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절인연
'26.6.25 7:3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제 님이 그 사람 인생에 별로 필요치 않는 존재 같아요.
원글님 혼자만 아쉬운 상태..
아이 입시도 그렇고 경제적인 부분도 그 친구가 낫나요???
2. 참...
'26.6.25 7:36 AM
(1.227.xxx.55)
인간관계 허무하죠.
연락 오면 말이나 들어 보세요.
3. 뭔가
'26.6.25 7:37 AM
(114.202.xxx.181)
원글님이 먼저 전화해보시지 그러셨어요. 살다보니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라서 친구분이 힘든경우 일수도 있어요.
4. ㆍ
'26.6.25 7:3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기다리 고기다리하기 없기
기한없이 연락하겠다고 했으니 언제 연락하든 저 쪽 마음
저쪽에서 연락왔을 때 나가고 안나가고는 님 마음
5. ㆍ
'26.6.25 7:38 AM
(175.117.xxx.28)
다 귀찮을 나이 아닌가요
궁금하면 직접 연락하시고
연락없는거에 대해 나무랄 나이는 아닌거같아요
그친구는 님이든 누구든
다 연락하기 귀찮고 싫은걸수 있잖아요
그게 욕먹을 일은 아니죠.
6. 레몬티
'26.6.25 7:38 AM
(39.122.xxx.98)
그냥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 거죠. 상대마음은 상대의 것이니 내가 컨트롤 못하죠.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연락해보시고 서운한 마음도 표현해보시고 상대반응에 따라 그때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세요
7. 시절인연
'26.6.25 7:3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1년되고보니 갑자기 화가나네요
느댯없이 연락오면 받아줘야해요?
아니면 손절해야해요?
...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 생각해서 연락오니 마니..
본인 인생 충실하게 잘 사세요.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알차게요.
친구가 뭐길래 평생 인연 어쩌고 의미부여하는지요.
만나도 좋고 안 만나도 좋고 이런 마음이면 좋지요.
8. ᆢ
'26.6.25 7:40 AM
(61.75.xxx.202)
가족이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힘들수도 있죠
이제 인간의 생로병사를 직접적으로 맞는 시기라서
가족이외에 타인은 무의미하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9. ㅇㅇ
'26.6.25 7:40 AM
(61.77.xxx.70)
관계는 서로 마음이 같아야 지속됩니다
해바라기 하실 필요 없어요
그 친구는 님과 굳이 안 만나도 아쉬울게 없거나 아님 님이 모를 눈치 채지 못한 서운하거나 기분 나쁜일이 쌓여 한계가 온 걸 수도 있지요
연락 한다는 말은 마침 생각나는 말이 없어 그리 마무리 지었을 수도 있구요
그 친구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
10. 그러려니
'26.6.25 7:41 AM
(221.138.xxx.92)
무슨일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11. ..
'26.6.25 7:41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리스펙해주고 항상 부럽다 니가 똑똑해서 그런다----
전 이런 말 부담스러워요. 한 번이면 족하고
항상 그런다면 ..
12. ...
'26.6.25 7:4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미 그분이 원글님을 먼저 손절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왜 안 하는지....
13. .......
'26.6.25 7:43 AM
(98.97.xxx.105)
손절이죠. 잊어버리세요.
그냥 집이 편하거나 님이 자기가 만나볼때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은겁니다.
더 맞는 정상적인 친구 만나요.
14. ....
'26.6.25 7:45 AM
(1.228.xxx.68)
1년째 소식없는거면 저쪽에서 손절한거에요
15. 마음이 없는거에요
'26.6.25 7:46 AM
(222.108.xxx.9)
입시도 성공했는데 마음이 없는거에요
저도 갑자기 지인이 연락 끊었다가 6개월만에 여행가자고 해서
무슨일있었는지 걱정도 되고 섭섭했다 얘기했더니
그 다음 연락두절이에요
미련두지 마세요 상처만 받아요
16. 1234
'26.6.25 7:48 AM
(142.186.xxx.204)
-
삭제된댓글
왜?? 인지 이류를 알려고도 하지 말고
무심하다고 욕하지도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잊으세요
나와의 관계유지 필요성이 없는거죠. 어떤 이유에서든.
나이들면 인간관계의 덧없음이 이래서 피부로 느껴져요.
17. ㅇㅇㅇ
'26.6.25 7:49 AM
(116.42.xxx.177)
저도 그런 친구있는데.. 속사정이 있을수 있어요.
