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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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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있는 집인데 외식을 못하겠어요

..... 조회수 : 15,014
작성일 : 2026-06-21 21:33:25

짜장면 하나씩에 탕수육 하나만 먹어도 7~10만원

고깃집은 양껏도 못먹어요.

맘놓고 먹으면 삼겹살만 먹어도 30만원 나올거 같아요.

 

크는 애들이라고 무한샤브샤브집 가도 15만원 이상이고

 

집에서 장봐서 더운데 뻘뻘 땀흘리며 먹고 치우고 

무한반복이예요.

 

계란값도 비싸고 우유는 큰거 사둬도 뒤돌아서면 없어요.

 

외식이며 식비며 진짜 무섭네요.

 

 

 

 

IP : 125.182.xxx.19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
    '26.6.21 9:40 PM (122.35.xxx.198)

    애슐리 피자몰만 갑니다 ㅡ.ㅡ

  • 2. ㅇㅇ
    '26.6.21 9:43 PM (211.234.xxx.199)

    저희도 애셋.
    외식한지 오래되었네요.
    집에서 해먹기 힘든 치킨정도만 시켜먹어요
    각기다른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입맛도 제각각이라요
    고기 대장들 코스트코 없었음 어찌 키웠을지...ㅜㅜ

  • 3.
    '26.6.21 9:44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잘먹는 애들있으면 그럴꺼같아요
    요즘은 삼겹살도 비싸더라구요
    주부가 몸으로 때워 아끼며 사는거죠

  • 4. ///
    '26.6.21 9:44 PM (125.137.xxx.224)

    너무 슬퍼요
    파트타임 알바 하는거 학원비로 다 털어넣고 나머지 살림해요.
    하긴 감사하죠 학원비를 생활비로 다 넣지 않아도 되니.
    그런데 제가 닭 사다가 찜닭하고 에어프라이어 치킨 하는것도 중1정도까지만 먹히더니
    이젠 대놓고 대기업의맛이 맛있다 요구하는데
    솔직히 애가 뭐 명품을 사달래나 해외여행을 가달래나
    공부도 열심히 잘하는 편이라 혼도 못내요
    어느새 옛날 엄마처럼
    나는 배부르다 하고 반찬으로만 배채우고 애 입에 다 들어가는데
    집에 오면 너무 허기지고 배고프고 저도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그러면 진짜 생활비 폭발이라서
    라면끓여먹고 누룽지구워먹고
    탄수화물로 배뚱뚱이되고 그러네요.
    슬퍼요....
    저도 사람이고 외식 맛있는거 좋아해요....
    애들도 학원 열심히 다니고 말 잘듣고 한번씩 동네 맛집이나 가고싶어하는건데
    너무 돈 많이 나오면 남편이 뭐라할게 뻔하니
    저만 희생하고 깨작 먹으면 남편이랑 아들 딸 만족하는 가격 나와요
    그런데 나까지 먹고싶은대로 끼니되게 먹으면 정말 어유 절약하자 나올텐데
    그래봐야 나만 죽어나거든요....
    너무 슬퍼요 저도 스테이크 고기 맛있게 배부르게먹고싶은데...

  • 5. 윗님
    '26.6.21 9:48 PM (221.145.xxx.209)

    윗님 말씀 공감하고요, 한가지 팁 드리면
    대기업에서 만든 소스로 만들면 외식 비슷한 맛이 납니다.
    흑백요리사 소스 같은 거 사서 써 보세요

  • 6. .....
    '26.6.21 9:4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들 둘 키울 때 그랬어요
    다들 독립하고나니 주1회 장봐도 남네요

    결국, 끝이 있드아!!

  • 7. ㄱㄴㄷ
    '26.6.21 9:53 PM (123.111.xxx.211)

    외식비 비싸서 가성비 좋은 곳만 골라가고
    애들 좋아하는 연어덮밥,마라탕 같은 건
    직접 해주는게 재료도 풍부하고 싸게 먹혀요
    오늘도 세끼 해주느라 넘 힘들었어요ㅜ

  • 8. 고기는 명륜
    '26.6.21 9:57 PM (223.38.xxx.19)

    명륜진사갈비 가시면 고기 배터지게 드실수 있습니다
    1인당 21,900원만 냅니다 5명이면 109,500원
    맛도 좋고 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각종 튀김류도 있구요

