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을 할때 남자가 집을 해야 하는 문화

................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6-06-21 20:55:36

부모님들이 만든 문화 아닌가요?

부모님 세대때는 여성이 교육받지 못하고 직업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에서 혜택받는 남자가 집을 해야 했었고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으니..반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일부 어르신들은 아들에 비해 딸에게 결혼 지원도 거의 안하고

사위가 결혼준비를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남아있음..

IP : 221.167.xxx.1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1 9:01 PM (222.108.xxx.71)

    아뇨 옛날을 떠나서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이 임신출산을 하니 수컷이 둥지를 만들고 먹이를 구해오지 않나요

  • 2. ....
    '26.6.21 9:0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교육이고 뭐고 그 땐 집값이 안 비쌌으니까요.

  • 3. 옛날엔
    '26.6.21 9:05 PM (113.199.xxx.78)

    남자는 장가를 들이고
    여자는 시집을 보내고 한것이
    요즘은 결혼을 시키는거로 바뀐거 같아요

  • 4. 옛날엔
    '26.6.21 9:08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도 해오고 돈도 벌어 왔으니 시모가 갑질할만도 했겠네요
    지금은 집도 안하고 돈도 같이 벌고 시모 갑질만 덜 바뀐?

  • 5. ...
    '26.6.21 9:10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장가를 들이는게 아니라 장가를 보내는거죠.
    장인 장모 장가,
    장가는 아내 부모의 집을 말합니다.
    고려시대엔 남자가 데릴사위로 아내 부모집으로 가서 일해주고 장인 맘에 들면 결혼했죠. 이게 장가 간다예요.
    일제시대 김유정의 소설 봄봄이 데릴사위 얘기.

  • 6. ...
    '26.6.21 9:10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장가를 들이는게 아니라 장가를 보내는거죠.
    장인 장모 장가,
    장가는 여자 부모의 집을 말합니다.
    고려시대엔 남자가 데릴사위로 여자 부모집으로 가서 일해주고 장인 맘에 들면 결혼했죠. 이게 장가 간다예요.
    일제시대 김유정의 소설 봄봄이 데릴사위 얘기.

  • 7. ...
    '26.6.21 9:11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도 해오고 돈도 벌어 왔으니 시모가 갑질할만도 했겠네요

    옛날엔 시집에서 합가했죠 이걸 몰라서 물어보시는?
    외국인이신가요?

  • 8. ...
    '26.6.21 9:1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도 해오고 돈도 벌어 왔으니 시모가 갑질할만도 했겠네요
    -------
    옛날엔 시집에서 합가했죠 그러니 시집살이도 쉽고.
    이걸 몰라서 물어보시는?
    외국인이신가요?

  • 9. ...
    '26.6.21 9:13 PM (211.243.xxx.59)

    남자가 집도 해오고 돈도 벌어 왔으니 시모가 갑질할만도 했겠네요
    -------
    옛날엔 시집에서 합가했죠 그러니 시집살이도 쉽고. 오히려 남자는 돈이 안들고 여자는 혼수 준비. 장롱 이불 등.
    이걸 몰라서 물어보시는?
    외국인이신가요?

  • 10. ...
    '26.6.21 9:14 PM (211.243.xxx.59)

    장가를 들이는게 아니라 장가를 보내는거죠.
    장인 장모 장가,
    장가는 여자 부모의 집을 말합니다.
    고려시대엔 남자가 데릴사위로 여자 부모집으로 가서 일해주고 장인 맘에 들면 결혼했죠. 이게 장가 간다예요.
    일제시대 김유정의 소설 봄봄이 데릴사위 얘기.
    일제시대에도 데릴사위 풍습이 남아있었단 얘기. 물론 가난한 총각들 위주로.

  • 11. ...
    '26.6.21 9:15 PM (124.60.xxx.9)

    결혼안해야
    여자라서 부모지원 덜받는다 생각도 덜할듯요.
    같이살면서 다 내꺼려니..

  • 12. ..
    '26.6.21 9:20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한푼도 주지 말고 몸만 보내세요
    여자한테 뭔 돈을...

  • 13. .....
    '26.6.21 9:40 PM (211.201.xxx.247)

    집을 해온게 뭐 몇십년이나 된다고....무조건 시댁 종년으로 들어가는 포지션이였지....

    오죽하면 결혼하는걸 시집간다고 했을까요...

  • 14. ㅇㅇ
    '26.6.21 9:57 PM (118.40.xxx.140)

    장남은 본가에 들어와 사니 집안해주고
    오히려 새며느리가 혼수 해와서 살았고요
    차남 삼남은 방한칸 얻어주고 땡이었어요
    집한채 번듯하게 사주고 분가하는집이 얼마나 있다구요
    옛날에는 혼수 예단이 더 큰 문제였어요
    기껏해야 남자는 독채 전세나 셋방 얻어주는데 그돈보다
    혼수와 예단이 더들었거든요
    딸많은집이 혼수 해주는게 더 큰부담이라 기둥뿌리 빠진다고
    했음
    여자들은 직업없이 살다 결혼하니 부모들이 혼수를 다해줘야
    했거든요
    그러다 집값 오르고 셋방보다는 전세집이라도 해주게되면서
    남자들의 부담이 커지게된거죠
    이제와서 집값이 비싸지니 왜 남자가 집해와야 하냐며
    반반소리 하는거죠
    마치 여자는 빈몸으로 결혼하는것처럼요
    혼수 비용 더들때는 아무소리 안하다가요
    요즘 어차피 거의 반반 하는 추세니까
    아들 엄마들 억울한척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결혼비용 없어서 남자들 결혼못하는걸
    무슨 사회구조 문제인양 여자들의 거지 근성때문인양
    몰아가지좀 말고요
    요즘 능력있는 여자들 남자보다 돈많은 여자들도 많고
    딸엄마들도 아들이랑 똑같이 결혼비용 지원하거든요

