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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질문 받아요.

..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26-06-22 15:08:53

총5박 6일로 얼마 전 뚜벅이 여행 다녀 왔습니다. 

섬여행 좋아해서 25여 년 전에 그리스 섬도 20여일간 갔다 왔었는데

울릉도는 이제사 처음 가보네요.

(제주도, 가거도, 흑산도 이런 곳은 오래 전에 다 갔다온....)

날씨가 여행 내내 환상이어서 그런지 해외 빰치게 혹은 더 멋지더군요.

여전히 논란이 많은 곳이지만 

경치만 따짐 국내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햇살이 환하게 비출 때의 바닷물빛이 예술이예요.

 

IP : 110.10.xxx.18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6.6.22 3:11 PM (222.106.xxx.184)

    어떤 경로로 어떻게 이동하신 거에요?
    5박은 펜션 지정해서 예약하고 머무르신 건가요?
    울릉도에서 렌트 하신건가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이동하셨을까요?
    간단한 여행기 써주셨음 간접적으로 힐링됐을 거 같아요.ㅎㅎ

  • 2. 혼자
    '26.6.22 3:12 PM (114.204.xxx.182)

    여행하신 건가요?

  • 3. ...
    '26.6.22 3:13 PM (70.106.xxx.210)

    옛날에 5월이 좋다고 들었는데,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울릉도 내에서 차 없이 지낼만 하셨나요?
    저는 일주일 정도는 한곳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데 호텔을 옮기셨는지 한곳에서 지내셨는지요?
    하루 독도 다녀오는 거 쉬웠나요? 오징어, 명이나물 이외에 꼭 먹어야 할 음식은요?

  • 4. ㅇㅇ
    '26.6.22 3:15 PM (1.219.xxx.244)

    음식은 어떠셨어요?
    숙소 수준은 어떠시던가요?

  • 5. ㅇㅇ
    '26.6.22 3:15 PM (1.219.xxx.244)

    카페나 마트 이런곳은 어때요?

  • 6. 원글이
    '26.6.22 3:16 PM (110.10.xxx.187)

    서울역 출발 KTX랑 포항발 울릉크루즈 4인실 상품으로 예매해서
    왕복으로 갔다 왔습니다.
    https://www.ulcruise.co.kr/www/reservation/ktx

    사실 강릉 쾌속선 이용하려다 1박까지 하고 당일 취소를 2번이나 당한 과거 경험이
    있어 7시간 걸리는 울릉크루즈만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배가 커서 멀미 전혀 없고 새벽 6시에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합니다.
    사동항에 내리자마자 6시반 독도행 크루즈 따로 예매해서 갔다 왔고요

    뚜벅이 렌트는 아니고 무려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녔고 (배차간격이 워낙 길어서 ㅠㅠ)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식사는 울릉크루즈 4인실 객실에서 만난 현지인이 추천해준 곳으로 갔는데
    다 대 만족었습니다.
    그리고 숙박은 코스모스 울릉도 인데 강추 드려요. 일출 일몰 둘다 기가 막힙니다.

  • 7. ㅇㅇ
    '26.6.22 3:17 PM (218.235.xxx.72)

    울릉도 여행 조언

  • 8. 원글이
    '26.6.22 3:20 PM (110.10.xxx.187)

    위 오타 있네요.
    뚜벅이라서 렌트는 아니고

    그리고 혼자는 아니고 친한 지인이랑 둘이서 갔습니다.
    시기는 5월이 제일 좋게는 해요.
    그런데 제가 간 6월 중순도 좋았습니다. 5~6월이 물 빛이 제일 이쁘다고 합니다.
    4월도 탁하고 여름 되서도 조금 흐린데 지금은 굉장히 맑고 색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이태리 좋아해서 6번 갔는데 카프리 물빛 비슷합니다. 너무 이뻐요.

  • 9. ㅇㅇㅇ
    '26.6.22 3:22 PM (1.219.xxx.244)

    동남아, 제주, 울릉도 중 추천하신다면
    어딜 추천하기겠어요?

  • 10. 원글이
    '26.6.22 3:23 PM (110.10.xxx.187)

    저는 추산이란 곳에 머물러서 주위 마트는 전혀 없었어요.
    숙소에서 물은 매일 채워줘서 문제는 없는데 미리 천부나 도동항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라도 챙기고 숙소에 오는 게 좋습니다.

    독도는 제가 간날은 날이 너무 좋아서 멀미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접안 당연히 성공했고 머무른 시간도 평소보다 긴 편이었습니다.
    마스코트 삽살개도 나와 있어 같이 사진 찍고
    경비대중 한 분이 전담해서 표석 앞에서 사진도 순서대로 찍어줘서 새치기 없이
    즐겁게 구경한 편입니다.

  • 11. 원글이
    '26.6.22 3:32 PM (110.10.xxx.187)

    음식은 울릉도 현지인이 그러시는데 군민들은 주로
    저동에서 많이 드신다고 하더라고요. 단체 관광객은 주로 도동이고요.
    저동 삼정본가식당 따개비칼국수
    저동 싱싱횟집, 어민식당 오징어 물회 추천해주시고
    삼정본가식당 맞은편에 있는 칡소마당이랑
    도동에 있는 보배식당 홍합밥이랑 태하모노레일 있는 곳은
    태하 진미식당 별미식 추천하셨는데 진미식당은 진짜 찐 로컬 식당이라
    관광객이 거의 이용안해서 가보니 아주머님이 재료 되는 거 그냥 해주시는 분위기?
    그런데 정감있고 손맛은 있어 보이셨어요.
    코스모스 울릉도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학포야영장 근방 울릉커피밴의 화덕피자
    그리고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신 87상회등등 있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카페너와의 명이라떼가 너무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 12. ..
    '26.6.22 3:34 PM (218.38.xxx.12)

    안그래도 어제 좋아하는 여행 유튜버가 울릉도 간거 올려서봤는데 울릉도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그거보고 한 번 가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울릉도 나쁜쪽으로 평이 많아 절대 가지말아야겠다 생각하던 곳인데 급 가보고싶어졌어요
    악평이 많아서 요즘은 나름 많이 좋아졌대요
    바가지 불친절 이런게...
    암튼 정말 멋진 곳이더라구요

  • 13. ...
    '26.6.22 3:37 PM (70.106.xxx.210)

    답변 감사드려요! 크흐~ 얼마나 멋졌을까 부럽습니다.