만나기싫을수도 있고. 제가 안만나는 친구, 연락안하는 찬구도 둘다 있는데 단지 입시등으로 아용 했다기보다는 굳이 단둘이 만남 가지기 뭐할수도 있는거. 저도 입시후 연락끊어진 아들 친구 엄마들 많아요. 그냥 잊고 지내려고요. 그러다 연락되면 만나는거고
18. 잊어요
'26.6.25 7:49 AM
(142.186.xxx.204)
-
삭제된댓글
왜?? 인지 이류를 알려고도 하지 말고
무심하다고 욕하지도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잊으세요
나와의 관계유지 필요성이 없는거죠. 어떤 이유에서든.
나이들면 인간관계의 덧없음이 이래서 피부로 느껴져요.
19. 그냥
'26.6.25 7:50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말하지 못한 일들이 있을 수도 있고
친구가 안맞는다고 느끼는 거도 있을 수 있고
나이들면 그렇게 서서히 멀어져가는거죠.
너무 관계에 매달릴 일없는 나이 아닌가요?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 저는 그렇던데...
20. 각자의삶
'26.6.25 7:50 AM
(142.186.xxx.204)
왜?? 인지 이유를 알려고도 하지 말고
무심하다고 욕하지도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잊으세요
나와의 관계유지 필요성이 없는거죠. 어떤 이유에서든.
나이들면 인간관계의 덧없음이 이래서 피부로 느껴져요.
21. 그냥
'26.6.25 7:53 AM
(182.211.xxx.204)
말하지 못한 일들이 있을 수도 있고
친구가 안맞는다고 느끼는 거도 있을 수 있고
부럽다면서 너무 비교하는 친구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나이들면 혼자가 편하고 그렇게 서서히 멀어져가는거죠.
너무 관계에 매달릴 일없는 나이 아닌가요?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 저는 그렇던데...
22. ....
'26.6.25 7:5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이 뭔가 아쉬우니까 이른 아침부터 여기에 글도 올리고
그 사람 인스타도 보고.....
연락이 오면 손절할지 말지... 이런 고민도 하고..
나이 먹으면요,,, 멀어질 인연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내버려두세요.
자신의 인생에 충실하세요.
친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요..
친구 20년 2년 이런 거 의미 없어요.
숫자가 중요하지 않아요.
그러다 또 새로운 친구도 생길 수도 있고요.
나이 먹음 뭐든 그러려니하는 게 좋더군요.
그러려니.
23. ᆢ
'26.6.25 7:54 AM
(221.151.xxx.136)
정리당한거죠.
나도 그런경우 있는데 이해안가서 만남을 만든기도 했으나
말은 다정해도
이미 눈빛이 달라 나도 잊어줬죠.시절인연
24. ...
'26.6.25 7:55 AM
(118.235.xxx.196)
오십 넘으니 만사가 귀찮네요.
곧 연락한다 말 자체를 안하지만
25. 이해와 오해
'26.6.25 7:56 AM
(116.122.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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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친구가 힘든 시기라 연락 못하는건지
원글님을 손절한건지
그걸 어찌 알겠어요?
친구는 자기가 연락한다던 말 다 까먹고 어쩜 연락 한번 없냐..하고 있을 수도요.
궁금하면 아무 일 없다는듯 안부 전화해보세요.
반가워하면 인연 이어가는거고
반응이 뜨악하면 인연 끝내는거고..
모든 인간관계는 give & take.
주고 받는게 부담스러워지는 순간 관계는 멀어지는거구요.
26. ㅁㅁ
'26.6.25 8:0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 30년지기
자주 못보는 물리적거리되니 의미없어지던대요
나눌게 없잖아요
년 서너번 톡은 와요
잘사냐
잘살아라
27. ..
'26.6.25 8:05 AM
(14.32.xxx.34)
일년이나 연락 안한 건
서로 마찬가지인 걸요
우리 엄마가 그런데...
친구 연락 없다고 죽었나 죽었나봐
저 볼 때마다 그래서 그럼 나라도 전화 좀 해볼까 그러면
그건 또 아니라고.ㅠㅠ
28. ㅜㅜ
'26.6.25 8:05 AM
(119.66.xxx.136)
혹시 늘 사는 방식이 같으세요?
제 지인이 그랬어요. 인생의 모든 문제..특히 아이 문제에 있어서도, 늘 걱정은 많은데 하는 결정들은 아이 꽁꽁 감싸고 상처받지 않게 하는 차악의 수를 두고는..그 결정을 정당화하는 대화패턴이예요.
