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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주말에 삼시세끼 다 해아되나요

ㅇㅇㅇ 조회수 : 5,110
작성일 : 2026-06-21 19:08:07

저는 정말 주말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 못됐죠   네  저 별로죠

    남편도 아들도 주말에 쉬는 거 

일주일동안 고생했으니까  쇼파와 침대와 한 몸되어 푹 쉬고 싶은 거

당연한 건데 안쓰럽기도 한데

저는 정말 토요일 일요일 여섯끼를 직접 해야 되고 설거지도 제가 다 해야 되고요

가끔 뭐 시켜 먹기도 하지만 남편이 사 먹는 음식을 아주 싫어합니다 인상 쓰고 뭐라고 뭐라고 투덜대거든요  점심에 김밥이랑 떡을 사오니까  인상쓰고 조금밖에 안먹네요

토요일 ㅡ 북어국 ,  오징어덮밥,  김치부침개 유부초밥, 

일요일 ㅡ 된장찌개 , 김밥 떡   (남편 싫어했) 

  돼지목살구이 

진짜  금요일부터  주말에 6끼 메뉴 준비하고  너무 바쁘고  미칠것 같아요  손가락이 쑤시고  너무 피곤해요  

지금도 저녁 차려 놓고 강아지 데리고 나와 버렸어요

IP : 211.234.xxx.24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6.21 7:11 PM (118.235.xxx.175)

    맞벌인데 주7일 밥해요 ㅎㅎㅎㅎ부럽습니다

  • 2. .....
    '26.6.21 7:16 PM (220.118.xxx.37)

    주말이 힘들면 보통 주말준비를 미리 해놓지 않나요

  • 3. Yes
    '26.6.21 7:17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귀찮고 싫죠.
    남편도 주말엔 요리도 좀 해주고 외식으로 대충 떼우면 좋은데 성격이 평생 그럴 리 없어 보이네요ㅠㅠ.
    전업 아니어도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가장 큰 디메리트가 밥밥밥하는 것 같아요.

  • 4.
    '26.6.21 7:17 PM (221.138.xxx.92)

    힘은 들 수 있지만 평일에 좀 쉬면 되죠..
    시간지나면 주말에도 매끼 안챙겨도 될 시간이 옵니다.
    힘내셔요.

  • 5. ...
    '26.6.21 7:19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주7일 삼시세끼하는 전업인데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대신 힘들게 하진 않고 힘빼고 설렁설렁 해요
    주로 아침 저녁은 한식 먹고
    점심은 샌드위치나 면 종류로 먹어요
    한식도 한그릇 요리 자주 하고요

  • 6. ㅇㅇ
    '26.6.21 7:19 PM (211.234.xxx.249)

    원글입니다. 직장다니며 식사준비하는 분들 대단하세요

    네 오늘은 진짜 너무 진이 빠져 가지고 글을 써봤습니다

  • 7. 전업은
    '26.6.21 7:20 PM (118.235.xxx.132)

    주 2일 출근 아닌가요? 월요일 다 보내고 주무셔도 되고
    주말에 밥안하면 언제 전업해요?

  • 8. ..
    '26.6.21 7:21 PM (49.171.xxx.41)

    인정욕을 버리세요
    싫어하거나 말거나
    적게 먹거나 말거나
    내 입에서 불평불만이 나오지 않는 선만 하세요.
    그게 지혜로운 엄마고 아내에요.

  • 9. 한국남자
    '26.6.21 7:22 PM (118.235.xxx.251)

    타령하는 윗글
    외국남자랑 결혼해서 애 다 크면 전업은 밥도 안하고
    뭐해요? 외국남자들은 당장 너 성인이다 내가 니 아빠냐 할것 같은데요

  • 10. ㅜㅜ
    '26.6.21 7:22 PM (211.201.xxx.247)

    저는 시켜먹는게 더 싫어요. 가족들이 많이 먹어서 시켜야 하는 양도 어마어마 하고,
    그거 다 펼쳐서 상 차리는 것도 내 몫이고, 치울때가 왓더헬임...
    그릇 다 물로 한번 헹궈서 분리수거 해야 하고, 쓰레기는 어쩜 그리 많이 나오는지...