  • 14. 원글이
    '26.6.22 3:38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참 나리분지 산나물비빔밥은
    2인이상만 가능한 (혼자가면 못 먹음) 인당 2만5천원짜리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저희가 떠나기 전날에 그간 못가본 곳 위주로 일일투어를 했는데
    뚜벅이로 다니다 택시 타고 다니니 어찌나 편하던지....돈이 좋더라고요.ㅎㅎ
    패키지로는 갈 수 없는 명소로 데려다 주시고 (작은 모시개 깍기등)
    점심으로 나리분지 야영장식당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진심 최고 였어요. 82쿡 분들께도 강추 드립니다.
    패키지 손님 안받는 곳인데 75세 사장님이 어려서 절에 들어가 사찰 음식을 배우셔서
    진심 손맛이 있으시고 간도 쎄지 않고 슴슴하니 정말 맛있게 한 끼 먹었습니다.

  • 15. 원글이
    '26.6.22 3:39 PM (110.10.xxx.187)

    참 나리분지 산채비빔밥은
    2인이상만 가능한 (혼자가면 못 먹음) 인당 2만5천원짜리 산채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저희가 떠나기 전날에 그간 못가본 곳 위주로 일일투어를 했는데
    뚜벅이로 다니다 택시 타고 다니니 어찌나 편하던지....돈이 좋더라고요.ㅎㅎ
    패키지로는 갈 수 없는 명소로 데려다 주시고 (작은 모시개 깍기등)
    점심으로 나리분지 야영장식당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진심 최고 였어요. 82쿡 분들께도 강추 드립니다.
    패키지 손님 안받는 곳인데 75세 사장님이 어려서 절에 들어가 사찰 음식을 배우셔서
    진심 손맛이 있으시고 간도 쎄지 않고 슴슴하니 정말 맛있게 한 끼 먹었습니다.

  • 16. 원글이
    '26.6.22 3:44 PM (110.10.xxx.187)

    논란이 있어서 좀 정신 차리고 바뀐 건지
    아님 제가 운이 좋아 좋은 사람들만 만났던 건지 기분 상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배차 간격이 긴 게 큰 흠이긴 한데
    버스 여행도 나름 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울릉도는
    버스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내릴 때는 어디든 다 내려주십니다. ㅎㅎ
    정말 희한한 시스템인데 군민들도 그냥 정류장에 내리지 않고 자기 집 앞에
    내려달라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숙소로 올라가는 초입에 내려달라고 했네요.
    버스 타고 숙소명 얘기하면 알아서 그 앞에 내려 주는 시스템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항에 숙소 잡으시면 편합니다.
    그곳이 출발지 이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고요. 버스 시간은 칼같이 잘 지키시는 편입니다.
    버스를 타도 경치가 얼마나 끝내주는지 한 시간을 타고 한 바퀴를 돌아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날이 좋으니 울릉도 온 천지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더라고요.

  • 17. ....
    '26.6.22 3:50 PM (211.250.xxx.195)

    원글님 제가 직업?적으로 울릉도 사람?지역? 일을 많이해서
    위에 언급하신곳들을 거의 다 알아요

    문제는 저는 한번도 안가봤다는거 ㅎㅎㅎ

    좋은 여행이셨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 18. 원글이
    '26.6.22 3:53 PM (110.10.xxx.187)

    동남아, 제주, 울릉도 중 추천하신다면
    어딜 추천하기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조건 울릉도입니다. 진짜 아름다워요. 저는 기대를 하고 갔는데도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안 좋으면 그 아름다운 곳도 별로 일 수 있어 어느 정도 변수가 있어요.

    제주도는 제가 80년대에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갔다 온 곳인데
    그때는 진~짜 너무 독특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제주도는 예전 그 모습이
    아니어서 한 번은 눈물이 난 적도 있네요. 더 이상은 제주도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예요.
    너무 많이 변했어요. 울릉도는 아직까지는 난개발이 심한 편은 아니라
    지금 그 모습 미래에도 간직했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19. 원글이
    '26.6.22 4:00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211.250.xxx.195님 감사해요.
    현지인분들도 돌아다닌 곳 얘기하니 제대로 여행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출과 일몰을 하루 빼고 매일 봤거든요.
    불자는 아니지만 떠나는 날 하루 빼고 성불사 꼭대기에 올라
    약수터 부근 바위에 앉아 새벽 4시 45분 경쯤부터 올라오는 일몰을 보곤 했는데
    그게 제일 힐링이었어요. 코끼리 바위 쪽으로 떨어지는 일몰도 끝내주지만
    천부항 방면 쪽으로 빼꼼히 올라오곤 하던 새빨간 일몰은 잊지 못할거에요. ㅎㅎ

  • 20. 원글이
    '26.6.22 4:01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211.250.xxx.195님 감사해요.
    현지인분들도 돌아다닌 곳 얘기하니 제대로 여행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출과 일몰을 하루 빼고 매일 봤거든요.
    불자는 아니지만 떠나는 날 하루 빼고 매일 성불사 꼭대기에 올라
    약수터 부근 바위에 앉아 새벽 4시 45분 경쯤부터 올라오는 일몰을 보곤 했는데
    그게 제일 힐링이었어요. 코끼리 바위 쪽으로 떨어지는 일몰도 끝내주지만
    천부항 방면 쪽으로 빼꼼히 올라오곤 하던 새빨간 일몰은 잊지 못할거에요. ㅎㅎ

  • 21. 여행비용
    '26.6.22 4:02 PM (223.38.xxx.229)

    얼마 들었는지 궁금해요

  • 22. 원글이
    '26.6.22 4:07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비용은 기간이 긴편이라 인당 1백만원 정도는 잡으심 될 거 같네요.
    물론 숙소를 저렴한 곳으로 하면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숙박비가 크게 차지해서 많이 든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동항에 있는 울릉위드U 괜찮더라고요.
    도미토리지만 어메니티도 챙겨주고 시설이 전세계 호스텔 기준 최상급이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혼자가면 저도 거기에 묵을 생각이예요.

    좀 좋은 곳으로 원하심 코스모스울릉도나 스테이너와 추천드립니다.

