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알고 있었고 반대 했는데 누군가 주장해서 강행 했다는 건가요?
어쨌든 부작용 예상하고 질렀다는 거지요?
환율 잡는데 레버리지 운용해서 잡겠다는 역대급 도라이 정부
증권사가 수수료 많이 벌어서 걱정이라며 ㅅ손끝을 가르치고 있네요. ㅋㅋ
이제 폭락하면 증권사만 돈 벌었다는 기사 쏟아낼 준비는 걸까요?
이찬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드러누워 막을걸 후회…부작용 커"
특히 이 원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과열에 관해 강도 높은 우려를 표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연말 고환율 상태가 이어지자 당시 서학개미의 해외증시 투자수요를 국내증시로 유도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다.
이 원장은 "해당 상품의 극심한 회전율로 증권사만 배 불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박판에서 '뽀찌'(경기나 도박에서 이기거나 많은 돈을 딴 사람이 주위 사람에게 일정액을 사례하는 것) 뜯는 사람이 돈 많이 버는 모양새가 될까봐 (걱정이다)"라면서 "정작 플레이어는 실익이 없고 관리·운영하는 시스템만 이익을 보는 부분을 개인적으로 심하게 우려한다"라고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도입 취지대로 고환율 완화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때 좀 급하게 준비했던 것은 맞다"면서 "홍콩(증시에 상장된 유사 상품의 투자수요)로부터 환류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효과는 별로 좋았지 않았던 것 같다. 반면 부작용은 너무 커진 부분에 정부 입장에서도 사실 고민이 많은 상태"라고 해 사실상 정책효과 실패를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