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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결혼식에

ㅁㅁㅁㅁ 조회수 : 5,610
작성일 : 2026-06-23 19:26:40

시부모님이 90이신데 치매도 있으시고 거동문제 등등 남에게 보이기 좀 그래요. 손주 결혼식에 나이든 분들 안 초대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결혼식 을 두번 갔는데 80넘은듯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보이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IP : 116.42.xxx.17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7:29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치매 있으면 안 가야죠.
    거기서 무슨 사고라도 나면 어쩌시려구.

  • 2. 에버랜드
    '26.6.23 7:29 PM (175.125.xxx.194)

    안가셔도 될듯요

  • 3. ....
    '26.6.23 7:29 PM (125.177.xxx.2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아흔 넘으시면서부터 집안 결혼식 일체 참석 안하시고 축의금만 두둑하게 하세요. 자식들이 혼주로 손님들 대접해야하는데 노모 있으면 민폐라고요.

  • 4. ....
    '26.6.23 7:31 PM (125.177.xxx.20)

    저희 엄마 아흔 넘으시면서부터 집안 결혼식 일체 참석 안하시고 축의금만 두둑하게 하세요. 자식들이 혼주로 손님들 대접해야하는데 노모 있으면 민폐라고요. 단, 결혼식전에 언니, 오빠들 내외랑 예비 손주사위 및 며느리들이랑 식사하셨어요.

  • 5. 리보
    '26.6.23 7:3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병환 있으시면 참석 안하셔요.
    행여 오가다가 무슨일 생기거나 드러누우시면 ...
    난감해져서.

  • 6. 가벼운
    '26.6.23 7:33 PM (175.202.xxx.200)

    치매라도 가벼운 초기치매면 별 문제는 없어요. 가시고 싶으면 가시도록 하세요.
    시누이딸 작년에 결혼했는데 외할머니(제 입장으론 시모)도 갔어요.
    명동롯데호텔에서 결혼했는데 90된 외할머니도 가족석에 앉았어요.

  • 7. ...
    '26.6.23 7:35 PM (118.37.xxx.223)

    치매, 거동문제 있으면 보통은 안가요
    건강하시면 괜찮고요

  • 8. 닉네**
    '26.6.23 7:36 PM (223.39.xxx.93)

    저희 시할아버님 안오셨어요

  • 9. ..
    '26.6.23 7:36 PM (123.109.xxx.160)

    몇 년전 딸 결혹식에 우리와 사위 양가 조무모님 네 분이 모두 참석하셨어요 사진은 안찍으신다는 걸 다 같이 찍으셨구요

  • 10. ....
    '26.6.23 7:39 PM (211.201.xxx.247)

    혼주 제외 다른 자식이 계속 달라붙어서 수발 들고 밀착 커버 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죠. 혼주는 손님들 맞이하기도 바쁜데요....

  • 11. ..
    '26.6.23 7:43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이번에 아들결혼식 했는데
    최연장자가 68세였어요.

  • 12. 리보
    '26.6.23 7: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건강하시면 참석하십니다.
    그게 아니면 ...

  • 13. 리보
    '26.6.23 7:46 PM (221.138.xxx.92)

    건강하시면 참석하십니다.
    지병있으시고 원거리시고 밀착케어 불가능하면
    참석안하시죠.

    경사에 혹시 불미스러운일 겹치면 ...
    아무래도 두고두고 말이 오가게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우니까요..

  • 14. 원글님이
    '26.6.23 7:49 PM (118.235.xxx.195)

    원하지 않는것 같으니 연장자가 68세란 댓글도 달리지만
    할머니가 안가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친정엄마 한복해주고
    딸결혼 모시도 간다는 글도 많은데

  • 15. ㅇㅇ
    '26.6.23 7:53 PM (118.40.xxx.140)


    할머니가 건강하실때 얘기죠
    혼자서 한복입고도 활동 가능하시면 참석하시는게 맞지만
    치매식고 거동도 불편하시면 안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전담한다고 해도 너무나 힘든 하루가 될테니까요

  • 16. 5월
    '26.6.23 7:56 PM (119.201.xxx.219)