  • 23. 원글이
    '26.6.22 4:08 PM (110.10.xxx.187)

    비용은 저희 처럼 기간이 긴편이라면 인당 1백만원 정도는 잡으셔야 할 거 같네요.
    물론 숙소를 저렴한 곳으로 하면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숙박비가 크게 차지해서 많이 든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동항에 있는 울릉위드U 괜찮더라고요.
    도미토리지만 어메니티도 챙겨주고 시설이 전세계 호스텔 기준 최상급이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혼자가면 저도 거기에 묵을 생각이예요.

    좀 좋은 곳으로 원하심 코스모스울릉도나 스테이너와 추천드립니다.

  • 24. 원글이
    '26.6.22 4:35 PM (110.10.xxx.187)

    쾌속선을 타고 같은 날 독도를 가면 멀미 때문에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울릉크루즈는 멀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새벽에 내리자 마자
    독도행으로 연결해서 갔다오시면 좋아요.
    날씨 상황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미루다간 아예 못 갔다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도 갔다 오면 사동항에 위치한 독도비지니스센터에 가서 독도명예주민증을
    무료 발급받으시고 관광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관음도, 천부해중전망대등 몇몇 곳은 무료입장이고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독도명예주민증으로 할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평일 6시까지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주말은 발급 불가)
    참고로 다른 지역은 생각이 안 나는데 서울은 영등포구에 사시는 분들은
    신분증 지참 하심 관광지 할인이나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울은 오직 영등포구만 해당)

  • 25. 111
    '26.6.22 4:41 PM (218.147.xxx.135)

    택시는 잘 잡히나요 택시 요금은 어때요?
    울릉도 멋지다 하니 가고 싶어졌어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26. 원글이
    '26.6.22 4:55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택시 요금 무쟈게 비쌉니다 ㅎㅎㅎ
    택시 부르는 건 어렵지 않은데 (콜비 2천원 추가)
    제가 묵었던 숙소는 추산이라 들어가면 빈 택시로 나온다고
    왕복 요금 내야 합니다. 지도상으로 직선거리 7.3km인데
    물론 해안으로 돌아서 주행 길이는 더 길어지지만
    어쨌든 지도상으로 그렇게 긴 거리가 아닌데
    아침에 3만5천원 내고 유람선 타러 도동항에 갔었는데
    그 가격이면 기사님이 저렴하게 받으신 금액입니다.

    일정 두번째 날 봉래폭포에서 내려 온 후 너무 힘들어 택시 타고 가려고 하니
    숙소까지 5~6만원은 줘야 할거라는 매표소 직원 얘기에 놀라서
    저동까지 7천원 주고 택시 타고 거기서 막차 버스 기다렸다 숙소 찾아 갔네요. ㅎㅎ
    저처럼 외진데 숙소 잡으시면 택시 비용이 엄청 비쌉니다.

  • 27. 원글이
    '26.6.22 4:59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택시 요금 무쟈게 비쌉니다 ㅎㅎㅎ
    택시 부르는 건 어렵지 않은데 (콜비 2천원 추가)
    제가 묵었던 숙소는 추산이라 들어가면 빈 택시로 나온다고
    왕복 요금 내야 합니다. 지도상으로 직선거리 7.3km 정도인데
    물론 해안으로 돌아서 주행 길이는 더 길어지지만
    어쨌든 지도상으로 그렇게 긴 거리가 아닌데
    첫차 버스 타고 도동항에 유람선 타러 가자니 초행길이라
    헤매다 유람선 놓치는 생각지 못할 변수도 있을 거 같아
    3만5천원 내고 이른 아침 도동항에 갔었는데
    그 가격이면 기사님이 저렴하게 받으신 금액입니다.

    일정 두번째 날 봉래폭포에서 내려 온 후 너무 힘들어 택시 타고 가려고 하니
    숙소까지 5~6만원은 줘야 할거라는 매표소 직원 얘기에 놀라서
    저동까지 7천원 주고 택시 타고 거기서 막차 버스 기다렸다 숙소 찾아 갔네요. ㅎㅎ
    저처럼 외진데 숙소 잡으시면 택시 비용이 엄청 비쌉니다.

  • 28. 원글이
    '26.6.22 5:09 PM (110.10.xxx.187)

    택시 요금 무쟈게 비쌉니다 ㅎㅎㅎ
    택시 부르는 건 어렵지 않은데 (콜비 2천원 추가)
    제가 묵었던 숙소는 추산이라 들어가면 빈 택시로 나온다고
    왕복 요금 내야 합니다. 지도상으로 직선거리 7.3km 정도인데
    물론 해안으로 돌아서 주행 길이는 더 길어지지만
    어쨌든 지도상으로 그렇게 긴 거리가 아닌데
    첫차 버스 타고 도동항에 유람선 타러 가자니 초행길이라
    헤매다 유람선 놓치는 생각지 못할 변수도 있을 거 같아
    3만5천원 내고 이른 아침 도동항에 갔었는데
    그 가격이면 기사님이 저렴하게 받으신 금액입니다.
    이 기사님은 이때의 경험이 좋아서 여행 출발시에는
    계획에도 없던 택시 투어를 떠나기 하루 전 일일 풀데이로
    요청 드렸는데 비용은 상당했지만 대 만족했습니다.

    일정 두번째 날 봉래폭포에서 내려 온 후 너무 힘들어 택시 타고 가려고 하니
    숙소까지 5~6만원은 줘야 할거라는 매표소 직원 얘기에 놀라서
    저동까지 7천원 주고 택시 타고 거기서 막차 버스 기다렸다 숙소 찾아 갔네요. ㅎㅎ
    저처럼 외진데 숙소 잡으시면 택시 비용이 엄청 비쌉니다.