친구입장에서는 사실 기빨리는 일이거든요.
그 지인도 그랬어요.
자기는 똑똑하니까. 자기는 뭐든 잘 아니까.
어느날 나는 저 지인 인생의 합리화.정당화를 들어주기 위한 존재인가 싶어서 연락 안하게 됐어요. 한번 돌이켜보세요.
29. 닉네**
'26.6.25 8:06 AM
(110.12.xxx.127)
전.....제가 연락 안하는 중인데요....몇 친구들은 몇년만 만나도 반가운데...2명은 맘에서 떠나보냈어요 가끔 연락오지만 만나고 싶지 않아요 나에 대해 기대를 갖는 모두에게 도망가고 싶어요. 섭섭해하는거 느끼면 너무 불편해요
30. ㅇㅇ
'26.6.25 8:08 AM
(119.193.xxx.60)
궁금하면 먼저 연락해보세요 연락한다 하고 잊어버렸겠죠 사는게 바빠 연락도 못했겠구요
31. 슬프다
'26.6.25 8:16 AM
(185.219.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 한 명 마음에서 지웠습니다. 착각때문에 수년 기다렸어요.
32. 네.
'26.6.25 8:24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친구는 별생각 없을텐데.
그냥 만날정도로 님이 보고싶지 않으니 연락할 생각이 없는것도 맞을거에요.
그것때문에 화나고 너가 내마음같지 않다고 생각하면 님도 정리해도 되죠 .
33. ...
'26.6.25 8:26 AM
(222.110.xxx.114)
저도 원글님이랑 또래이고 비슷한 경우 였어요
그냥 포기하고 저도 연락안했었는데 한 2~3년 후 연락이 왔어요
그냥 반갑게 전화받았는데 그동안 친구 남편이 암에 걸려 지방에서 서울로 병원 다니느라 힘들었었데여
괜히 미안해 지더라구요
좋았던 친구라면 그냥 조용히 기다려 보세요
34. 그런데
'26.6.25 8:46 AM
(220.117.xxx.100)
친구라면서 왜 1년동안 기다리기만 하고 원글님이 연락해볼 생각을 안하셨는지…
그러고도 20년지기 친구라고 할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원글님은 전화하면 안되는거예요?
그 친구의 연락을 기다려야만 하는 사이라면 친구도 아닌거죠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서 만나든 못 만나든 연락해보는게 당연할 것 같은데요
35. 점점
'26.6.25 8:53 AM
(14.4.xxx.150)
친구도 남녀 사이와 같습니다
좋아하고 사랑을 해야 보고 싶은거죠
마음 가는데 시간 내주고 돈 가는거니까요
저도 그렇게 멀어진 친구가 많네요
서서히 연락이 끊기고 끊고 그러면서 나이 들고
36. 제경우
'26.6.25 8:53 AM
(182.219.xxx.35)
친구가 저한테 서운한게 있었더라고요.
저는 대화 할때 늘 조심스럽고 상대방 배려하는 편인데도
좀 서운한게 있어서 한동안 연락 안했다더군요.
원글님도 그런 경우일수도 있으니 연락오면
얘기나 들어보세요.
37. ..
'26.6.25 9:16 AM
(1.235.xxx.154)
연락이 어려운 사람도 있는데
일방적이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연락을 먼저하는걸 그만뒀어요
몇년을 지나니 연락오네요
관계를 유지하고자하면
다음에 연락할게 했으면
해야하는데 2.3년이 지나도 안하는 사람은 아웃
38. ㅇㅇㅇ
'26.6.25 9:17 A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서운한거 있어요. 그래서 연락이 뜸해졌어요. 친구는 저보다 다 잘나고 아주 부자고 자랑해도. 다 들어줬는데 재가 그친구보다ㅜ아주쬐금 잘된게 생겼더니,...질투를 못숨기더군요. 솔직히 정떨어졌어요. 그친구는 이유를 모를거에요.
그뒤애도 만나고 했는데 그아이애 본질을 깨달났다고 할까. 잘난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친절 배풀다가... 그사람이 자길 넘어선다 느끼니 못견디는거같은 감정을 친구에게 느꼈어요
39. ㄷㄷ
'26.6.25 9:51 AM
(59.17.xxx.152)
저도 비슷한 경우로 여기 글 올렸던 적 있어요.
