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90이신데 치매도 있으시고 거동문제 등등 남에게 보이기 좀 그래요. 손주 결혼식에 나이든 분들 안 초대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결혼식 을 두번 갔는데 80넘은듯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보이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시부모님이 90이신데 치매도 있으시고 거동문제 등등 남에게 보이기 좀 그래요. 손주 결혼식에 나이든 분들 안 초대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결혼식 을 두번 갔는데 80넘은듯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보이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치매 있으면 안 가야죠.
거기서 무슨 사고라도 나면 어쩌시려구.
안가셔도 될듯요
저희 엄마 아흔 넘으시면서부터 집안 결혼식 일체 참석 안하시고 축의금만 두둑하게 하세요. 자식들이 혼주로 손님들 대접해야하는데 노모 있으면 민폐라고요.
저희 엄마 아흔 넘으시면서부터 집안 결혼식 일체 참석 안하시고 축의금만 두둑하게 하세요. 자식들이 혼주로 손님들 대접해야하는데 노모 있으면 민폐라고요. 단, 결혼식전에 언니, 오빠들 내외랑 예비 손주사위 및 며느리들이랑 식사하셨어요.
병환 있으시면 참석 안하셔요.
행여 오가다가 무슨일 생기거나 드러누우시면 ...
난감해져서.
치매라도 가벼운 초기치매면 별 문제는 없어요. 가시고 싶으면 가시도록 하세요.
시누이딸 작년에 결혼했는데 외할머니(제 입장으론 시모)도 갔어요.
명동롯데호텔에서 결혼했는데 90된 외할머니도 가족석에 앉았어요.
치매, 거동문제 있으면 보통은 안가요
건강하시면 괜찮고요
저희 시할아버님 안오셨어요
몇 년전 딸 결혹식에 우리와 사위 양가 조무모님 네 분이 모두 참석하셨어요 사진은 안찍으신다는 걸 다 같이 찍으셨구요
혼주 제외 다른 자식이 계속 달라붙어서 수발 들고 밀착 커버 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죠. 혼주는 손님들 맞이하기도 바쁜데요....
이번에 아들결혼식 했는데
최연장자가 68세였어요.
건강하시면 참석하십니다.
그게 아니면 ...
건강하시면 참석하십니다.
지병있으시고 원거리시고 밀착케어 불가능하면
참석안하시죠.
경사에 혹시 불미스러운일 겹치면 ...
아무래도 두고두고 말이 오가게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우니까요..
원하지 않는것 같으니 연장자가 68세란 댓글도 달리지만
할머니가 안가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친정엄마 한복해주고
딸결혼 모시도 간다는 글도 많은데
ㄴ
할머니가 건강하실때 얘기죠
혼자서 한복입고도 활동 가능하시면 참석하시는게 맞지만
치매식고 거동도 불편하시면 안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전담한다고 해도 너무나 힘든 하루가 될테니까요
딸 결혼식에 양가 할머니 4분 전원 참석하셨어요.
물론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하지는 않으셨고 70 중반 1분,70 후반 1분 80 중반 2분 이셨어요.
애들이 꼭 할머니 4분 다 참석 하시길 원해서 한분,한분씩 찾아뵙고 꼭 오시라 했어요
손주들 결혼식 안가시겠다고 하셔서...
물론 활동하기가 좀 불편하셔서 가시게 되면 두명은 밀착케어를 해야도는 상황이긴 하셨는데
그래도 당신이 거부하시니 감사했어요
혼주인 제가 케어를 못하고 있더라도 마음 안편했을텐데...
제 결혼식에 제 할머니, 시할머니 두 분 다 안 오심
결혼식에 할머니 오신경우는 혼주 말고 다른 자식들이 지극히
모시고 챙기고 그런 경우더군요
즉 혼주말고 효녀 효자 자식이 있어서 엄마를 왕비처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다니던데요
한복도 곱게 입으셨고요
혼주는 자기들 볼일 보느라고 신경 못써요
옛날 어른들은 잔치에 늙은 사람 가는 거 아니라고 안다니시기도 하던데
건강상의 문제 없으시고 밀착케어 할 혼주 외의 사람이 있으면 가능
건강문제 있으면 비추.. 일반예식장 엘리베이터 언제나 가득차는데 휠체어 타는 분 이동해야하면 난감하더라구요 화장실 문제도 그렇고요
안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노인들 스스로 안가죠
본인도 그런모습 보이기 싫고 이종도 힘들어요
우리애들때는 안오심 .아니 못오심
거동도 힘들어서 양쪽에서 잡아줘야 겨우 움직이니까요
노인분들이 제 정신이신분들은 스스로 안가려 하더라구요.
결혼식장에 너무 늙은 사람있는거 보기 싫다고 본인 입으로 그러시던걸요?
남동생 결혼식때
할머니 제가 모시고 갔는데
그때 저는 임신중이었고
너무너무 힘들었고
동생결혼식은 기억도 안나요ㅠ
노인들 예식장에서
엘베 내리다, 식장에서 나오다
넘어지세요
양쪽에 젊은남자 2명이 겨드랑이 딱 끼고있지 않는이상
사람에 밀려 넘어지세요
저 예식장에서 노인 넘어져서 구급차 부르는것 봤어요
92살 시어머니 다리도 절뚝절뚝 대시고 너무 연로 하신데 손주 결혼식 보겠다고 하셔서
모시고 가서
제가, 화장실 왔다 갔다 식사도 다 퍼다 드리고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90넘으면 좀 마음으로만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혼주가 결정권 있어요
시어머니 94세 못 걷고 기저귀 사용하는데 남편이 참석 하기를 원하고 시어머니도 오고 싶다고 해서 시동생이 그날 휠체어 밀고 수발 들었어요
전담으로 시중 들 사람 있어야 해요
저는 반대 했는데 남편이 원해서 모셨어요
결혼하는 아이도 오실수 있으면 오셔도 돼요 하고 찬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