  • 29. 적년 8월에
    '26.6.22 5:11 PM (211.36.xxx.7)

    다녀왔어요 국내외 여행 36년 제주 동남아 오카나와 비교안되게 이뻤어요 8월에도 바닷물 색 끝내줍니다.
    자차로 후포항가서 배 싣고 갔는데 저 다녀오고 9월인가 없어졌죠 가족실에서 꿀잠자고 일어나니 울릉도였고 인천-제주 배보다 엔진음이나 진동도 조용했어요
    코스모스에 3박 했는데 음.. 기대만큼은 아니였어요
    음식은 맛있었는데 다른건???
    안피니트풀에서 하겐다즈 서비스 된거 기억에 남는데..
    그늘막을 펼쳐놓지 않아서.. 저희가족 가니까 부랴부랴 달랑 1개 펴주고.. 보수공사하는지 인부들도 왔다리갔다리 물놀이중 좀 불편했고.. 체크인 하는데도 공사하는 거 같아서 연기도 못봤어요
    울릉공항 개항하면 또 갈껀데 코스모스는 안갈꺼에요
    식사도 다 맛있었고 나리분지 식당의 고추장맛 잊을 수 가 없어서 11월에 장담근다고 연락드렸는데 뭐가 자꾸 안맞아 주문은 못했어요

    어!! 해중전망대는 꼭 가세요 기억 많이 남아요 좀 젊었으면 스킨스쿠버 도전하고 싶을만큼

  • 30. 원글이
    '26.6.22 5:28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8월이면 아마 상당한 금액으로 숙박하셨겠네요.
    그런데도 그런 서비스 받으면 당연히 화나죠.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코스모스울릉도는 이번이 3번째 예약인데
    앞서 두번이 풍랑주의보로 쾌속선이 안 떠 취소 한거였거든요.
    이번에 갑자기 울릉도에 부랴부랴 간것도 코스모스울릉도 때문이었습니다.
    마감 임박 특가가 너무 매력적인 금액에 떠서 그 일정에 맞게 갔다 왔는데
    날씨도 환상이라 좋았네요.

    제가 택시기사님한테 일몰 멋진 장소 데려다 달라 했는데 코스모스울릉도가 제일 멋질걸요?
    하시길래 설마했는데 일몰 시간 무렵부터 태하에서 현포 그리고 천부까지
    샅샅이 훑고 다녔는데
    결국 울릉도 토박이인 기사님 말씀이 맞았다는 ㅎㅎㅎ

    그리고 울라카페에 있던 고릴라는 제 숙박 중 옮겨져서 지금은 그 자리에 없습니다.
    케렌시아 리조트보다 더 위에 위치한 새로운 곳으로 옮겨졌어요.
    이제는 코스모스링 있는 공간을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고
    투숙객만 들어올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다는데 정확히는 어찌 변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시면 스테이너와 고려해보세요. 저는 뚜벅이라 그 위치는 생각도 못했지만
    택시 투어 중 들려 보니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 31. 원글이
    '26.6.22 5:29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8월이면 상당한 금액으로 숙박하셨겠네요.
    그런데도 그런 서비스 받으면 당연히 화나죠.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코스모스울릉도는 이번이 3번째 예약인데
    앞서 두번이 풍랑주의보로 쾌속선이 안 떠 취소 한거였거든요.
    이번에 갑자기 울릉도에 부랴부랴 간것도 코스모스울릉도 때문이었습니다.
    환불불가 조건의 마감 임박 특가가 너무 매력적인 금액에 떠서
    (예전 예약 금액의 반값에 가까운) 그 일정에 맞게 갔다 왔는데
    날씨도 환상이라 좋았네요.

    제가 택시기사님한테 일몰 멋진 장소 데려다 달라 했는데 코스모스울릉도가 제일 멋질걸요?
    하시길래 설마했는데 일몰 시간 무렵부터 태하에서 현포 그리고 천부까지
    샅샅이 훑고 다녔는데
    결국 울릉도 토박이인 기사님 말씀이 맞았다는 ㅎㅎㅎ

    그리고 울라카페에 있던 고릴라는 제 숙박 중 옮겨져서 지금은 그 자리에 없습니다.
    케렌시아 리조트보다 더 위에 위치한 새로운 곳으로 옮겨졌어요.
    이제는 코스모스링 있는 공간을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고
    투숙객만 들어올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다는데 정확히는 어찌 변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시면 스테이너와 고려해보세요. 저는 뚜벅이라 그 위치는 생각도 못했지만
    택시 투어 중 들려 보니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 32. 원글이
    '26.6.22 5:31 PM (110.10.xxx.187)

    8월이면 상당한 금액으로 숙박하셨겠네요.
    그런데도 그런 서비스 받으면 당연히 화나죠.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코스모스울릉도는 이번이 3번째 예약인데
    앞서 두번이 풍랑주의보로 쾌속선이 안 떠 취소 한거였거든요.
    이번에 갑자기 울릉도에 부랴부랴 간것도 코스모스울릉도 때문이었습니다.
    환불불가 조건의 마감 임박 특가가 너무 매력적인 금액에 떠서
    (예전 예약 금액의 거의 반값에 가까운) 그 일정에 맞게 갔다 왔는데
    날씨도 환상이라 좋았네요.

    제가 택시기사님한테 일몰 멋진 장소 데려다 달라 했는데 코스모스울릉도가 제일 멋질걸요?
    하시길래 설마했는데 일몰 시간 무렵부터 태하에서 현포 그리고 천부까지
    샅샅이 훑고 다녔는데
    결국 울릉도 토박이인 기사님 말씀이 맞았다는 ㅎㅎㅎ

    그리고 울라카페에 있던 고릴라는 제 숙박 중 옮겨져서 지금은 그 자리에 없습니다.
    케렌시아 리조트보다 더 위에 위치한 새로운 곳으로 옮겨졌어요.
    이제는 코스모스링 있는 공간을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고
    투숙객만 들어올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다는데 정확히는 어찌 변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시면 스테이너와 고려해보세요. 저는 뚜벅이라 그 위치는 생각도 못했지만
    택시 투어 중 들려 보니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 33.
    '26.6.22 5:36 PM (14.44.xxx.94)

    울릉정보 감사합니다

  • 34. 원글이
    '26.6.22 5:43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울릉도는 섬일주 유람선과 죽도 유람선이 도동항에서 오전 8시50분경
    날씨가 무난하다면 매일 출발합니다.
    둘 다 좋은데 저는 죽도는 나선형 계단을 365개 올라야 한다 해서 포기 했고
    섬일주 유람선만 갔다 왔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좋으니 강추 드려요.
    팁을 드리자면 미리 줄을 서서 2층 오른쪽 창가 좌석으로 앉으시길 바랍니다.
    배가 도동항을 출발해서 시계반대방향인 사동향을 향해 도는 노선이기
    때문에 왼쪽 창가에 앉으시면 제대로 즐길 수 없어요.
    아니심 배 갑판에 나가서 바람 맞으며 관람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행남해안산책로도 너무 멋집니다. 가시면 꼭 가보세요.
    다만 저처럼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이어지는 모든 코스를 다 횡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동항 초입과 끝 부분에 해당하는 저동항 근방을
    제외하고는 숨이 턱 까지 차게 하는 등산 코스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이지만 저처럼 산은 쳐다보기만 할뿐
    올라가는 걸 즐기지 않는 분한테는 비추입니다.
    여행 내내 종아리 알 배겨서 혼났어요. ㅎㅎ