  • 9.
    '26.6.21 9:59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숮불구이집은 애 하나인 우리도 거의 안가는데
    식비 걱정하는 집이 애 셋 데리고 가면 안되죠
    구이는 집에서
    일인 만원대면 사먹는 스테이크 돈가스 닭갈비 이런거만 찾아 외식해야죠

  • 10.
    '26.6.21 10:01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숮불구이집은 애 하나인 우리도 거의 안가는데
    식비 걱정하는 집이 애 셋 데리고 가면 안되죠
    구이는 집에서
    일인 만원대면 사먹는 스테이크 돈가스 닭갈비 이런거만 찾아 외식해야죠
    그럼 한달외식비 30으로 될걸요

  • 11. .....
    '26.6.21 10:02 PM (125.182.xxx.197)

    ㅠㅠㅠㅠㅠ 다들 이렇게 키우는게 맞죠?

    정말 밥만 먹이고 키우는거 같아요.
    다른건 엄두도 못내겠어요.

  • 12. 사춘기
    '26.6.21 10:02 PM (39.117.xxx.15)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애들 외식 싫어하지 않나요?
    저희 애들도 그렇고 주변 사춘기 애들 보면 다행인건지 외식은 좋아하지만 외식 나가는건 귀찮아하더라고요.
    저희도 먹성 좋은 애들 키우는데
    먹으러 나가자 그럼 엄청 귀찮아해요.
    배달 시키거나 대기업 소스로 대기업 손맛으로 요리해먹어요. 고기는 주로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으로 사고..
    소스도 대기업 소스말고 식자재마트 용도 맛있어요.
    샤브샤브도 자주 해먹고 고기도 자주 먹는데 귀찮아서 그렇지 집에서 해먹는게 싸긴 하죠.

  • 13.
    '26.6.21 10:03 PM (115.143.xxx.192)

    숮불구이집은 애 하나인 우리도 거의 안가는데
    식비 걱정하는 집이 애 셋 데리고 가면 안되죠
    구이는 집에서
    일인 만원대면 사먹는 스테이크 돈가스 닭갈비 이런거만 찾아 외식해야죠
    우린 닭갈비집 이용 많이 했어요
    마지막에 볶아먹음 맛도 있고 많이 안시켜도 되고 배도 부르고 충만해요
    그럼 한달외식비 30으로 될걸요

  • 14. 11
    '26.6.21 10:12 PM (175.121.xxx.114)

    치킨 피자 등은
    시켜먹구요 고기류는
    그냥 집에서 넉넉히 먹는걸로
    어제는
    얼큰샤브해먹었어요

  • 15. 닭아미안해
    '26.6.21 10:27 PM (221.138.xxx.92)

    아들 둘 키우는데 10대때 치킨 시켜주는 것도
    무서웠어요.
    매주, 닭을 닭을 미친듯이 먹어치웁니다.

  • 16. ...
    '26.6.21 10:27 PM (123.111.xxx.59)

    저희는 외식 많이 하는 집인데도 고기는 집에서 구워요
    곡물비육 소고기 보리먹인 돼지고기 강명희 닭고기로요

  • 17. ...
    '26.6.21 10:28 PM (220.85.xxx.216)

    저희는 외동딸 하나인데도 요즘 외식 잘 안해요
    짜장면 사먹어본 지도 오래...
    남편이 너무 많이먹어서 탕수육은 키로탕수육에서 가끔 사고
    짜장면대신 짜파게티에 양파랑 돼지고기 볶아서 추가헤 먹어요
    그럼 그냥 먹는 것보단 훨씬 맛있어요

  • 18. 우리집도
    '26.6.21 10:28 PM (180.228.xxx.184)

    애셋. 얼마전에 제가 기운이 넘 없어서 장어 먹자고 했다가...
    진짜 애들이 얼마나 먹던지... 남편이랑 둘이만 올껄 후회했어요.
    너무 비싸요. 그나마 중식이 싸게 느껴지네요.

  • 19. ....
    '26.6.21 10:32 PM (125.182.xxx.197)

    치킨요. 두마리로는 부족해요. 요즘 물가에 애들 좋아하는 치킨시켜주려면 그돈만 해도 7만원이 넘네요.ㅠㅠ

    아무튼 식비 무서워요

    뭘 잘 먹이는거 같지도 않아 애들한테도 미안하구요.

