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좋게보면 상황판단. 타인 말의 이해력은
빠름. 그래서 같은 이야기를 2-3번 해주면
너무 어리둥절. 피곤. 약간 짜증이 나요.
그러나
그것빼고도 성격이 급하고
기다리는거에 에너지가 많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느껴져요.
성인adhd 아니에요. 애들검사하며 해봄요.
진짜 고치고 싶고 배우고싶은건
제가 뭔가를 하고싶어서
등록을 했어요.
근데 어느날은 이유없이 가기싫어서
빠져요. 이유는 그냥 가기싫어서요.
그나마 요즘 흥미붙인 테니스는
걸어서가고 절대 안빠지는데요
근력운동 발레는
벌써 두번째 빠졌어요. 큰애가 방학이라 와서.
집안일.밥 할게 많아서 등등의 핑계.
근데 보면
뭐 하나 시작하심
절대 웬만하면 안빠지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부럽고 배우고싶어요.
그 마음자세와 인내심을요.
저는 왜 이럴까요?
그치만 제가 꼭 해야된다 하고싶디 생각한
중개사공부는 진짜진짜 꾸준히
열심히. 진도별 세부계획대로
했거든요?
근데 그것빼고는 인생에서 도전했다
포기한게 너무 많네요. ㅜ
비법 알려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