  • 35. 원글이
    '26.6.22 7:32 PM (110.10.xxx.187)

    그리고
    울릉도는 섬일주 유람선과 죽도 유람선이 도동항에서 오전 8시50분경
    날씨가 무난하다면 매일 출발합니다.
    둘 다 좋은데 저는 죽도는 나선형 계단을 365개 올라야 한다 해서 포기 했고
    섬일주 유람선만 갔다 왔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좋으니 강추 드려요.
    팁을 드리자면 미리 줄을 서서 2층 오른쪽 창가 좌석으로 앉으시길 바랍니다.
    배가 도동항을 출발해서 시계방향인 사동향을 향해 도는 노선이기
    때문에 왼쪽 창가에 앉으시면 제대로 즐길 수 없어요.
    아니심 배 갑판에 나가서 바람 맞으며 관람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행남해안산책로도 너무 멋집니다. 가시면 꼭 가보세요.
    다만 저처럼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이어지는 모든 코스를 다 횡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동항 초입과 끝 부분에 해당하는 저동항 근방을
    제외하고는 숨이 턱 까지 차게 하는 등산 코스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이지만 저처럼 산은 쳐다보기만 할뿐
    올라가는 걸 즐기지 않는 분한테는 비추입니다.
    여행 내내 종아리 알 배겨서 혼났어요. ㅎㅎ

  • 36. ㄴㆍ
    '26.6.22 11:05 PM (118.32.xxx.104)

    울릉도여행 참고!

  • 37. 떼찌
    '26.6.23 12:18 AM (222.112.xxx.135)

    요즘 울릉도 나쁜말들 들어서 실망했는데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38. 원글이
    '26.6.23 6:48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어제 적은 내용 중에 심각한 오타가 있어 (일출을 일몰이라고 두번이나)
    위 내용은 삭제하고 밑에 다시 적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1.250.xxx.195님 감사해요.
    현지인분들도 돌아다닌 곳 얘기하니 제대로 여행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출과 일몰은 하루 빼고 매일 봤거든요.
    불자는 아니지만 떠나는 날 하루 빼고 매일 성불사 꼭대기에 올라
    약수터 부근 바위에 앉아 새벽 4시 45분 경쯤부터 올라오는 일출을 보곤 했는데
    그게 제일 힐링이었어요. 코끼리 바위 쪽으로 떨어지는 저녁 일몰도 끝내주지만
    천부항 방면 쪽으로 빼꼼히 올라오곤 하던 새빨간 일출은 잊지 못할거에요. ㅎㅎ

  • 39. 원글이
    '26.6.23 6:50 AM (110.10.xxx.187)

    에고~ 어제 적은 내용 중에 심각한 오타가 있어 (일출을 일몰이라고 두 번이나 ㅠㅠ)
    위 내용은 삭제하고 밑에 다시 적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1.250.xxx.195님 감사해요.
    현지인분들도 돌아다닌 곳 얘기하니 제대로 여행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출과 일몰은 하루 빼고 매일 봤거든요.
    불자는 아니지만 떠나는 날 하루 빼고 매일 성불사 꼭대기에 올라
    약수터 부근 바위에 앉아 새벽 4시 45분 경쯤부터 올라오는 일출을 보곤 했는데
    그게 제일 힐링이었어요. 코끼리 바위 쪽으로 떨어지는 저녁 일몰도 끝내주지만
    천부항 방면 쪽으로 빼꼼히 올라오곤 하던 새빨간 일출은 잊지 못할거에요. ㅎㅎ

  • 40. 원글이
    '26.6.23 8:27 AM (110.10.xxx.187)

    울릉도 대중교통 관련해서 참고하시라 적어볼게요.
    평소 버스를 자주 타고 다녀서 어느 정도 안다 생각했는데도
    섬 대중교통 파악은 만만치 않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뚜벅이로 가실 분들은 유용한 참고가 되시길 바래요.

    ​주요 버스는 1번 11번
    2번 22번이 있습니다.
    그 외 봉래폭포 이용할 때 탑승하는 3번 버스 (도동에서 출발하여 저동을 거치는 버스라인)
    나리분지 갈때 천부에서 출발하는 4번 버스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석포 갈때 유용한 5번 버스가 있는데 저는 5번 라인 버스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울릉도 버스는 제가 위에서 천부랑 도동항 쪽에 숙소를 정하시면
    이용이 수월하다고 위에서 적었는데
    1번은 도동에서 출발해서 도동으로 돌아오는 노선
    11번은 천부에서 출발해서 천부로 돌아오는 노선입니다.
    둘다 시계 방향으로 돈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하고요.
    반대로 2번과 22번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섬을 일주합니다.
    2번은 도동에서 출발해서 도동으로 돌아오는 노선
    22번은 천부에서 출발해서 천부로 돌아오는 노선입니다.

    우선 울릉도의 개략적인 위치를 머리속에 담는 게 중요합니다.
    사동, 도동, 저동, 관음도, 천부, 현포, 태하모노레일을 이용할 때
    승하차하는 황토구미 정류장등등
    주요 포인트의 대강의 위치가 머리속에 파악되는 수준은 되셔야
    더욱 수월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 노선 관련 시간표는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저는 노안 때문에 그때 그때 폰으로 확인하기 번거로워
    노선표를 프린트해서 들고 다녔습니다.
    https://www.ulleung.go.kr/ko/page.do?mnu_uid=1244&

    아래 링크는 타고자 하는 버스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들어가셔서 노선번호 검색란에 이용하고자 하는 버스 번호를 적으시면 되는데
    서울 버스 처럼 훌륭한 정확도는 아니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https://www.tsbis.kr/373/main_search.do

