    카르마가 원글님을 이끕니다.^^;;

  • 52. 지연
    '26.6.26 8:08 PM (223.56.xxx.13)

    스님가방님 반가워요
    전 그때 스님가방 이런 거 아니냐 제 가방 사진찍어 올렸었는데요
    역시 취향은 쉽게 바뀌지않죠 ㅎㅎ
    결혼하셨으니 조계종은 아니고 천태종입니다
    편하신 대로 입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성불하시옵소서 ^^

  • 53. ..
    '26.6.26 8:30 PM (223.131.xxx.165)

    소나무 취향이었어 ㅋㅋ 그럼 입어요. 뭐 어떰요.
    조계사 앞에서 사면 각은 더 살아도 룰루의 착용감이 아니잖아요.
    몸에 착 감기는 그 느낌 때문에 반품하기 쉽지 않다는..
    글고 제미나이 나쁘다. 길이만 줄인게 아니고 소매를 새로 만들어 단 수준인데.. 수선집에서 비싼 옷이냐고 새로 사라 할듯? ㅋㅋ

  • 54. ㅇㅇ
    '26.6.26 8:48 PM (175.119.xxx.208)

    저옷의 포인트는 모델샷에서 보이는 소매바깥쪽부터 몸판 아랫단으로 연결되는 라인입니다
    그걸 잘 살려서 수선가능하면 하시고 안되면 러턴

  • 55. 하하
    '26.6.26 9:03 PM (1.224.xxx.84)

    어머, 간만에 재밌는 글과 댓글
    덕분에 진짜 실컷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스님가방도 생각나고.
    아~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ㅎ

  • 56. ..
    '26.6.26 9:25 PM (58.141.xxx.103)

    저 지금 울고 있어요.
    댓글까지 주옥입니다.

  • 57. 짜짜로닝
    '26.6.26 9:26 PM (182.218.xxx.142)

    조계사 ㅋㅋㅋㅋ 건강검진 ㅋㅋㅋ
    아우 웃겨요 저걸 어떻게 살 생각을 하셨을까 ㅋㅋㅋㅋ

  • 58. 우왘
    '26.6.26 9:27 PM (118.221.xxx.57)

    스님가방이라니!~~
    이쯤이면 진짜 성불하셔야겠는데요???

  • 59. ㅗㅗ
    '26.6.26 9:35 PM (211.117.xxx.76)

    부적.... ㅎ

  • 60. Lemonade!!!
    '26.6.26 9:40 PM (71.193.xxx.174)

    https://shop.lululemon.com/search?Ntt=LuluLinen

    옷 디자인이 너무 루루레몬 스탈이 아니어서 루루레몬 홈페이지에서 찾아봤어요. https://shop.lululemon.com/search?Ntt=LuluLinen

    Lululinen 제품은 6 종류 출시 되었는데 저 제품은 없네요.

    루루레몬 코리아가 자체 제작해서 루루레몬 로고 붙여서 팔기도 하나요.

  • 61. ooo
    '26.6.26 10:10 PM (182.228.xxx.177)

    그러게요. 미국 공홈에 없어서 구글로 검색해보니
    홍콩과 미국 공홈에서 품절로 뜨긴 해요.
    근데 이미지 검색에 승복 판매 업체와 생활한복도 같이 뜨네요 ㅜㅜ

  • 62. 역시 이맛
    '26.6.26 10:31 PM (211.250.xxx.210)

    오랜만에 82 들어왔는데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넘 웃겨요 원글&댓글들

  • 63. ㅇㅇㅇ
    '26.6.26 10:42 PM (39.125.xxx.53)

    아... ㅋㅋㅋㅋㅋ
    누워서 82하다가 미친듯이 웃었네요
    유쾌함을 주셔서 감사해요!

  • 64.
    '26.6.26 10:48 PM (122.36.xxx.5)

    팔 잘랐더니, 온천 끝나고 입는 가운같아요.ㅋㅋ

  • 65. 아니!!!
    '26.6.26 10:50 PM (122.36.xxx.5)

    스님가방님이셨어요????
    너무 반가워요~~~

  • 66. 아니!!!
    '26.6.26 10:50 PM (122.36.xxx.5)

    스님가방님 그때 공룡남이었나? 소개팅하지 않았어요? 아닌가?
    본문에 남편이라는 분이 그때 그 공룡남???