    수박한통 썰어두면 그자리에서 없어져요

    방금전에도 과일찾아서 남은 토마토 썰어서 꿀두숟가락 얹어 주고
    댓글달아요.

  • 20. ㅡㅡ
    '26.6.21 10:3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무한반복.
    그래도 집에서 먹는게 싸요.
    오뚜기짜장면 같은건 휴게소 짜장면이랑 똑같아요.
    레피도르 이용하시구요.

  • 21. ...
    '26.6.21 11:07 PM (211.44.xxx.96)

    비싼거 애들 좋아하는거 먹으면 당연 비싸지 않나요?
    식비걱정하는집이
    삼겹살 먹는데 30만원이 일반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치킨 3마리에 7만원 넘는거 먹음 안되죠.

  • 22. 우리때도
    '26.6.21 11:13 P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마흔중반인 언니와 나. 오늘 이야기 하다가
    외벌이 아빠 월급이었지만 알뜰살뜰 살림 하는 엄마와 허투루 돈 쓰지 않는 두 분 덕분에 가끔 하던 외식 생각이 나는 거에요. 피자 별로 브랜드도 없던 만원 초반대 먹었던 거, 치킨 배달 가끔 시켜 먹던 거. 고기는 집에서만. 반찬은 엄마가 항상 집에서 해주시고. 짜장이나 탕수육도 그 때 부모님 살림에는 큰 돈 쓰는 거였을 거에요.

    그 때나 지금이나 살림 알뜰하게 살면 살아집니다.
    간편함과 수고로움 덜려 외식니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이 문제인 거지. 비슷비슷 살던 때 어제는 어디에서 외식했다, 어디 다녀왔다 하던 주변인들 지금 폭폭하게 사세요.

  • 23. 치킨만
    '26.6.21 11:35 PM (61.81.xxx.191)

    시켜도 7만원이..넘는다시니
    완전 성장기 아이들...인가봐요.정말 잘 먹네요.
    부모,아이셋 이서 세마리나 먹는건가요?
    치킨2마리에 밥,김치,채소,과일 요런식으로 쫙 차려놓고 먹는건 애들이 안 좋다고 하려나오.

  • 24.
    '26.6.22 1:19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치킨은 2만원하는 브랜드 사면 7만원이죠
    울 동네 비브랜드도 차이없게 잘만 튀겨요
    한마리 14000원대에요
    3마리해도 4만원대네요

  • 25.
    '26.6.22 1:20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치킨은 2만원하는 브랜드 사면 7만원이죠
    치킨 튀기는게 대단한 레시피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울 동네 비브랜드도 차이없게 잘만 튀겨요
    한마리 14000원대에요
    3마리해도 4만원대네요

  • 26.
    '26.6.22 1:23 AM (115.143.xxx.192)

    치킨은 2만원하는 브랜드 사면 7만원이죠
    치킨 튀기는게 대단한 레시피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울 동네 비브랜드도 차이없게 잘만 튀겨요
    한마리 14000원대에요
    3마리해도 4만원대네요
    좀 멀면 차로 포장해와도 7만원보다 싸겠네요
    뭔가 요령이 없이 그냥 쓰는거같은데
    그래도 잘 먹는 셋이면 많이 들긴하겠지만요

  • 27.
    '26.6.22 9:01 AM (118.219.xxx.41)

    식비에 정말 치여요
    그래서 집에서 해대니..
    이건 뭐...

    다행히 돼지등뼈,
    돼지고기 간 것, 많이 사용하고요
    돼지 목살 양념해서 구우니 식당 맛이 나네요
    닭으로 국끓이고...
    지역이 한우가 많아서...스지가 잘 나와요
    갓 손질한 스지 100그람 1천원 이거갖고 국끓여요...

    치킨은..홈플이나 냉동 치킨으로 먹고 가끔 굽네 오리지날 먹었더니
    다행히 치킨 시켜먹자 안해서 좋아요
    애 셋이라도 아직 어려서 좀 덜들어가네요..
    그래도 다른집보다 쌀 푹푹 먹는거 보면...
    앞으로 어찌 막나...그래요

  • 28. 저기요.
    '26.6.22 9:58 AM (118.235.xxx.178)

    월 천을 벌어도 외식은 주말 맥모닝. 네정거장 거리를 제가 새벽같이 걸어서 사왔어요. 배달비 몇천원도 아까와서요.
    단백질 흡수가 그리우면 두마리치킨인가 집 뒤에 있던 두 개에 18천원짜리 사와서 먹고요. 누구생일이면 그때서야 빕스갔어요.
    외식이라뇨. 그런 값비싼걸 어떻게 하나요.