  • 41. 원글이
    '26.6.23 8:34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운전을 잘하시면 렌트를 추천하지만 초보는 차렌트 절대 비추드려요.
    대중교통이 지나는 버스 노선 조차도 길이 험한 곳이 여럿입니다.
    사실 배차 간격이 길어서 그렇지 어지간한 관광명소는 버스로 거의 이용가능합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 대중교통으로도 제법 괜찮거든요.
    하지만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거나 여행 일정이 짧은데
    인원이 3~4인 정도면 택시 투어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행 가기 전부터 을릉도 택시기사님들 악평이 심심찮게 들려
    저는 애초에 택시투어는 염두해 두지 않았어요. 비용도 타 관광지보다 비싼 편이고요.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기사님이 괜찮은 분이셔서
    떠나기 전날 일일 풀데이로 하루 이용했는데
    만약 이용하신다면 길지 않은 시간으로 2~3일 나눠서 택시 관광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하루 몰아서 긴 시간 하려니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도 저녁 무렵엔 지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이 분은 그래도
    마음가짐이 기본 이상은 되시는 기사님인 거 같아 추천드려요.
    010ㅡ2744ㅡ6487번이고 성함은 김영준기사님입니다.
    26년 6월 중순에 유람선 타러 갈때랑 일일 풀데이 투어 한
    서울에서 내려온 5~60대 아줌마 2명이라고 하심 저희를 기억하실 겁니다.

    참 위에 언급한 식당 중에 나리분지 야영장식당은 꼭 가시길 강추 드립니다.
    나물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ㅎㅎ

  • 42. 원글이
    '26.6.23 8:54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운전을 잘하시면 렌트를 추천하지만 초보는 차렌트 절대 비추드려요.
    대중교통이 지나는 버스 노선 조차도 길이 험한 곳이 여럿입니다.
    사실 배차 간격이 길어서 그렇지 어지간한 관광명소는 버스로 거의 이용가능합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 대중교통으로도 제법 괜찮거든요.
    하지만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거나 여행 일정이 짧은데
    인원이 3~4인 정도면 택시 투어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행 가기 전부터 을릉도 택시기사님들 악평이 심심찮게 들려
    저는 애초에 택시투어는 염두해 두지 않았어요. 비용도 타 관광지보다 비싼 편이고요.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기사님이 괜찮은 분이셔서
    떠나기 전날 일일 풀데이로 하루 이용했는데
    만약 이용하신다면 길지 않은 시간으로 2~3일 나눠서 택시 관광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하루 몰아서 긴 시간 하려니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도 저녁 무렵엔 지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이 분은 그래도
    마음가짐이 기본 이상은 되시는 기사님인 거 같아 추천드려요.
    010ㅡ2744ㅡ6487번이고 성함은 김영준기사님입니다.
    26년 6월 중순에 유람선 타러 갈때랑 일일 풀데이 투어 한
    서울에서 내려온 5~60대 아줌마 2명이라고 하심 저희를 기억하실 겁니다.

    참 위에 언급한 식당 중에 나리분지 야영장식당은 꼭 가시길 강추 드립니다.
    나물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ㅎㅎ

  • 43. 원글이
    '26.6.23 9:19 AM (110.10.xxx.187)

    그리고
    운전을 잘하시면 렌트를 추천하지만 초보는 차렌트 절대 비추드려요.
    대중교통이 지나는 버스 노선 조차도 길이 험한 곳이 여럿입니다.
    사실 배차 간격이 길어서 그렇지 어지간한 관광명소는 버스로 거의 이용가능합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 대중교통으로도 제법 괜찮거든요.
    하지만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거나 여행 일정이 짧은데
    인원이 3~4인 정도면 택시 투어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행 가기 전부터 을릉도 택시기사님들 악평이 심심찮게 들려
    저는 애초에 택시투어는 염두해 두지 않았어요. 비용도 타 관광지보다 비싼 편이고요.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기사님이 괜찮은 분이셔서
    떠나기 전날 일일 풀데이로 하루 이용했는데
    만약 이용하신다면 길지 않은 시간으로 2~3일 나눠서 택시 관광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하루 몰아서 긴 시간 하려니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도 저녁 무렵엔 지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이 분은 그래도
    마음가짐이 기본 이상은 되시는 기사님인 거 같아 추천드려요.
    010ㅡ2744ㅡ6487번이고 성함은 김영준기사님입니다.
    26년 6월 중순에 유람선 타러 갈때랑 일일 풀데이 투어 한
    서울에서 내려온 5~60대 아줌마 2명이라고 하심 저희를 기억하실 겁니다.

    참 위에 언급한 식당 중에 나리분지 야영장식당은 꼭 가시길 강추 드립니다.
    나물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ㅎㅎ
    외지 관광객은 주로 나리분지 다른 식당으로 가지만
    울릉도 현지 분들은 여기를 첫 번째로 추천하시더라고요.

  • 44. 원글님
    '26.6.23 7:48 PM (58.226.xxx.74)

    스테이너와 좋은데요!
    다음엔 이곳으로~ 감사해요 :)

    여행 다니면 잠자리가 제일 중요해서 캠핑도 안좋아하고 호텔/리조트는 좋은 곳으로 다니게됩니다. 둘 다 초예민이라 트윈에 필수조건들이 좀 있어요 ㅎㅎ

    을릉도 운전 쉽지 않아요 저희 대형suv 조심조심 다녔지요 자차나 렌트 작은차가 좋겠어요 단, 대마도 렌트 괜찮다 하는분들은 껌이요
    대마도 도로가 구불구블 오르락내리락 끊임없고 좁아서... 30년 무사고 운전 경력에 흠집났어요 백미러 해먹었어요 ㅜ

    추천해주신 기사님 메모해 놓을께요

  • 45. 질문
    '26.6.23 11:07 PM (222.109.xxx.115)

    원글님 혹시 글을 보실까 해서요.
    5박 일정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대략적으로쇼.
    첫날은 독도 다녀오셨고..독도 예약도 출발전에 예약하신거죠?

  • 46. 원글이
    '26.6.24 9:58 AM (110.10.xxx.187)

    58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잠자리 아주 중요하죠. ㅎㅎㅎ
    그런데 아시다시피 울릉도는 숙소가 전반적으로 열악한 편이라 선택도 쉽지 않으니...
    30년 무사고신데도 흠집이라니 대마도는 어느 정도일지 감도 안오네요. ㅠㅠ

    참~ 숙소리스트에 울릉스카이펜션도 후보로 넣어보세요.
    거기도 시설이나 뷰가 괜찮은 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

  • 47. 원글이
    '26.6.24 10:02 AM (110.10.xxx.187)

    질문님~ 혹시 차렌트 하실 예정이신가요?
    저처럼 뚜벅이 여행 하심 기동성 떨어져서 하루에 몇 개 못 보는데
    그래서 떠나기 전날에 택시 투어 요청드린거거든요.

