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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장다니는 따님들

20대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6-06-21 05:29:09

대학 졸업후 3년차 직장다니는 딸이요
이쁜나이 아무거나 입어도 이쁠 나이지만
자신에게 가방이나 신발 옷 너무 인색해요
다니는거보면 가디건에 통바지 운동화
한창 그나이면 옷이며 악세사리 가방 신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입고 사서 멋 한창 부릴 나인데
너무 촌스럽고 궁상떨고 그러네요
다른 20대 따님들은 외모 가꾸기 어떤가요

 

IP : 106.101.xxx.2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1 5:32 AM (1.235.xxx.154)

    궁상떠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듯 해요

  • 2. ...
    '26.6.21 5:37 AM (183.102.xxx.105)

    저희 집 애는 올해 졸업이고 직장다니는데 아직도 그냥 대학때랑 똑같은 패션이네요
    안산다는게 아니라 사는데 변화가 없어요
    좀 차분하게 입고 다니면 좋겠는데 원래 독특한 디자인 좋어하던 애라 그런지 초반에는 수수하고 안 튀는 옷들 위주로 입더니 좀 적응하니까 다들 편하게 입는다면서 원래 스타일로 돌아갔어요
    뭔 집시처럼 하고 다녀요 ㅠㅠㅠㅠ

  • 3. ㆍㆍ
    '26.6.21 6:17 AM (118.220.xxx.220)

    요즘 20대들 그런 아가씨들 많아요
    가치기준을 다른데 두는거죠
    풀메하고 드라이하고 그러는 시간에 다른걸 하겠다는거죠
    획일화 되지 않는건 좋은것 같아요
    단정하고 깔끔하기만 하면 보기 좋더라구요

  • 4. ...
    '26.6.21 7:19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 집 아들도 직장 2년차 인데 옷 아무것도 안삽니다. 청바지1 검정바지1 진바지1 그걸로 4계절을 나요. 미쳐부러요. 윗옷도 안 삽니다. 진짜 대학교때 입던거 아직도 입고..대기업 다녀요. 옷 사는거 아깝답니다. 그렇다고 돈을 아끼느냐 것도 아니고 비싼 밥을 먹고 다닙니다. 가족 외식 한번 갈 때마다 30만원 20만원 그런거 예약해 놓고 우리더러 오랍니다. 먹으면서 전 아깝더라고요..여행가는 돈도 안 아깝대요
    보다못해 제가 몇개 사다줍니다. 니트며 여름바지 등등...너무 심해요. 운동화도 다 다 떨어진거 그냥 신고 다녀요. 제발 사 신어라...노래노래 해도 안되요.
    그냥 나이키 제일 잘 나가는 디자인 사다주면 아무소리 않고 다 좋다고 신고 다녀요. 주구장창 그거 하나.

  • 5. 동감
    '26.6.21 7:27 AM (220.127.xxx.6)

    딱 저희 딸 얘기네요.
    수수하게 하고 다니는게 나름 이뻐보이면서도 좀 아쉬워요.

  • 6. ㅎㅎㅎ
    '26.6.21 7:42 AM (121.131.xxx.160) - 삭제된댓글

    울집 20대 후반이지만 20대 초부터 그러고 다닙니다
    저때랑 많이 다르더군요
    요즘은 두부류로 크게나위어지는듯 해요
    수수.편한파/꾸밀대로 꾸미는 파
    저도 직장다니는데 너무 학생때처럼 막 입고 다닌다고 좀 꾸며라 하면 주변이 다 그런다고 합니다 .
    근데 모임이나 여행.또는 본인이 이쁘게 꾸미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리는 화장.머리.퍠선(신발포함)이 달라지는 요즘애들 스퇄이구나 생각합니다

  • 7. ㅎㅎㅎ
    '26.6.21 7:44 AM (121.131.xxx.160)

    울집 20대 후반이지만 20대 초부터 그러고 다닙니다
    저때랑 많이 다르더군요
    요즘은 두부류로 크게나위어지는듯 해요
    수수.편한파/꾸밀대로 꾸미는 파
    저도 직장다니는데 너무 학생때처럼 막 입고 다닌다고 좀 꾸며라 하면 주변이 다 그런다고 합니다 .
    근데 모임이나 여행.또는 본인이 이쁘게 꾸미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리는 화장.머리.퍠선(신발포함)이 달라지는 요즘애들 스퇄이구나 생각합니다

  • 8. ㅎㅎㅎ
    '26.6.21 7:46 AM (121.131.xxx.160)

    이어서...
    저때는 정장에 구두가 일반적이라면 요즘은 운동화.편한 복장이 더 일반적인듯 하여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물론 과하다 싶다 할 정도로 꾸민사람도 많지만요 근데 젊으니 대층입어도 이쁘긴 하더라구요

  • 9. ..
    '26.6.21 8:08 AM (211.234.xxx.66)

    그지같이 입고다녀요ㅠ
    잔소리하면 직종이 편한복장이라 그런다 하는데 원래 별 관심이 없어요

  • 10. ...
    '26.6.21 8:29 AM (211.235.xxx.250) - 삭제된댓글

    올해 취업한 저희집 아들도 그래요.
    보다못해 옷을 사다줘도 시큰둥
    취직하고 나더니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돈을 거의 안써요.

  • 11. ㅇㅇ
    '26.6.21 9:09 AM (210.106.xxx.63)

    개취인데, 아무렇게나 입고 다니면 어떤가요?

    전과는 세상이 바뀌었어요
    애들이 현명해요 누구 눈치안보고 편하게 살잖아요?

    저도 자식에게 뭐라 안해요

  • 12. 자매맘
    '26.6.21 9:13 AM (110.70.xxx.193)

    한명은 고딩때나 대학때나 직장출근이랑 똑같고
    한명은 대학 졸업반인데 풀셋팅 네일까지
    둘다 심해서 할말이.....

  • 13. kk 11
    '26.6.21 9:21 AM (1.236.xxx.121)

    우리애도 관심없어요
    제가 한번씩 사다주고 쿠팡에서사요

  • 14. ㅋㅋ
    '26.6.21 9:30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따님은 무슨
    딸년도 아까워요

  • 15. ..
    '26.6.21 9:43 AM (121.182.xxx.113)

    우리집은 일주일에 2번꼴 옷 쇼핑몰 택배가 옵니다
    대학때도 옷 좋아했고
    졸업 후 시험 공부하는 기간만 거지꼴로 지내더니
    지금 미친듯 사들이고 있네요
    그것도 한때라 싶어 그냥 놔 둡니다.

  • 16. ..
    '26.6.21 9:55 AM (218.51.xxx.51)

    직장이 보수적인 곳이라 옷두 정장풍에 여름 샌들도 발가락
    보이면 안된다..해서 이제 월급 3번 받았는데 주말마다
    옷 신발 사러다니는듯해요
    원래 소탈하게 입는 아이인데..자켓도 입어야하는 자리
    있으니 직장인인데 취업선물이라고 정장류 2벌 사줬는데
    여름정장이 또 필요해서..스트레스예요
    좀 편히 입는 곳이면 좋으련만..

  • 17. ㅡㅡ
    '26.6.21 10:15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유니폼을 입어서 출근할때는 츄리닝 차림.
    외출할때는 예쁘게 꾸며요.
    지나칠정도로.

  • 18. 엥?
    '26.6.26 12:28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요샌 저런 차림이 유행이에요.
    예전처럼 샤랄라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 거의 못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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