  • 29. 저기요.
    '26.6.22 10:04 AM (118.235.xxx.178)

    요즘 소스가 얼마나 잘나오던지 말입니다 탕수육도 집애서 튀겨먹습니다. 돼지고기 얇게 저며서 전분만 얇게 발라서 1센치정도의 기름넣은 궁중팬에 넣고 굽듯이 튀기면 금방 바삭하고 쫄깃하게 나와요. 괜히 튀김옷 두껍게칠하지 마셔요.시판 소스들에 후다닥 버무려주면 애들이 아주 게눈 감추듯이 흡수합니다.

  • 30. 저기요.
    '26.6.22 10:08 AM (118.235.xxx.178)

    마트에 반조리식품들 너무 잘나와 있어요. 거기다가 야채와 고기 조금 더 첨가하면 훌륭한 외식이지요.
    스파게티도 마찬가지에요.
    요즘 인터넷에 만드는비법이 차고 넘쳐요.
    그거 따라서 백짬뽕부터 나가사키우동에 각종 스파게티 만들어주면 애들이 아주 넘어갑니다.
    나가서 사막는거 솔직히 그돈주고 사먹기엔 돈 아깝습니다. 거기서도 냉동이나 깡통따서 데워만 주는걸요.

  • 31. ㅠㅠ
    '26.6.22 10:39 AM (39.118.xxx.125)

    그니까요. 외식은 진짜 너무 돈이 우스워요.
    저도 맨날 집밥만 먹다 애가 크니까 대기업의 맛을 알아서 엄마 해준 건 맛없다고 안 먹으려 하네요. 에효. 맨날 유튜브 먹방 보면서 이거 먹고 싶고 저거 먹고 싶고 어쩌고... 유튭이 애들 다 망쳐놉니다. 보다보면 저도 맛있어 보이는 건 이해가는데, 저러다가 젊은 나이에 당뇨로 금방 죽지...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가공식품들 ㅠㅠ 내 애도 아닌데 유튜버들 걱정될 정도 -_-;;;
    근데 저도 그냥 기업 꺼 사다 쟁이기도 하고 외식은 저렴이로만 주로 합니다.

    댓글 분 중에 외식하러 나가서 엄마인 본인만 먹고싶은대로 안 먹고 깨작거리는 분 그르지 마세요~~~ 외식 메뉴도 가끔은 엄마 원하는대로 고르세요!!!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드세요!!! 그래도 됩니다. 열심히 드신다고 뭐 십만원 백만원 더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나중에 "울 엄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소리 안 나오게 하려면 그냥 맛난 거 ㅇ맛있게 드시고 사시기를요!

  • 32. 저번에 누가
    '26.6.22 11:0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계란값이 너무 비싸다고 올렸더니

    계란값 그게 얼마나 된다고 이재명 탓을 하냐면서
    떼로 몰려와 공격을 하던데

    파 한단 가지고 그 난리를 치더니
    이재명이 집권후 살림살이가 많이들 나아졌나봐요

  • 33. ....
    '26.6.22 11:06 AM (211.218.xxx.194)

    저는 6인가족이라서

    치킨배달도 시키면 4,5만원
    떡볶이에 김밥을 시켜도 3,4만원(1줄에 4천원)
    감자탕 7만원
    중국음식도 7,8만원 ...

  • 34. ..
    '26.6.22 11:20 AM (210.123.xxx.144)

    마트가서 고기 사다 먹는것도 비싸요.
    주말에 트레이더스 가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사왔는데, 외식보다 싸겠지만..손떨며 샀어요.
    근데 그래도 그게 일주일 먹으면 잘 먹는다는거.

  • 35. 이해 감
    '26.6.22 11:24 AM (222.236.xxx.171)

    요즘 제일 싼 게 야채라 야채 한 보따리랑 고기 손바닥 만한 가격이 엇 비슷하여 농사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것도 달러 강세로 계란이며 돈육, 한우농가도 죽을 맛이에요.
    오이도 똥값이고 파도 똥값이라 산지에선 외노자 임금 지급마저 어려워 죽어라 하더만요.
    거기다 한참 자라는 애들은 답이 없어 대기업 시판 소스에 돈까스, 탕수육을 이용하거나 엄마의 수고가 더해져야 그나마 식단 유지가 되지 먹는대로 사 먹이다간 곳간 다 들어먹어요.