    딸 결혼식에 양가 할머니 4분 전원 참석하셨어요.
    물론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하지는 않으셨고 70 중반 1분,70 후반 1분 80 중반 2분 이셨어요.
    애들이 꼭 할머니 4분 다 참석 하시길 원해서 한분,한분씩 찾아뵙고 꼭 오시라 했어요

  • 17. 제시모님
    '26.6.23 7:57 PM (222.109.xxx.93)

    손주들 결혼식 안가시겠다고 하셔서...
    물론 활동하기가 좀 불편하셔서 가시게 되면 두명은 밀착케어를 해야도는 상황이긴 하셨는데
    그래도 당신이 거부하시니 감사했어요
    혼주인 제가 케어를 못하고 있더라도 마음 안편했을텐데...

  • 18. ...
    '26.6.23 8:00 PM (112.148.xxx.119)

    제 결혼식에 제 할머니, 시할머니 두 분 다 안 오심

  • 19. ㅇㅇ
    '26.6.23 8:03 PM (118.40.xxx.140)

    결혼식에 할머니 오신경우는 혼주 말고 다른 자식들이 지극히
    모시고 챙기고 그런 경우더군요
    즉 혼주말고 효녀 효자 자식이 있어서 엄마를 왕비처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다니던데요
    한복도 곱게 입으셨고요
    혼주는 자기들 볼일 보느라고 신경 못써요

  • 20. 사정에 따라
    '26.6.23 8:18 PM (112.154.xxx.177)

    옛날 어른들은 잔치에 늙은 사람 가는 거 아니라고 안다니시기도 하던데
    건강상의 문제 없으시고 밀착케어 할 혼주 외의 사람이 있으면 가능
    건강문제 있으면 비추.. 일반예식장 엘리베이터 언제나 가득차는데 휠체어 타는 분 이동해야하면 난감하더라구요 화장실 문제도 그렇고요

  • 21. ㅇㅇ
    '26.6.23 8:29 PM (175.119.xxx.208)

    안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 22. ..
    '26.6.23 8:30 PM (1.236.xxx.121)

    노인들 스스로 안가죠
    본인도 그런모습 보이기 싫고 이종도 힘들어요

  • 23. ㅇㅇ
    '26.6.23 8:44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때는 안오심 .아니 못오심
    거동도 힘들어서 양쪽에서 잡아줘야 겨우 움직이니까요

  • 24.
    '26.6.23 8:56 PM (1.235.xxx.138)

    노인분들이 제 정신이신분들은 스스로 안가려 하더라구요.
    결혼식장에 너무 늙은 사람있는거 보기 싫다고 본인 입으로 그러시던걸요?

  • 25. ...
    '26.6.23 9:26 PM (122.43.xxx.29)

    남동생 결혼식때
    할머니 제가 모시고 갔는데
    그때 저는 임신중이었고
    너무너무 힘들었고
    동생결혼식은 기억도 안나요ㅠ

  • 26. ...
    '26.6.23 9:35 PM (180.70.xxx.141)

    노인들 예식장에서
    엘베 내리다, 식장에서 나오다
    넘어지세요
    양쪽에 젊은남자 2명이 겨드랑이 딱 끼고있지 않는이상
    사람에 밀려 넘어지세요

    저 예식장에서 노인 넘어져서 구급차 부르는것 봤어요

  • 27. ㅇㅇ
    '26.6.24 7:32 AM (222.233.xxx.216)

    92살 시어머니 다리도 절뚝절뚝 대시고 너무 연로 하신데 손주 결혼식 보겠다고 하셔서
    모시고 가서
    제가, 화장실 왔다 갔다 식사도 다 퍼다 드리고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90넘으면 좀 마음으로만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 28.
    '26.6.24 9:49 PM (121.167.xxx.120)

    혼주가 결정권 있어요
    시어머니 94세 못 걷고 기저귀 사용하는데 남편이 참석 하기를 원하고 시어머니도 오고 싶다고 해서 시동생이 그날 휠체어 밀고 수발 들었어요
    전담으로 시중 들 사람 있어야 해요
    저는 반대 했는데 남편이 원해서 모셨어요
    결혼하는 아이도 오실수 있으면 오셔도 돼요 하고 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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