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2녀 4형제중 제가 유독 힘들고 어렵게 사는데
돈밖에 모르는 형제들이 유독 절 무시하다가 유독
필요할때는 만만한 제게 무리한 부탁해와 거절했더니 치사하고 속좁게 굴더라구요.
그래서 지켜보다가 이젠 마음의 상처도 깊어져서 손절하고싶은데. 다시는 안보고 싶어요.
그러자니 혼자되신 엄마랑 언니랑은 잘 지내는데
언니는 남자형제들과 무지친해서 제가 말한마디만해도
그말을 여기저기 다 떠들고다녀요.
마친가지로 남자형제들 소식도 내게 다 들리고
들어봐야 짜증만나요.
내가 못살고 힘겨워져서 작을일에도 의기소침해지고
예민해지곤해요.
내 처지를 비관하게되고.
지들끼리 잘먹고 잘 살라고 하고싶은데
엮여봐야 처지비관만 하게되거든요.
결국 여러 얽힌 관계로 언니까지 안보고싶기도해요.
이럴때는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지.
아들밖에 모르는 엄마때문에 늘 이민가고 싶었는데
늙어가면서 내게도 잘해주는 엄마를 많이 챙겼어요.
지금이라도 그냥핑계대고 다같이 멀리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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