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엄마, 자기 아이 레고 좋아한다고 계속 흘려요
남아인데...
레고가 수학이랑 연관있나요?
수학이랑 연관시켜서...
자꾸 그렇게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저희 아이 잘하는거 이야기했는데
그 이야기는 별로 듣기 안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아는 엄마, 자기 아이 레고 좋아한다고 계속 흘려요
남아인데...
레고가 수학이랑 연관있나요?
수학이랑 연관시켜서...
자꾸 그렇게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저희 아이 잘하는거 이야기했는데
그 이야기는 별로 듣기 안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머리 좋은 아이가 잘 놀고
잘 놀면 머리가 좋아지죠
제 남동생이 레고 작가입니다
근데 수학 못 했어요
레고, 큐브 잘했고 고 1까지 수학은 상위권이었어요
근데 다른 과목은 다 못해서 예체능 전공했어요
막줄이 히트네요
아는 언니 초1 아들 자랑도 맨날 그래요
이젠 아들 흉 보는 척 하면서 그 좋은 머리로 왜 그러냐고
ㅋㅋㅋ 또래보다 좀 똑똑하긴 하지만 자꾸 그러니 얼마나 잘 되나 두고보자 싶어집디다
레고 좋아했던 딸 수학도형은 조금 잘하긴 합니다
레고 잘 하고 도형돌리기의 신이었고 머리속에서 도형 전개도가 자동으로 펼쳐지고 접힌다던 딸...
그냥 평범한 이과생입니다.
후천적 지능이라 사교육으로 커버되는거 아니고 이과형 머리라고 해요.
모짜르트가 화가가 되었으면 성공했을까요?
머리 좋아보이는 척하는거죠.
저 도형 갯수 맞추기 엄청 잘하는데 산수 안되서 문과인데 (대신 그림 잘그립니다. )
나중에 보니 제가 눈썰미가 좋아요. 수학이든 건축이든 암상관없드라고요.
남편 도형 못하는데 공대 박사씩이나 합니다.
어릴때 노는거랑 학습이랑은 완전 다르죠.
저희애 레고 퍼즐에 미친 애였어요
지금 수학땜에 매일 싸웁니다.
6세부터 중등까지 레고 너무 좋아했는데 수학 과학 제일 좋아하고 잘하긴했어요 좋은학교 공대다니긴합니다
다들 꿈많고 좋을 때네요. 즐기세요.
나중에 애 고등학교 한번 보내보세요.
잘하는 애나 못하는 애나 밤새가며...국가적으로 누가 잘났냐 줄세워 줍니다.
남자아인데 레고갖고 잘 놀더군요
머리는 좋아보여요
영특한 느낌이랄까
어렸을 때 레고마니아
척척 어찌나 잘만들던지 기대가 아주 컸었는데
중고교 꼴찌에 가까운 성적 흑흑
그런데 고3 되어 바뀌더니 중경외시에 들어갔고
전문직 시험도 한번에 붙었어요.
연봉도 엄청 높고...
제생각엔 레고 잘하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아주 좋고
공부도 마음만 먹으면 해냅니다
아들 6세(만5세) 때 1500피스 넘는 레고를 혼자 조립하고
초등 내내 로봇반 쌤이 칭찬하던 아이였는데
고등(일반고) 와서 전교 꼴찌 하고 있어요. ㅎㅎㅎ
아들 6세(만5세) 때 1500피스 넘는 레고를 혼자 조립하고
초등 내내 로봇반 쌤이 칭찬하던 아이였는데
고등(일반고) 와서 전교 꼴찌 하고 있어요.
쓰고 나니 웃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