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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아이 학원비

..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6-06-22 01:12:58

고등아이들 본인들 학원비로 총 얼마쓰는지 아나요? 우리애는 몰라요. 아이가 여름방학때 수학특강, 화학+물리 특강, 한국사특강 듣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국,영,수,과 다니고 있구요. 어플로 수학만 백만원 고지서가 왔길래 살짝 보여줬더니 아이가 난리난리..나보고 알바해서 학원비 벌라는거냐며..그런뜻은 아니었는데요..고등엄마는 참 어렵네요. 

IP : 106.101.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6.22 1:34 AM (175.119.xxx.68)

    저거 다 들으면 개인 공부는 언제 하나요

    학원들이 학교 앞이라 지역화폐로 결제한다고 항상 아이가 직접 해서 알아요.
    그런거 알고 가격 오른 식당이나 비싼데서는 저녁 안 사 먹더라구요.

    한국사는 특강까지 들을 과목 아니에요
    수능 전날에만 봐도 충분하다고 하고
    모의고사때는 풀이 체크도 없고 신경쓰지도 않던데요

  • 2. 알아요
    '26.6.22 1:36 AM (58.29.xxx.213)

    묻더라구요
    그만큼이나 받느냐면서 펄쩍 뛰더라구요......
    그걸 알면 거울 그만보고 열심히나 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입을 다물었지요 도를 닦습니다ㅎㅎㅎ

  • 3.
    '26.6.22 1:40 AM (117.111.xxx.171)

    학원비 과외비 다 알아요.
    예전에는 말 안해줬는데
    돈 감각이나 경제감각생겨야하니까
    알려줘요.
    난리치는 거 이상한데요?

  • 4. ...
    '26.6.22 1:43 AM (118.235.xxx.95)

    아이도 참.. 저게 난리 칠 일인가요. 저런 식으로 난리쳐서 자기 요구 관철시키려는 거죠 뭐.

  • 5. 대화
    '26.6.22 3:20 AM (115.138.xxx.180)

    난리를 치면 말 못하나요..
    그런 뜻이 아니라고 잘 말하셨겠죠,
    아이도 부담스러우니까 그런 반응이었을 테고요.

  • 6. ㅇㅇ
    '26.6.22 7:08 AM (211.197.xxx.32)

    괜히 찔리니까 난리친듯요.
    저는 애들한테 가끔 직접 카드주고 결제하라고 하고(현장결제만 카드혜택있어서) 총얼마고 이정도 성적 나올꺼면 학원 안다녀도 똑같을꺼같다고도 하는데요;;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 둘이라 몇백인데 그걸 노후자금으로 적금넣는게 났지 애가 하는거보면 내앞가림이 먼저다 싶을때가 불쑥불쑥 올라오네요.

  • 7. ..
    '26.6.22 7:17 AM (210.103.xxx.113)

    저도 애들에게 카드주고 결제는 본인들이 직접해요.
    그런데 아이에게 학원비 보여줬다고 그런 반응 보이는게 이해 되지 않네요.

  • 8. ㅇㅇ
    '26.6.22 7:22 AM (121.190.xxx.190)

    열심히나 하면 아깝지나 않죠
    너무 비싸다고 미안해야 정상 아닌가요?

  • 9. ㅡㅡ
    '26.6.22 7:26 AM (58.120.xxx.112)

    한국사는 특강까지 들을 과목 아니에요
    수능 전날에만 봐도 충분하다고 하고
    모의고사때는 풀이 체크도 없고 신경쓰지도 않던데요
    ㅡㅡㅡㅡㅡ
    특강까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한국사 난이도 그 정도는 아니에요

  • 10. 아니
    '26.6.22 9:20 AM (221.138.xxx.92)

    살짝 보여주는게 아니고
    당당히 알리세요.

  • 11. ..
    '26.6.22 9:30 AM (122.40.xxx.187)

    당연히 알아야지 그걸 왜 살짝 보여주고 난리치게 만드시는지...

  • 12. ....
    '26.6.22 9:55 AM (211.218.xxx.194)

    요즘 애들이 ,,
    아니 요즘 젊은 사람들까지 많이 그런듯

    상속바라는 재산 미리 계산해놓고
    거기서 엄빠가 돈쓰면 억울해 죽는 사람들이 많음.
    죽을때 다됐는데 미리 재산정리해서 나눠주면
    그걸로 내가 주식투자할텐데 하면서 빨리 증여안해줘서 부모 바보천치라고 무시.

  • 13. ......
    '26.6.22 10:59 AM (211.250.xxx.195)

    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14. ㅇㅇ
    '26.6.22 10:21 PM (123.111.xxx.206)

    애가 난리치면
    너보고 알바하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 가정 경제상 니 학원비에 더 많은 돈을 쓸수는 없다는뜻이다 나머지는 인강 보면서 혼공도 해라 돈들여서 학원수업 듣는것만이 공부하는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따끔하게 일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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