전 진짜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만나자고 하니까 바쁜 일 있다고 다시 연락한다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
항상 제가 먼저 연락했던 것 같아 이번에는 기다리자 했는데 하다 보니 어느새 1년 가까이 되더라고요.
결국 제가 좋아하는 친구라 먼저 연락했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또 잘 만나고 있어요.
제 마음에 그저 그랬다면 그렇게 관계가 끊어졌을텐데 결국은 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친구면 먼저 연락하시고 님 마음에 그저 그런 친구면 잊어버리시길
40. ㅇㅇㅇ
'26.6.25 10:08 AM
(116.42.xxx.177)
개인 속사정이나 원글애게 삐진거 있을수 있어요. 원글이 아무리잘햐줬어도 말로 서운하게 헸을수 있고.
나이드니 20년지기여도 만나서 힘들거나 하면 안만나는게
41. 제경우
'26.6.25 10:14 AM
(61.77.xxx.108)
저는 전업이고 친구는 직장인이라 나중에 연락한다 했는데 먼저 전화하면
바쁜데 자꾸 연락하는것 같아서 기다렸거든요
그게 일년 이년 지나고 나중에 칠년이 지나서 잊고 있었어요
고등때 친구라 전화번호도 바뀌었는데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알아냈더라고요
연락이 와서 한편 서운하기도 했지만 반가운 마음이 컸고
제가 사는곳으로 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침 남편의 회사 출장지라) 약속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 했더니 못갈것 같다고 남편이 가지말라 했다며...
그후로 두번 더 연락 했는데 어 누구야 하고 안받고
여보세요? 하고 받았더니 내 번호 저장 안한거냐고 묻더라고요
그렇다 했죠
아이 때문에 전업하며 경력 단절되어서 영업을 하는지 저한테 물건 팔려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고등 삼년내내 붙어 다녔던 친구인데 추억도 퇴색되더라고요
42. 별로
'26.6.25 11:19 AM
(112.164.xxx.81)
별로 보고 싶지 않으니 연락 없는거지요
이게 왜 화가 날까요
그려려니 하면 되지.
내가 뭘 해줬다고 생각해서요
그집 애들이 잘해서 입니다,
43. ..
'26.6.25 12:27 PM
(122.37.xxx.108)
좋은말과 좋은 맘으로 축하해준 친구한테 연락두절한 친구. . .
현재 본인 생활도 괜찮아 보이는데도
긴 세월 원글이가 눈치 채지 못해서였지
별로인 친구였을거 같네요.
44. ㅇㅇ
'26.6.25 3:30 PM
(121.130.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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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기준 알려드려요?
손절한거에요..
연락업는거 손절한거 맞아요 저는 그러네요..
얼마전 또 눈치업게 연락왔던데 이번엔 그냥 읽지도 않았어요
제 경우 상대는 손잘한 이유도 모를거에요
이유는 그냥..만나면 즐겁지 않고 돌아서면
그게 다에요..
45. ㅇㅇ
'26.6.25 3:31 PM
(121.130.xxx.83)
제 기준 알려드려요?
손절한거에요..
연락업는거 손절한거 맞아요 저는 그러네요..
얼마전 또 눈치업게 연락왔던데 이번엔 그냥 읽지도 않았어요
제 경우 상대는 손잘한 이유도 모를거에요
이유는 그냥..만나면 즐겁지 않고 돌아서면 “찝찝하고”
그게 다에요..
46. 흠
'26.6.25 11:37 PM
(211.36.xxx.52)
일년은
솔직히
평상시도 그닥 생각도 안나는
친구??
좀 거시기하네요
47. 제가
'26.6.26 12:01 A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그 연락없는 친구랑 같은 부류일거 같아요…
친구 연연하지 않고 그나마 있는 친구도 몇없구요. 사람이 궁해서 이리저리 먼저 연락하고 다니는 스탈은 아니에요. 하지만 가끔이라도 연략하는 친구는 저 나름대로 참 소중히 여깁니다. 아마 님이 오랜만에 연락해도 반가워하며 다 받아줄거에요.
저는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 같아요. 혼자 생각하는거 좋아하고, 혼자 잘 놀구요. 혼자있을때 에너지가 충전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주변사람이 싫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그나마 가끔이라도 소통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문득 주변사람이 생각나면 다 잘 돠길 바라고 마음으로 응원하지만 선뜻 먼저 연락하진 못해요.