  • 36. ㅇㅇ
    '26.6.22 11:54 AM (211.222.xxx.211)

    부추한단 500원 열무 한단 500원에
    행복해 하는 82인데.. ㅋ
    상시 대파무침 대파국만 먹다가
    고기 계란은 잼파파 생일에 한 두번 먹나 보죠

  • 37. 새벽
    '26.6.22 12:13 PM (1.234.xxx.98)

    계란, 닭이 당분간 고겅행진하겠더군요.
    모르고 있었는데 4월인가 집단폐사가 많았다네요.
    어제 산지에 가서 샀는데 거기도 비싸서 놀랐어요.
    거기 사장님이 다시 개체수를 늘리려면 한참 걸릴거래요.

  • 38. ......
    '26.6.22 12:28 PM (121.188.xxx.66)

    이런 글에도 정치색 띄는 댓글은 왜 다는 걸까요????
    식비 후덜덜이 아니라 속내가 따로 있는 글인가???
    암만 읽어도 식비 후덜덜하다 무섭다로 읽히는데...에휴.

    저도 코스트코가서 고기 사와요.
    그것도 수입으로..ㅠ_ㅠ
    고기라면 다 좋아하는 녀석들 둘 키워요.
    그나마 큰애는 취업한다고 나갔고(담달에 들어와요. 군대간다고..엉엉)
    막둥이 15살인데, 아침마다 그릴샌드위치 네개 싸들고 가도 배가 고프대요.ㅠ_ㅠ

    그나마 다행인건 고기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이용해도 되고
    계란은 직접 기른 닭이 낳아요.

  • 39. 하루만
    '26.6.22 12:32 PM (61.39.xxx.97)

    이 글에 왜 정치색이냐고 따지면 안돼죠
    그때 계란글 쓴분이 먼저 정치병자한테 공격당했잖아요
    저도 그 글 기억나요

  • 40. 채소 과일은
    '26.6.22 12:4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세일할 때 우체국쇼핑몰에서 박스로 구매하면 저렴해요

  • 41. 우체국쇼핑몰
    '26.6.22 12:50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단호박 특 2kg에 7천원대고
    2박스 사면 5kg 준다고 하네요
    https://mall.epost.go.kr/mo/goods/goodsDetailView.do?goodsCd=EA1032802&pavlnDi...

  • 42. 채소 과일은
    '26.6.22 1:07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제철에 세일가 박스로 사고
    빵은 냉동 생지 사서 에프에 돌리고
    손질 장어는 요즘 우체국쇼핑몰에 세일 많이해서
    혼자서 먹기엔 손질한 것 500g에 13500원 정도였고
    손질방어 700g이면 2인분 나와요
    2k 5천원대였던 대파는 요즘 맛이 없죠
    쪽파 김치 네이버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하고 오래먹어요
    계란 이왕 비싸니 품질 좋은걸로 조금씩 구매해서 드세요

  • 43. 금리인상
    '26.6.22 1:15 PM (211.201.xxx.37)

    금리인상해야 돼요.
    그래야 물가 내려갑니다.

  • 44. ....
    '26.6.22 1:36 PM (211.112.xxx.69)

    금리인상이 말이 쉽지 ㅎ
    물가상승 계속되겠죠.
    웬만한건 대충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죠.
    외식비 더 오를텐데 더워도 어쩔 수 없음.

  • 45. ..
    '26.6.22 2:48 PM (125.185.xxx.26)

    중국집 동네에 짜장2에 탕수육 세트 그런집싸요
    세트에 단품 몇개시키면 7이 맞쳐져요
    우유는 멸균우유 마시고
    고기는 갈비 직원이 전부 구워주는집
    밥하고 먹으면 4인 13에되요
    외식싼데 찾으려면 족발 햄버거가 의외로 싸요
    가사먹는거 족발 찜닭 돈까스 국수 햄버거세트

  • 46. ..
    '26.6.22 2:57 PM (125.185.xxx.26)

    치킨도 브랜드 따지지말고 노랑통닭순살 3마리 자담순살 맥시카나 페리카나 두마리 어플 할인 2만8천원 2세트하면 4마리인데 6만원안에 되요

  • 47. 맞아요
    '26.6.22 3:12 PM (114.207.xxx.92)

    외식비 너무 비싸요

  • 48. ....
    '26.6.22 3:19 PM (182.226.xxx.232)

    외벌이면 맞벌이하면 되고
    외식이 비싸면 집밥 해먹어야죠
    애가 셋인데 당연히 x3배인것을 뭐 어떻게 합니까..
    앞으로 더 오를텐데요?