    내 돈 써 가며 일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요령껏 해가며 대충 해 먹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7끼 밥 하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주말에도 평일과 똑같이 새벽부터
    배고프다고 하는 게 제일 짜증...왜 나는 1년 365일 늦잠 한번 잘 수가 없는지...
    죽는날까지 그렇겠지...

    원글님은 식세기라도 사시는게 어떨까요? ㅜㅜ

  • 11. ...
    '26.6.21 7:22 PM (114.204.xxx.244)

    금요일 늦어도 토요일 오전까지 밑반찬 4~5가지 만듭니다.
    끼니마다 밑반찬 쭉깔고 메인 하나씩 바꿔요.
    끼니마다 고기굽고, 밀키트 찌개, 재워놓은 불고기, 김치찌개,
    가끔 주문받아서 새반찬 그런식으로 매끼 돌려요

  • 12. 오늘도버럭
    '26.6.21 7:27 PM (118.218.xxx.119)

    3끼 식사는 할만합니다
    근데 남편이 주말 아침마다 텃밭에서 온갖 야채를 갖다 놓으니
    모기인지 벌레도 따라와서 싱크대앞에만 서면 다리가 가렵고
    상추 깻잎 무한 반복 씻어서 양념해야되고
    3시간동안 야채 정리하고 손이 퉁퉁 불어 오늘도 버럭했습니다

  • 13. 남편이
    '26.6.21 7:33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간편식 가지고 그러면 티안나는걸 사세요 반찬가게에서요
    동태탕 닭도리탕 소불고기 제육 각종 찌개랑 국 많고 밑반찬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렇더라도 세끼 다 차리고 설겆이 진절머리 날만 해요 저는 같이 늦잠자고 아니 내가 밤샜다며 더 자버리고 점심은 나가먹자고 하거나 저녁은 배달시켜요 사먹는거 싫다고 인상쓰거나 말거나 안먹으면 안줘요 그래 아빠 안먹는대 우리끼리먹자 그리고는 문닫고 내방가서 자요

  • 14. ...
    '26.6.21 7:34 PM (211.235.xxx.154)

    평일에 쉬세요.
    아침에 다 내보내고 나면 시간 여유롭지 않나요?
    도시락 싸는 것도 아니고,
    아침, 저녁 두끼 차리면 되는 날을 5 일 하고
    이틀 바짝 일하는게 당연히 더 편한데
    이거까지 싫다면 .... 좀

  • 15. 남편이
    '26.6.21 7:34 PM (121.136.xxx.30)

    간편식 가지고 그러면 티안나는걸 사세요 반찬가게에서요
    동태탕 닭도리탕 소불고기 제육 각종 찌개랑 국 많고 밑반찬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렇더라도 세끼 다 차리고 설겆이 진절머리 날만 해요 저는 같이 늦잠자고 아니 내가 밤샜다며 더 자버리고 점심은 나가먹자고 하거나 저녁은 배달시켜요 사먹는거 싫다고 인상쓰거나 말거나 안먹으면 안줘요 그래 아빠 안먹는대 우리끼리먹자 그리고는 둘이 잘먹고문닫고 내방가서 자요

  • 16. ..
    '26.6.21 7:35 PM (182.220.xxx.5)

    윗님 채소 씻는건 남편 시키세요.