  • 15. 옛날시점에선
    '26.6.21 9:57 PM (106.101.xxx.9)

    딸을 시집으로 보내는건데 돈까지쓰면 억울

    근데 지금은 동등한 개인이 만나서 살림꾸리고 시집 처가 구분없이 똑같이 하는데 누가더쓰면서 결혼안하죠

  • 16. 집값이 비싼
    '26.6.21 10:18 PM (110.10.xxx.120)

    요즘엔 반반이 대세잖아요
    전세도 비싼 시대인데...

  • 17.
    '26.6.21 10:32 PM (221.138.xxx.92)

    그동안 남자가 집하는대신 여자는 종년취급 당한거잖아요..
    반반하고 내목소리 내면 됩니다.

  • 18. ...
    '26.6.21 10:58 PM (114.204.xxx.244)

    반반한다고 내목소리 받아주지 않아요.
    오히려 자기아들 잘나서 더 좋아해서 해왔다고 착각하기도 해요

  • 19. ㅇㅇ
    '26.6.21 11:02 PM (118.40.xxx.140)

    남자가 집해오기는 커녕 남자집에 들어가 시부모 모시고
    시집식구들 치닥거리하고 대가족과 사느라 노동력 제공하면서
    살아도 종년취급 당한거에요
    늙어서 시부모 죽고 그제야 안주인 노릇하면서
    며느리 맞이하면 다시 며느리를 종년으로 부리는
    대물림을 한거구요

  • 20.
    '26.6.21 11:56 PM (118.235.xxx.220)

    요새 여자가 집 해가고 친정에서 생활비 보조해주는 집들 꽤 돼요 남자 자존심 상한다고 자랑을 안 해서 그렇지
    반대의 경우는 사위 칭찬한다고 자랑 많이 하지만..

  • 21.
    '26.6.21 11:57 PM (118.235.xxx.220)

    어차피 동등한 경제력은 만나기가 힘들어요
    둘 다 부자면 좋겠지만 대개는 부자집 자녀들은 한 성깔씩하기 때문에..... 맞춰주는 사람 만나는 경우도 많아서..

  • 22. ...
    '26.6.22 1:43 AM (175.223.xxx.25)

    그 시대엔 역으로 여자가 벌여들인 수입도 다 남자꺼.
    요즘은 반반,내돈내산...
    다 이유가 있죠.

  • 23. kk 11
    '26.6.22 7:34 AM (1.236.xxx.121)

    대를 잇는단 개념
    성을 따르고..
    그러니 아들은 재산 더 주고요
    그 이유도 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32 서울 재산세 나왔어요 1 세금납부 12:43:07 405
1823331 사람이 육식동물이라는 이야기 2 생각 12:36:49 210
1823330 여기 주연령대가 대부분 3~40대 맞죠? 19 12:36:07 534
1823329 저희가 유난스러운 건가요? 12 12:27:01 895
1823328 가족들 밥만먹고 헤어지면 아쉽나요? 10 자리 12:21:28 687
1823327 클립형/나사형 금 귀걸이 제작하는 곳 1 꼭 알려주세.. 12:18:17 105
1823326 벼락거지는 왜 청년들만 언급 하나요 10 ... 12:10:06 590
1823325 소지섭 의외네요 7 몰랐네 12:07:36 1,955
1823324 세탁기 거름망 어찌 관리하시나용? 3 세탁기거름망.. 12:03:37 350
1823323 정청래가 말하는 '확인권'이 보안수사권이에요 -신인규 10 ㅇㅇ 11:56:11 432
1823322 노부모 봉양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15 ㅇㅇ 11:51:00 1,782
1823321 향이 오래 안 가는 세제 4 세제 11:50:48 416
1823320 미스테리...중 하나.. 8 cugigi.. 11:48:25 1,112
1823319 딸, 사위랑 런던 여행가요 47 가족여행 11:44:09 2,407
1823318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3 파랑노랑 11:40:54 430
1823317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3 아이슬란드 11:40:47 484
1823316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9 킁킁 11:38:46 1,200
1823315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4 11:37:16 837
1823314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14 김부장 11:32:57 887
1823313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902
1823312 식당에서 가족끼리 대화 많은집 보니 보기 좋네오 2 11:29:02 1,046
1823311 결혼의 큰 장점 6 결혼 11:23:57 1,394
1823310 갑자기 결혼 빨리 한다는 2030? 12 ㅍㅍㅍㅍ 11:22:36 2,031
1823309 추석때 프랑스 여행 일정 조언주세요 7 11:13:55 478
1823308 오르기만 하는건 없는데 6 ㅁㄴㄴㅇ 11:08:01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