    제가 바로 아래에 스마트 관광지도를 걸어드릴게요. 일단 들어가 보시고
    https://ulleung.dadora.kr/
    다 방문 하면 좋겠지만 일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모두는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울릉군청에서 제공하는 관광지 별 실시간 CCTV영상인데요.
    방문에 참고하시라고 링크 걸어드릴게요
    여긴 일출이 장관인 내수전 일출 전망대 CCTV
    https://www.ulleung.go.kr/live/index.do?lnk_uid=222

    두번째는 항토구미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코앞인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을
    타고 금방 도착할 수 있는 태하등대 실시간 CCTV 영상인데
    태하향목전망대에 가면 볼 수 있는 전경이 이거라고 생각하심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https://www.ulleung.go.kr/live/index.do?lnk_uid=55

    대풍감을 포함한 태하향목전망대에서의 절경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오후방문추천)
    남서일몰전망대를 그 후 방문하심 심심하게 느낄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남서일몰전망대 실시간 CCTV) ㅡ> https://www.ulleung.go.kr/live/index.do?lnk_uid=44

    패키지 관광으로는 가지 않는 석포전망대도 추천드립니다.
    내수전일출전망대와 석포전망대를 잇는 산행 코스도 있다 하는데 저는 등산을 ㅠㅠ
    (석포전망대 실시간 CCTV) ㅡ> https://www.ulleung.go.kr/live/index.do?lnk_uid=54

    행남전망대는 행남해안산책로에서 산을 오르면 다다를 수 있는 하얀색의
    행남등대(=도동등대)인데 CCTV영상에서처럼 그곳에서는 저동항이 한눈에 보입니다.
    (행남전망대 실시간 CCTV) ㅡ> https://www.ulleung.go.kr/live/index.do?lnk_uid=52

    그리고 북면에 있는 코끼리바위는 유람선을 타야만 그 모양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는데요
    현포에 가시면 측면이지만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 당시에 현포전망대는 일반인의 출입을 막아놓고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현포전망대 실시간 CCTV) ㅡ> https://www.ulleung.go.kr/live/index.do?lnk_uid=43

    등산을 좋아하시면 깃대봉 추천드립니다.
    현지인 얘기에 의하면 거기에 오르면 그렇게 멋지다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관음도, 봉래폭포는 꼭 가셔야하고 그외 나머지는
    예림원, 독도케이블카, 천부해중전망대, 학포마을, 가수 이장희가 꾸며놓은
    울릉천국외 기타등등 일정에 맞춰 선택하시면 좋아요.

    참, 독도는 사동, 도동, 저동항에서 시간대를 달리해서 모두 독도로 출발합니다.
    사동에서 출발하는 독도행 독도드림호는 여기서 예약하시고요
    https://www.ulcruise.co.kr/www/reservation/ticket

    도동에서 출발하는 독도행 씨스타1호는 여기서 구매하세요.
    https://seaspovill.co.kr/ticket.php?id=k1

    마지막으로 저동에서 출발하는 독도행 썬라이즈호는 여기서 예약시고요.
    https://island.theksa.co.kr/iframe/page/booking?sourcesiteid=D6KGUFV5BKUY4IWAL...

    그리고 지금 시기는 선박회사에서 돌아가면서
    안전점검을 한다고 기사님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특히 포항발 울릉크루즈가 6월28일부터 7월 9일까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동일 회사일 경우 독도행도 같이 운행을 안 할 수도 있으니
    그 부분 미리 파악하신 후 일정 짜시기 바랍니다.

  • 48. 원글이
    '26.6.24 10:05 AM (110.10.xxx.187)

    참. 독도 예약은 미리 하셔야 합니다. 특히 주말, 성수기 등등은
    기한 충분히 잡고 사전에 예약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 49. 질문
    '26.6.29 7:07 AM (222.109.xxx.115)

    원글님 뒤늦게 보실지 모르지만 너무 상세한 글
    감사합니다.
    가을 여행 생각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50. 원글이
    '26.7.9 8:27 AM (110.10.xxx.187)

    질문님. 이렇게 감사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댓글이 달려서 놀랐네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실 이후 그 사이 울릉도를 또 갔다왔습니다. ㅎㅎ
    완전 무대포 즉흥적으로 갔다 와서 제가 생각해도 대책 없다 싶은데
    제가 방문한 기간이 울릉크루즈가 선박 점검으로 뜨지 않던 시기라
    섬 전체가 관광객이 확 줄었더라고요.
    태하모노레일을 혼자 타고 올라갈 정도였으니 ㅎㅎㅎ

    가을 여행 생각중이시라면 울릉도 단풍이 빠질 수가 없는데
    버스안에서 만난 울릉도 이주 33년차 아주머니께서 안평전 단풍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지분들은 하나같이 다 성인봉보다는 깃대봉을 추천하시네요.
    가을에 오르면 경치가 정말 멋지다네요.

  • 51. 원글이
    '26.7.9 8:53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다른 패키지 여행자 얘기도 듣기는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아주 조용합니다.

    연하정은 즉흥적으로 묵게 된 곳인데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지 않아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름에는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일몰 감상이 가능합니다.

  • 52. 원글이
    '26.7.9 8:55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다른 패키지 여행자 얘기도 듣기는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은 즉흥적으로 묵게 된 곳인데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지 않아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름에는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일몰 감상이 가능합니다.

  • 53. 원글이
    '26.7.9 8:57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다른 패키지 여행자 얘기도 듣기는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은 즉흥적으로 묵게 된 곳인데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은 편이 아니라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름에는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일몰 감상이 가능합니다.

  • 54. 원글이
    '26.7.9 8:59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패키지 여행자 분 얘기도 듣긴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은 즉흥적으로 묵게 된 곳인데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은 편이 아니라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름에는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일몰 감상이 가능합니다.

  • 55. 원글이
    '26.7.9 9:04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패키지 여행자 분 얘기도 듣긴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은 즉흥적으로 묵게 된 곳인데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은 편이 아니라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름에는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일몰 감상이 가능합니다.