  • 17. 적당히
    '26.6.21 7:36 PM (121.147.xxx.48)

    힘빼시고
    적당히 차리세요.
    입맛에 맞춰 완벽히 하시려고 하거나
    눈치보고 더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함께 준비하고 함께 치우자고도 해보시구요.
    원글님같은 분들이 아들 결혼시키면
    며느리까지 밥 해 먹여야 하고 며느리가 설거지도 안 한다고 속상해 하시다가 속풀이글 올리면
    또 전업이면서 그것도 안 하냐는 소리나 듣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미리미리 식사준비도 설거지도 가족들 함께 하는 분위기가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 18. 청소도
    '26.6.21 7:36 PM (219.255.xxx.120)

    하지 말고 옷은 입어야 하니 세탁기는 돌리고
    밥차리고 눕고 밥차리고 눕고 그렇게 주말 보내세요

  • 19.
    '26.6.21 7:36 PM (14.4.xxx.150)

    삼시세끼해요
    그렇게까지 진이 빠지지는 않아요
    저희는 평일 아침 저녁도 집에서 한식으로 먹어요
    한상 차려 드시나요?
    그럼 힘든데요
    한끼는 가볍게 주시고 반찬도 간단하게요
    저희는 한식좋아해서
    김치 종류만 두세가지 있어도 메인 반찬 하나에 찌개 끓이면 되니까 괘찮아요

  • 20. ...
    '26.6.21 7:39 PM (124.60.xxx.9)

    남편에겐 떡,김밥 이란. 메뉴가 라면보다 불호였을 듯.
    취향이라도 맞춰서 사면 나을 듯

  • 21. ㅇㅇ
    '26.6.21 7:42 PM (125.240.xxx.146)

    평일은 아예 안하시면 참으시고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열일하세요. 반찬 산거랑 해서 좀 섞으시고.

    토요일.일요일 아침은 빵이나 죽으로 드시고. 아침도 차려먹음 점심이 안들어가지던데..저는

  • 22.
    '26.6.21 7:44 PM (125.181.xxx.149)

    주말 알바하기.
    핑계만들어 외출하기.

    사온김밥 삐죽대는거 눈치볼정도면 편하게 차리기 불가하니 자리를 비우는수밖에요.

  • 23. ㅇㅇ
    '26.6.21 7:47 PM (211.234.xxx.249)

    원글입니다
    한 분 한 분 귀한 글 신중히 읽었고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먹지않고 늘 한식 막 해서 차린 밥만 좋아하는 남편 아들 식성에
    또 상한번 안치우는 남편의 매정함 때문에
    지쳐버린 오늘이었나봅니다.
    조금더 요령것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다.

  • 24. ㄴㄴ
    '26.6.21 7:53 PM (14.52.xxx.45)

    메뉴가 진빠질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요.
    금요일에 손질이나 준비를 미리 해놓으세요.
    주말엔 불위에서 끓이거나 볶거나 등만 하게요.

  • 25. ..
    '26.6.21 7:57 PM (58.143.xxx.196)

    상황에 맞게 하긴하죠
    피곤해도 먹는거 즐거워들하고
    보람되긴해요
    어차피 외식이던 배달이던 가공식품먹으면 불편함이 존재하니
    대충이라도 하게되네요

  • 26. 2끼
    '26.6.21 8:00 PM (180.65.xxx.218)

    2끼는 안되나요?
    아점, 점저

  • 27. 에고
    '26.6.21 8:02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점심은 라면 아닌가요~~~~
    아니면 아침을 간단히 토스트나 씨리얼
    그런거로 안되나요
    되든말든 정해줘버리세요

    점심에 요즘 풀무원 메밀소바나
    둥지냉면 비냉 같은거 그런거로 해주시고
    숨 좀 돌리고 요령껏 하세요
    해줄수록 끝없이 바래요ㅜㅜ

  • 28. 저는
    '26.6.21 8:13 PM (118.235.xxx.205)

    24살부터 일하다 이년전 전업됐어요
    저는 금요일 오후까지 청소 빨래 반찬까지 싹 다 해놓고 주말에는 그냥 차려먹고 설거지는 식세기 도움 받아요
    물론 설거지와 바닥 청소기는 주말엔 남편 시키도 하구요
    일 다닐때도 틈틈히 금요일까지 대충 집안일 해놓고 주말엔 낮잠도 많이 잤어요

  • 29. ....
    '26.6.21 8:16 PM (218.145.xxx.242)

    그거 남편이 안바뀌면?소용없어요ㅜ
    제 친구남편도 소문난 집밥남인데 지금 70가까운 나이에도 외식싫어하고 세끼 몽땅 집밥이예요ㅠ
    뭐 어쩌겠어요
    친구가 그렇게 길들인거죠ㅜ
    남편.자식 너무 받들어모시면 그렇게 되는거죠

  • 30. ..
    '26.6.21 8:18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식세기 필수!! 꼭 필요한 집이네요.
    설거지라도 식세기에 맡기세요.
    6인용도 좋아요.