절대 먼저 연락안한다고해서 손절했다는 생각은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런 부족하지만 마음약하고 소소한 사람도 있다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48. 제가
'26.6.26 12:03 AM
(117.111.xxx.111)
그 연락없는 친구랑 같은 부류일거 같아요…
친구 연연하지 않고 그나마 있는 친구도 몇없구요. 얕은 인간관계가 급해서 이리저리 사람 찾아 다니는 스탈은 아니에요. 하지만 가끔이라도 연략하는 친구는 저 나름대로 참 소중히 여깁니다. 아마 님이 오랜만에 연락해도 반가워하며 다 받아줄거에요.
저는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 같아요. 혼자 생각하는거 좋아하고, 혼자 잘 놀구요. 혼자있을때 에너지가 충전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주변사람이 싫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그나마 가끔이라도 소통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문득 주변사람이 생각나면 다 잘 돠길 바라고 마음으로 응원하지만 선뜻 먼저 연락하진 못해요.
절대 먼저 연락안한다고해서 손절했다는 생각은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런 부족하지만 마음약하고 소소한 사람도 있다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49. ㅁㅁ
'26.6.26 2:03 AM
(121.152.xxx.48)
세명이 가까이 지내다 서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어요 몇년에 한 번 만나 밥 먹고요 그런데
한 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잘 못 걸었대요
좀 기분이 나빴어요 몇년있다 또 전화가 온 걸 안 받고 싶고 힘든일도 있고 해서 잠수타고 싶었는데
자꾸 전화를 하는거예요 제발 연락 끊어 줬으면 좋겠는데 나머지 한 사람까지 합세해서 연락을 해대니 할 수 없이 연락을 받아힘들었던 상황을 얘기하게 됐는데 그 뒤로 연락이 없네요
연락 안 되는 사람 제발 그냥 뒀으면 좋겠어요
제 경우는 넘 힘든 상황이었거든요
그 뒤로
50. 매순간시절인연
'26.6.26 3:36 AM
(89.124.xxx.8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내가 너무 눈치 없었나 싶고 이젠 그만해야지 정신이 듭니다.
현실직시하고 더 이상은 연락 기다리지도 말고 굳이 하지도 말고
그럴 시간에 먼지 쓸어가는 책이나 펴서 한 페이지 봐야겠네요ㅠ
51. 저도
'26.6.26 6:58 AM
(211.197.xxx.13)
117님 같은 부류
에너지가 부족하고 손절아니어도 연락 잘 안하게 되요
대신 뭘 받고 끊거나 필요할때만 연락하지도 않아요
역설적으로 그래서 더 끊긴듯요 필요할때만 연락한다고
할까봐 아예 다음을 기약하지 않아요
친구많고 잘 다녔는데 애들 키우면서 약속을 하는게
어렵고 약속하면 꼭 지키는데 이틀은 준비해요
집안일 다해놓고 미리 대기 애 어릴땐 다 준비해도 애가 뭘
해서 늦거나 해서 약속을 잘 못지킨적이 있는데
(친구뿐 아니라 자주불러대는 시댁일도 ... 꼭 그때
자긴 안그런다 네 준비성이 문제다 느리다 말하는
경우 스트레스가 쌓였..) 차라리 약속이 없는게 편하더라구요
입시 끝나고 나니 저는 번아웃같기도 하더라구요
큰애재수 둘째입시까지 3년을 시달렸는데
선뜻 놀고싶은 마음도 안들고 힘들까 겁나고
심지에 그 대학생들이 다 집에서 다녀서 너무
붙어있어 집안일이 전혀 안줄고
나는 몸도 마음도 힘들고 시달리는데 넌 편하겠다
소리도 힘들고 어쨌건 117님처럼
......
그렇다고 주변사람이 싫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그나마 가끔이라도 소통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문득 주변사람이 생각나면 다 잘 돠길 바라고 마음으로 응원하지만 선뜻 먼저 연락하진 못해요.2222
딱 이마음이라 연락와서 만나는 친구
밥이라도 사고 합니다
52. ...
'26.6.26 7:03 AM
(220.92.xxx.167)
제 경우는 말이 잘 안 통하고 안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언젠가부터 깊이 있는 대화는 막히는 느낌에, 물질적 사고에 치우쳐 있고 시기질투도 느껴져서 만나면 피로감이 몰려왔어요.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로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어요.
53. …
'26.6.26 7:06 AM
(210.219.xxx.195)
지나고 보니 대부분 시절인연이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거에 대해 에너지도 안 생기네요
손절일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그렇게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