  • 67. ㅎㅎ
    '26.6.26 11:01 PM (121.186.xxx.10)

    건강검진 가면 입는 옷.ㅎㅎ
    야밤에 소리죽여 웃다가 ㅡ

    솔직히 모델이 입어도 별로네요.
    취향이 독특하다고 통과~

  • 68. 설마
    '26.6.26 11:03 PM (118.235.xxx.160)

    스님 가방님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 반가와요
    '26.6.26 11:28 PM (218.236.xxx.66)

    제목읽자마자 스님가방님 생각했는데
    댓글보면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구나 싶었어요.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와 주세요.
    우울한 나날에 정말 즐거운 웃음 주셔서 고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0. ㅋㅋ
    '26.6.26 11:28 PM (223.38.xxx.61)

    진짜 스님가방님이세요?? 아무래도 스님룩은 원글님의 천명인가봅니다 받아들이고 스님가방 매치하셔서 잘 입으소서

  • 71. 어머낫
    '26.6.26 11:53 PM (118.221.xxx.123)

    스님가방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했더니
    스님가방님 본인이시라니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책갈피 해둡니다~^^

  • 72. 너무조아
    '26.6.27 12:43 AM (116.46.xxx.24)

    악!!!! 스님가방❤️❤️
    본문과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 잡고 웃다가-!
    진짜 완전 눈팅족인데 스님가방 그 분이라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성 불 하소서 아멘ㅋㅋ

  • 73. ..
    '26.6.27 1:29 AM (172.59.xxx.226)

    저렇게 소매통이 넓은 옷은 소매끝단을 여미면 스타일리쉬하고 예뻐져요. 저 최근에 저런 스타일의 옷 손목에 고무줄로 조여봐서 알아요.

  • 74. 유리컵
    '26.6.27 2:27 AM (1.254.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 스타워즈의 제다이 마스터 요다 복장이 확~~떠올랐어요 ㅋ

  • 75. 유리컵
    '26.6.27 2:28 AM (1.254.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 스타워즈의 제다이 마스터 요다가 확~~떠올랐어요 ㅋ

  • 76. 유리컵
    '26.6.27 2:38 AM (1.254.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 스타워즈의 제다이 마스터 요다가 확~~떠올라요~
    장신인 모델분 착장에 단신인 요다를 떠올려 죄송합니다ㅠ

  • 77. ♡♡♡
    '26.6.27 3:17 AM (106.101.xxx.213)

    큰 웃음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78. 유리컵
    '26.6.27 5:29 AM (1.254.xxx.117)

    뭔가 떠오르네 하다가~~ 영화 스타워즈의 제다이 마스터 요다가 확~~떠올라요~
    장신인 모델분 착장에 단신인 요다를 떠올려 죄송합니다ㅠ
    8등신도, 3등신도 착붙인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대중적인 옷이었네요ㅋ

  • 79. 가끔은 하늘을
    '26.6.27 7:45 AM (61.245.xxx.37)

    여기서 승복 이야기 듣지않았으면 저도 마음에 들어했을.,...것 같아요.
    살짝 위로가 되시려나요? ㅋㅋㅋ
    여하간 아침에 재밌게 읽었어요.
    원글님 유쾌하신분 같아요.^^

  • 80. ㅋㅋ
    '26.6.27 7:58 AM (211.248.xxx.175)

    고무장갑 오른쪽만 사려고 했다가 혹시 몰라 왼쪽도 샀다던 글이후로 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 81. ooo
    '26.6.27 8:39 AM (182.228.xxx.177)

    제 과거를 모조리 기억하는 오랜 친구에게 가끔
    너만 산에 갖다 묻으면 된다고 하는데
    82도 저에게 그런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공룡남은 다른 분이 올린 글이였고
    전 마동석 닮은 아저씨와 소개팅을 했었지요.
    인생의 반전을 노렸으나 남친 갈아타기 실패로
    그분과 결혼해서 남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이미 마르고 닳도록 쓰고 버린지 10년도 넘은
    제 오래된 가방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왠지 든든하고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지나온 세월의 한 조각을 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2. ooo
    '26.6.27 8:50 AM (182.228.xxx.17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6273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9212

    이러고 살고 있었습니다.