  • 31. 주말만 세끼
    '26.6.21 8:27 PM (110.10.xxx.120)

    잖아요
    원글 메뉴는 그리 손많이 가는 복잡한 메뉴는 아니네요
    대신에 평일엔 여유 시간 많잖아요
    종일 일하는 직장인들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다 생각하세요

  • 32. .........
    '26.6.21 8:27 PM (118.235.xxx.145)

    저희 남편도 산 김밥 안먹어요 ㅠ
    김밥 한줄 먹더라도 집에서 만든 김밥 먹어요

  • 33. 111
    '26.6.21 8:32 PM (14.63.xxx.60)

    맞벌인데 주7일 밥해요 ㅎㅎㅎㅎ부럽습니다
    ...
    왜 맞벌이인데 주 7일 밥을 하나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젊은여자애들이 결혼하기 싫어하는겁니다.

  • 34. ㅎㅎ
    '26.6.21 8:36 PM (124.111.xxx.15)

    아무리 전업이라도 차려준 사람 성의 생각하면 먹고 치우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 서운하시긴 하겠어요.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 35. ...
    '26.6.21 8:39 PM (124.60.xxx.9)

    그런 남편도 맞벌이한다고하면 반가워하면서 설거지하겠다고 나설수 있음. 요즘 세태가.

  • 36.
    '26.6.21 8:52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같은처지예요
    주말 밥해대기 힘들죠
    준비하고 먹고 치우고 질려요
    평일저녁도 제가 매여있는 기분이예요
    제남편은 사먹자고도 하는데
    그것도 주말 한두끼지 나머지는 또 해야하고
    사먹는메뉴도 마땅치않네요
    저는 너무 이해됩니다

  • 37. 저도
    '26.6.21 9:04 PM (114.201.xxx.32)

    저도 원글님처럼 살다 지쳐서
    요즘은 돌려막기 해요
    음식해서 조금씩 다음끼니를 위해서 보관해요
    예로 동그랑땡 만들면 5개 한끼 반찬이라면 6개 만들어서 3개정도에 국,찌개에 한끼 하고 3개 냉동해서 다음끼에 주고
    김치찌개도 기본으로 육수에 푹 끓여
    1인용 냄비에 고기넣고 끓여서 주면
    한냄비 끓여 여러끼니 가능해요
    된장찌개도 그렇고요
    매끼 뭘 하려면 힘드니 반만 해놓고 응용해보세요
    전 밥하기 싫으면 외출해요
    약속 있다고 나가서 한끼 지나고 들어와요

  • 38. 전업
    '26.6.21 9:29 PM (180.64.xxx.73)

    놀러가거나 하는거 아니면 당연히 매끼 다른걸로 음식합니다. 너무 오래 그렇게 버릇이 들어서 매끼마다 새로한 음식만 먹으려 하더라구요. 거기다 저희집은 고딩대딩 아들 둘이라 야식까지 만듭니다. 가끔 힘들거나 더운날은 배달이나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일품 요리 위주로 집밥 먹어요. 아이들도 커가니 나중에 결혼하고 나가살면 이런날도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고 합니다. 젊었을때는 매끼니 메뉴도 엄청 신경 쓰이고 음식 하는게 번거롭고 부담이었는데 오래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 장보면 미리 소분하고 재료 손질 다해서 쟁여두니 음식하는게 힘이 덜 들더라구요.
    직업이다 생각하고 합니다.