  • 49. .....
    '26.6.22 4:05 PM (223.38.xxx.51)

    점점 외식해도 별 먹일 음식도 없는데 비싼느낌이고
    외식할돈으로 고기 푸짐히 사서 고기반찬 많이 먹긴 해요.

    우유는 멸균도 사먹이고 간식도 만들어 먹고 그렇게 해요.

    저희집애들은 과자는 안먹어서 과자값은 덜드는데
    대신 유제품이나 계란 치즈 과일값이 들어서 더 돈이 드나봐요.

    그래도 주말에 한두번 외식하는데 그것마저 이젠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랑 남편 맞벌이에 이정도는 쓸수 있지 싶으면서도
    돈 십만원 한끼로 쓰는건 또 다른 문제예요.

    물가 비싼걸 어째요 비싸다고 말도 못하나요.
    주부들 글쓰는곳에.ㅠㅠㅠㅠㅠ

  • 50. 외식은 그래도
    '26.6.22 5:34 PM (121.169.xxx.3)

    줄일 수나 있지
    교육비는 학년 올라갈수록 점점 더 많이 들어요.
    곱하기 세 배.
    줄여지지도 않아요.
    저희는 셋 낳으면서 결심한게 있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애 셋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이유가 있어요.

  • 51. ..
    '26.6.22 6:19 PM (106.101.xxx.11)

    잘먹는 애 셋 키우는데..
    외식 장소 정해져있어요 ㅎㅎ

    명륜진사갈비, 뷔페(두끼,애슐리 같은..)
    가끔 장보러가서 코스트코나 롯데마트 푸드코트에서
    저렴하게 한끼 해결할때도 있구요..

    일반식당은 꿈도 못 꿔요

  • 52. 닭닭닭
    '26.6.22 6:39 PM (182.62.xxx.15)

    어느 과학자가 말하기를 지금 인류가 얼마나 닭을 먹어대는지
    수십만년 후 인류가 존재해서 현지층을 파다보면
    닭같은 조류가 지구를 지배했을거라는 추측을 할거라고 ㅋㅋ

  • 53. ㄴㄷ
    '26.6.22 7:00 PM (210.222.xxx.250)

    겨우겨우 시험관 해서 애 하나인데 애셋 너무 부럽네요~~

  • 54. 잘먹어서
    '26.6.22 7:22 PM (118.40.xxx.87)

    부러워요
    수박한통 사면 일주일 먹다먹다 버리고
    치킨은 남편 저 외동아이 한마리 시켜도 절반 가까이 남아요
    초4 남아인데 언제나 잘먹으려나ㅠㅠ
    저도 정규직으로 일해서 식비는 안아까운데 도통 먹질않네요ㅠ

  • 55. 저도요
    '26.6.22 8:10 PM (218.51.xxx.191)

    잘 먹는다.것 부럽네요
    수박 맛보고 싶어도 고민하다 그냥 옵니다
    성인 딸 둘인 4인가족이지만
    수박 살 엄두도 안나요
    반통은 버릴테니ㅠㅠ
    치킨은 한마리 시켜도 남고
    그나마 윙 시키면 넷이 얼추 먹어치우긴 하는데
    치킨먹자고하면 다들 시큰둥
    멀 사는게 버릴까 무서워 고민고민
    그냥 남편이랑 한끼 사먹는게 싸요

  • 56. 중,고등생때는
    '26.6.22 10:15 PM (123.111.xxx.138)

    학원비 대느라 바빠서 외식은 꿈도 못 꾸죠.
    마트 치킨 사먹이고 고기도 비싸서 갈은 고기 사서 햄버거 스테이크 만들어주고 동그랑땡 먹이면서 단백질 보충시켰네요.
    명절때와 누구 생일되야 외식 했어요.
    이제는 학원비 안들고 그시절보다 벌이도 더 많고 부담없이 외식 즐기며 삽니다.
    다들 그시절에 그렇게 삽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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