  • 83. 글 참
    '26.6.27 9:07 AM (220.78.xxx.213)

    재밌게 쓰시네요^^

  • 84. gks
    '26.6.27 9:36 AM (117.111.xxx.50)

    스님가방도 생각나고.
    아~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ㅎ22

  • 85. 뿅뿅
    '26.6.27 9:38 AM (118.221.xxx.123)

    위에 링크하신 글 읽었을 때
    이분 글빨 갱장하네 했었는데 우왕~@@!
    스님가방님이셨다니ㅋㅋㅋㅋㅋ
    글에 묻어있는 지문을 이제야 발견하네요
    남편분과 행복하소서

  • 86.
    '26.6.27 10:27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스님가방님이셨어요?!!!
    무지 반갑네요.
    자주 와주세요 ㅎㅎ

  • 87. 앜ㅋㅋㅋ
    '26.6.27 10:56 AM (122.36.xxx.5)

    공룡남? 아니었군요. 다른분과 착각.. 죄송.ㅎㅎ
    암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 88. ,,,
    '26.6.27 11:13 AM (1.232.xxx.112)

    ㅋㅋㅋㅋ
    진짜 많이 웃었네요.
    취향은 한결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 악ㅎㅎㅎㅎㅎㅎ
    '26.6.27 11:17 AM (58.29.xxx.213)

    너만 산에 갖다 묻으면 된다고 하는데
    82도 저에게 그런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어떡해요 저도 그 가방 기억나요
    이걸 돈주고 사세 메고 다닌다고?했는데ㅎㅎㅎ
    댓글들도 너무 재미나고 이래서 82를 못 떠나요ㅎㅎㅎ아증말

  • 90. 우와
    '26.6.27 12:21 PM (124.49.xxx.111)

    스님가방님 본인 등판이시라니~~
    바로 로그인했네요 ㅋㅋ
    문민정부 팬티는 어떻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ㅋㅋ

  • 91. ...
    '26.6.27 12:35 PM (49.168.xxx.239)

    스님가방 어떤거예요? 누가 링크 좀 주세요 ㅋㅋㅋ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

  • 92. 스님가방
    '26.6.27 1:22 PM (183.97.xxx.120)

    기억나요
    결혼하셨군요

  • 93. ㅇㅇㅇ제미나이
    '26.6.27 3:16 PM (116.42.xxx.177)

    왠만하면 좋게 말해줘서. 글쎄요. 키가ㅜ모델급 늘씬하면 그냥저냥 입을거같아요. 도복같긴해요

  • 94. 취향 소나무신듯
    '26.6.27 3:31 PM (1.238.xxx.39)

    어쩜 그리 초지일관 절스타일에 끌리실까 싶음ㅎㅎ
    수선을 할지 뭐랑 입어서 향 냄새 톤 다운 시킬까 고심 마시고
    반품가능 기간이면 왕복배송비 내더라도 반품하세요ㅋㅋㅋ

  • 95. ...
    '26.6.27 4:24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한참을 웃었어요.
    다음에 살때 미리 같이 의논을...
    사후보고말고 사전승락?.^^

  • 96. ...
    '26.6.27 4:29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한참을 웃었어요.

    귀먹어서 안들리는 척 ㅎㅎㅎ

  • 97. ...
    '26.6.27 5:22 PM (210.96.xxx.10)

    스님룩
    유도복
    태권도복
    미용가운
    민소매로 만들어 소림사룩 다 웃참 성공했으나
    건강검진룩에서 진짜 참았던 웃음 다 터짐

  • 98. 간만에
    '26.6.27 5:44 PM (222.236.xxx.171)

    입꼬리 올라가는 글 읽을 수있어 즐거웠어요.
    남의 시선 개의치 말고 마이웨이 하세요.
    댁은 개성있는 여자라 스님 룩을 입건 태권복을 입건 패션으로 승화 시킬 당당한 여자일 꺼라 생각하니 그 기세를 꺽지 마세요.
    지나가다 느낌 오면 알아차리고 82란 암호를 댈 테니 차 한 잔 하며 응답해 주세요.
    댁하고 5분만 담소해도 함박꽃이 필 터이니 그 개성 유지해 주십시오.
    내 이런 글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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