  • 39. ..
    '26.6.21 9:37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저녁은 주말에 두번 무조건 외식해요. 주말에 아침 점심은 집에서 먹고 바로 설거지하고 주방 마감해요. 저녁은 슬리퍼 신고 슬슬 걸어나가 동네상권 돌아가며 외식하고 한시간 걷다 집에 들어와 씻고 각자 자유시간 가져요.

  • 40. ....
    '26.6.21 9:45 PM (182.216.xxx.250)

    원글님 심정 이해가요.
    전업이든 뭐든 상관없이
    하루 세끼 한식으로 다른 메뉴로 차리는 것 힘든 거 맞아요. 주말 내내 여섯끼 차릴려면 이틀동안
    돌밥돌밥 차리고 치우고에 메여서 아무것도
    못하죠. 힘든 거 맞아요.
    남편이 한 끼 설거지라도 수고한다고 도와주면
    고마운데 그런 남편 잘 없죠.
    평일에 시간날때 조금씩 주말에 먹을 거 만들어놓거나
    밀키트 주문해서 먹어요.
    쉬엄쉬엄해야지 힘들어요. 토닥토닥.

  • 41. 집밥보다 더
    '26.6.21 9:55 PM (58.29.xxx.32)

    맛있는 맛집 을 가서 먹기
    포장음식 또는 밀키트이용
    좋아하는반찬 사놓기
    식세기돌리기

  • 42. 난이미부자
    '26.6.21 9:59 PM (121.190.xxx.190)

    저는 한끼는 배달이나 외식해요..세끼 다할때도 있긴한데..
    남머지 두끼도 아침은 오믈렛이나 샌드위치
    한끼만 밥
    대충하세요..밀키트나

  • 43. 메뉴가
    '26.6.21 10:38 PM (118.40.xxx.87)

    힘든 게 아닌데요;;
    워킹맘인데 주말에
    감자달걀마요샌드위치, 토마토쥬스, 김치볶음밥, 갈치조림 했어요
    한끼 나가서 사 먹구요
    원글님은 평일에 쉬시잖아요

  • 44. kk 11
    '26.6.22 7:56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설거지는 식세기 좀 낫고요
    한두끼는 배달 시킵니다
    색다른것도 먹어야죠

  • 45. kk 11
    '26.6.22 7:57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때마다 앉아서 커피.과일 찾는게 더 싫어요 ㅠ

  • 46. kk 11
    '26.6.22 7:59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아침은 누룽지나 빵에 계란 정도롶먹어요

  • 47. ..
    '26.6.22 8:10 AM (1.236.xxx.121)

    투덜대도 빵이나 배달음식 먹여요
    저도 전업에 육아 가사일 진짜 100 프로
    안시키니 아예 손 안대요
    투덜댄다고 다 맞춰주지 마세요
    어치피 내일 이니 내가 줄여야죠

  • 48. ㅎㅎ
    '26.6.22 12:32 PM (210.223.xxx.127)

    싱글맘이라 주 7일 밥합니다. 아이 방학해서 요즘은 점심까지 해놓고 출근해요. 어차피 제 점심 도시락 싸느라 겸사겸사요.

    그냥 먹고 사는 거라서, 가능하면 집밥 위주로 하고, 제 몸이 힘들면 밀키트 쓰고, 주말 2번 정도는 사먹습니다. 1회는 외식, 1회는 배달. ㅎㅎㅎㅎ

    전업이라도 지칠거에요. 평일에 점심 차리시는 거 아니시죠? 그때 혼자서 사드시고, 주말에는 내내 사먹던 남편분 위해서 이틀만 요리하세요.

  • 49. ㅎㅎ
    '26.6.22 12:34 PM (210.223.xxx.127) - 삭제된댓글

    주말 이틀이 전업주부가 가장 힘들게 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평일 5일을 누리세요. 아침 저녁만 차리시면 되는 거잖아요.

    혹시나 남편분이 점심도 집에서 드신다면, 잘 논의해서 주말에 몇끼는 사먹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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