    울릉도는 가 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바다 빛깔이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해외 어디 견주어도 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흐리면 그 아름다운 바다빛이 아주 평범하게 변한답니다. ㅠㅠ
    이번 여행 막바지에 날씨가 급 흐려지며 체감하니
    울릉도 여행은 날씨가 9할이란 얘기를 절실하게 느꼈네요.

  • 56. 원글이
    '26.7.9 9:12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패키지 여행자 분 얘기도 듣긴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도 저번 여행 시 택시기사님께서 천부 지나면서
    여기 숙소 좋다고 언급하셔서 묵게 된 곳인데요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 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은 편이 아니라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 드려요.

    그리고, 여름 무렵부턴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조금 이동해서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울릉도는 가 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바다 빛깔이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해외 어디 견주어도 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흐리면 그 아름다운 바다빛이 아주 평범하게 변한답니다. ㅠㅠ
    이번 여행 막바지에 날씨가 급 흐려지며 체감하니
    울릉도 여행은 날씨가 9할이란 얘기를 절감했네요.

  • 57. 원글이
    '26.7.9 9:25 AM (110.10.xxx.187)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패키지 여행자 분 얘기도 듣긴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도 저번 여행 시 택시기사님께서 천부 지나면서
    여기 숙소 좋다고 언급하셔서 묵게 된 곳인데요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 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은 편이 아니라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 드려요.

    그리고, 여름 무렵부턴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조금 이동해서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울릉도는 가 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바다 빛깔이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해외 어디 견주어도 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흐리면 그 아름다운 바다빛이 아주 평범하게 변한답니다. ㅠㅠ
    이번 여행 막바지에 날씨가 급 흐려지며 체감하니
    울릉도 여행은 날씨가 9할이란 얘기를 실감했네요.

  • 58. 원글이
    '26.7.9 9:55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책 없는 여행이었으면 배도 당일 항구 가서 현장 결제하고
    배 타고 출발할 때 숙소도 예약했네요 ㅎㅎㅎ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잡는 수준으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숙소 관련 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릴려고요.
    도동 쪽은 저번 여행 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만디가 좋습니다.
    가 보시면 위치가 절묘합니다. 다만 저 같은 뚜벅이는 묵기 힘든 곳이죠.
    저는 같이 운영하는 카페 만디만 이용했는데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독도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 숙소는 다 북면에 있습니다.
    평리마을에 위치한 스테이너와 그리고 울릉SKY펜션
    둘다 묵지는 않았지만 스테이만디 호스트 분께도 여쭤보고
    다른 현지분들도 괜찮은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추산에 있는 코스모스울릉도야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천부에 있는 연하정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천부랑 도동에서 숙소를 잡아야 편리한데
    도동은 오르막길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단
    패키지 여행자 분 얘기도 듣긴 했는데
    북면에 위치한 천부 쪽은 조용합니다.

    연하정도 저번 여행 시 택시기사님께서 천부 지나면서
    여기 숙소 좋다고 언급하셔서 묵게 된 곳인데요 버스정류장이 30초 도보 컷에
    깔끔하고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바로 옆 건물,
    그리고 무엇보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천부도 스노쿨링 등 수영 하기 좋은 위치인데 물놀이 용품을 숙소에서
    무료로 다 빌려주십니다. 바로 코 앞이 바다라서 물놀이 하고 들어와
    샤워하면 딱이겠더라고요. (저는 혼자라 안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삼선암 근처 등 수영하기 험한 곳도 몇몇 있는데 천부는 깊은 편이 아니라
    가족 여행객 물놀이 장소로 추천 드려요. 울릉도 내에서는 학포쪽이 제일 유명하지만
    수심이 깊어서 아이들 데리고 수영하기에는 비추 드려요.

    그리고, 여름 무렵부턴 일몰이 천부랑 추산으로 아름답게 떨어지고
    반대 계절에는 조금 이동해서 남양이랑 현포쪽으로 이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울릉도는 가 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바다 빛깔이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해외 어디 견주어도 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흐리면 그 아름다운 바다빛이 아주 평범하게 변한답니다. ㅠㅠ
    이번 여행 막바지에 날씨가 급 흐려지며 체감하니
    울릉도 여행은 날씨가 9할이란 얘기를 실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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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310 2030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유 -철학자 들뢰즈를 읽고 철학 10:12:57 13
1826309 화장 하세요? 4 에웅 10:07:24 167
1826308 나하고는 늘 싸구려 음식이나 저렴한 데 가는 지인 2 갑자기 10:07:03 240
1826307 치매엄마 기저귀, 요실금 팬티 어떤거 쓸까요? 1 ㅇㅇ 10:02:50 98
1826306 백화점가기싫어도 안갈수도없고 그래요 4 . . . .. 10:02:40 276
1826305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 5 부동산?? 10:01:42 270
182630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박규환의 바른소리 5 ㅇㅇㅇ 09:58:10 278
1826303 싸움 영상이 돈이 된대요 오늘 궁금한이야기 y 1 ㅡㅡㅡ 09:57:36 348
1826302 외롭다는 시어머니 지겨워요 6 ㅇㅇ 09:55:46 597
1826301 與최고위,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에 출마 허용 결정 26 ㅇㅇ 09:50:47 603
1826300 민새....선을 넘어요. 웃겨 14 미친다 09:50:26 605
1826299 남이 타 주는 커피 마시고 싶은 휴일 아침인데 4 현타온다 09:49:37 335
1826298 채현일,당을 위한 헌신을 치졸한 잣대로 재단해선 안됩니다 4 그냥3333.. 09:46:22 218
1826297 20 30대를 이해하고 싶은신 분 32 09:44:30 805
1826296 저는 왜 이리 어리석을까요? 4 말을 안해야.. 09:44:03 466
1826295 오늘 공휴일인줄 몰랐어요. 달력에 속았네요. 4 공짜 09:41:46 560
1826294 미용가발 어디서 어떻게 써보나요? 2 ... 09:34:28 195
1826293 건강에 좋다면 맛있어지는 기이한 입맛 1 .. 09:32:51 342
1826292 자식이 부모와 한군데도 안닮을 수 있나요? 10 질문 09:29:29 638
1826291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9 ... 09:25:46 553
1826290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30 흐음 09:21:56 1,005
1826289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10 쥬시 09:20:43 341
1826288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12 09:19:41 894
1826287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